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송남섭,강말례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ㅁ ㅣㅅ ㅓㄴ ㅣ	아빠~벌써 며칠이 지나버렸네요..오늘은 엄마가 끙끙앓아요..춥다면서..아마도 열이나려나봐요..옆에 지켜주지 못하고 왔어요..	2011-07-03

큰아들이~	조금 있다가 전주에 가는데 시간이 되면 들릴께요..무더운 날씨 울 동생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길 빌어 봅니다..	2011-07-02

부산아들이~	벌써 7월달이 밝았네요...일년중 절반이 자나가 버렸어요..무더운 날씨지만 열심히 일하는 모습 보여 드릴께요 오늘도 힘차게 출발해요.~~	2011-07-01

큰아들	오늘 하루도 울 가족 모두 건강하게 일할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웃음 가득한 시간 만들수 있도록 노력 할께요..~~	2011-06-30

큰아들이~	오늘 하루도 우리 가족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낼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웃음 가득 하기를 빌어 주세요...~~	2011-06-29

큰아들~	어머님 때문에 자꾸만 지쳐가는 동생들이 눈앞에 아른거리네요..힘든만큼 어머님 건강이 좋아지길 기대해 봅니다..	2011-06-28

큰아들이~	어머님이 많이 아파서 기운이 없다구 하네요.식사를 안하시닌 더욱더 그러겠죠.아버지가 조금만 힘을 주세요 울동생들 한주도 건강하게 잘보내길 바라면서..화이팅~	2011-06-27

ㅁ ㅣㅅ ㅓㄴ ㅣ	아빠~엄마가 많이 아파요..전 옆에서 해줄수 있는게 없어요..고통속에서 헤어날수 있게 아빠가 좀 도와주세요..	2011-06-26

큰아들이~	태풍이 오려는지 많은 비가 내리네요...어머님이 많이 안좋으세요...아버님이 힘을 좀 주세요..우리가족 모두에게요..화이팅해요.~~	2011-06-25

ㅁ ㅣㅅ ㅓㄴ ㅣ	아빠~오늘은 엄마가 넘 조용해요..입맛을 잃었나봐요..다 짜다고만하구..잘 삼키질 못해서그런지 식사를안해요..핸펀꼭들고 주무시는 모습만 보구왔어요..	2011-06-23

부산아들~	누물같은 비가 많이 내리네요..우리 가족들 모두 건강하게 장마철 건강하게 잘지내라구 빌어주세요..~~오늘도 화이팅해요..	2011-06-23

큰아들이~	어머님의 치매 현상이 심해지시는가 보내요..조금만 신경질 안부리면 동생들이 조금은 좋을것 같은데 어짜면 좋을까요..아버지께서 좀 힘좀써주세요..	2011-06-22

ㅁ ㅣㅅ ㅓㄴ ㅣ	아빠~학산댁의 난동이 시작됐어요...아빠가 좀 막아주세요~간호사들한테도 욕하고 난리예요..전 이미 악역을 맡았어요..어쩔수가 없네요..이해해주세요^^	2011-06-22

큰아들이~	날씩가 많이 덥네요..더운날씨 만큼이나 스트레스 많이 받겠죠..울 동생들 모두 짜증나는 일없이 잘 할수 있도록 응원 많이 해주세요..오늘도 화이팅하면서 출발해요.	2011-06-21

ㅁ ㅣㅅ ㅓㄴ ㅣ	아빠~엄마꿈에 아빠가 자꾸 보이시나봐요..요즘 식사도 통 안하시구 어쩌면 좋을까요?도와주세요..	2011-06-20

큰아들이~	무더운 날씨가 계속 되네요..울 동상들 모두 건강 채기면서 즐거운 주말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2011-06-18

막둥이	사진첩에 아버지랑 어머니랑 예전사진보니까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요.. 눈물이 너무 나네요..아버지 편히 쉬세요.	2011-06-18

큰아들~	아버지는 아마두 편안하게 주무실꺼야..무더운 날씨 간강 챙기면서 울 동상들 모두 조금씩 양보하면서 살아가장..화이팅~~	2011-06-17

ㅁ ㅣㅅ ㅓㄴ ㅣ	아빠~납골당에서 편히 주무시는가요? ㅋ 엄마는 그렇게 믿고계셔요..더운데 힘내요^^	2011-06-16

큰아들~~	아버지 저희들에게 힘을 주세요.울 동생들 모두가 어머님 때문에 힘들어 하네요..많이 아프시니 그러겠죠 조금이나마 힘을 주신다면 덜 힘들겠죠.고냥 푸렴을 헤봅니다.	2011-06-16

큰아들이~	울 미선니가 많이 힘들어 하네요 어머님이 술드신다구 하면 어찌하겠어요..투정을 받아줄수가 없잔아요.동생들 힘내라구 어머님 조금만 참아 달라고 이야기조금 해주세요	2011-06-15

ㅁ ㅣㅅ ㅓㄴ ㅣ	아빠~오늘은 수영장에서 수구했어요..하루일과중 저에게 가장 활력소가 되는시간이예요..그렇게 충전해서 하루 버티거든요..힘내요^^	2011-06-15

ㅁ ㅣㅅ ㅓㄴ ㅣ	아빠~삶과 죽음의 시간이 정해져있다면 그것도 견디기 힘들겠죠? 엄마가 요즘 자꾸 술을 드시고싶어해요..악역을 맡는일도 참 힘든일인거 같아요..	2011-06-14

큰아들이~~	세월의 흐름속에서 날마다 아름다운 삶을 그려 내기란 참말로 힘듬가 봅니다..요즘 울 동상들 모두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2011-06-14

큰아들이~	아버지~오늘은 산들 바람이 불면서 시원한 느낌이 드는 월요일 입니다..한주 시작하는 월요일 힘차게 시작하고 기쁨이 가득한 한주를 기대할께요..~~	2011-06-13

ㅁ ㅣㅅ ㅓㄴ ㅣ	아빠~ 엄마는 아빠가 납골당에서 주무시는줄 알아요...ㅋ 웃음도 나오면서 한편으론 힘들어하는 모습보면 맘이 아파요...편히 주무세요..	2011-06-13

큰아들~~~	아버지 즐거운 주말이네요 구래두 열심히 일해야겟지요..오늘도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면서 화이팅을 외치면서 출발해요..~~~	2011-06-11

무냉이가~	비가오는 날씨지만 힘차게 출발 할수 있도록 아버지가 많이 도움 주세요.~~오늘도 화이팅해요~~	2011-06-10

문현이가.~~	오늘은 비가 오려는지 흐린날씨네요..이제 장마철이겠죠..항상 건강 조심 하면서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되길 바래봅니다..	2011-06-09

막내아들	아버지 오랫만이죠? 잘지내셨죠? 그냥 매일 들어오지만 아버지 얼굴만 보고 나가요.. 너무 많이 보고싶네요.. 자꾸 저희가 말걸면 아버지가 편히 못 쉴거같아서요..	201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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