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송남섭,강말례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큰아들이~	천둥벙개와 함께 무척 비가 많이오는 수요일입니다...하늘나라에서 뿌려주는비가 넘많아요 조금만 주세요..ㅎㅎ 오늘도 건강하게 지낼수 있도록 화이팅해주세요..~~	2011-07-27

ㅁ ㅣㅅ ㅓㄴ ㅣ	엄마 아빠~지난 몇달동안 주말마다 올라와서 오빠가 꼭 아빠처럼 뭘 해줄께 없나 생각하고 그런모습이 꼭 닮았더라구요..이젠 오빠가 아빠를 대신할꺼예요~지켜봐주세요	2011-07-26

ㅁ ㅣㅅ ㅓㄴ ㅣ	엄마 아빠~머리카락 쓸때마다 아빠가 많이 생각나요~늘 미용실오면 빗자루는 아빠 몫이였는데...손님 많이오면 즐거워하시고..엄마는 딸 자랑 늘어놓으시고..	2011-07-26

막내아들	어머니 아버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혹시나하는마음에 어머니핸드폰에 전화해봤더니 꺼져있더군요.살아계실때 목소리 녹음이라도 해놓을껄 후회되요..사랑해요.	2011-07-26

큰아들이~	한 생명의 소중함과 고귀함을 배우고 느끼면서 살아 가야겠네요.칭구 아버님이 하늘나라로 가셨네요..어머님 아버님 즐겁게 만나고 계시죠.~~	2011-07-26

막내아들	어머니 아버지 잘 계시죠? 날씨가 많이 덥네요.. 오늘 종합검진받고왔어요..큰누나가 비용대줘서 잘받고왔어요.. 결과 좋게 나오길 기도해주세요..행복한하루되세요..	2011-07-25

큰아들이~	어머님이 떠나신지 일주일이 지나갔네요..만이 허전하지만 사랑하는 동생들이 있어서 조금은 덜 허전해요 두분이서 잼나게 지네에요	2011-07-25

ㅁ ㅣㅅ ㅓㄴ ㅣ	엄마 아빠~오늘날씨는 화창해요..두분 오늘은 즐거운 나들이 손잡고 다니세요^^	2011-07-25

문행이가~	이제는 편안한 안식 찾으시여 건강한 생활 아름다운 삶만 이여 지시길 기원하고요..두분이서 행복한 여행 많이 하시길 빌어 봅니다...	2011-07-23

ㅁ ㅣㅅ ㅓㄴ ㅣ	엄마~그동안 엄마뜻 다 받아주지 못해 미안해~해드리고 싶어도 해드릴수 없을때 내 맘도 많이 아팠어..이젠 아빠가 다 받아줄꺼야 사랑많이 받아~문득 문득 생각날꺼야	2011-07-23

부산 아들이	이제 두분이서 만나시고 우리들은 잊어 버리신거 아니죠...가끔씩 들려서 농담두 하구 즐거웠던 시절두 이야기 하면서 지내려구 합니다..날마다 즐거운 일만 있기를..	2011-07-22

큰아들이~	어머님께서 105일만에 아버님 곁으로 가셨습니다..이제 편안하게 부분이서 건강한 세월 아름다운 삶 영위 하시길 바랍니다..	2011-07-22

ㅁ ㅣㅅ ㅓㄴ ㅣ	엄마 아빠~두분 이제 만나셨나요? 그동안 떨어져 쓸쓸했을텐데 이젠 두손 꼭잡고 다니세요..	2011-07-21

막내아들	어머니 아버지 여기는 날씨가 매우 덥네요.. 그곳은 어떤지요?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아주 행복한나라였음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2011-07-20

막내아들	이제 어머니 아버지 금슬좋던두분 하늘나라에서 만나셨으니 부디 하늘나라에서 만큼은 언제나 행복하고 아프지 않고 잘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2011-07-19

큰아들~	오늘은 무지 덥네요....울 동생들 건강 챙기면서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나기를 기도해주세요..~~	2011-07-16

큰아들이~	정말 이제는 아버님의 도움이 절실하네요...어머님을 위해서 무언가 해야 하는데 도무지 무얼 어떻게 해야할지 알수가 없네요	2011-07-15

ㅁ ㅣㅅ ㅓㄴ ㅣ	아빠~ 엄마가 오늘은 눈도 안떠요...넘 부은 손,발,,,볼수가 없어요...요즘은 뭘 해드릴수가 없네요..어떻게해요~아빠	2011-07-15

큰아들이~	힘들어 하시는 어머님이 안타까워요..무더운 날씨에 잘 견디시길 바라고 빌어 봅니다...~~	2011-07-14

큰아들이~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면서 출발 하려 합니다..아버지 울 동생들 모두에게 힘을 주세요.저두요.ㅎ.~~	2011-07-12

ㅁ ㅣㅅ ㅓㄴ ㅣ	아빠~그저 편안하게 계시는동안이라도 고통없는 삶이셨으면 하고바래봅니다...비가 또 오려나봐요...아빠 편히 계시는건가요~	2011-07-11

큰아들~	화창한 날씨 만큼이나 좋은 소식이 전해지기를 기대해봅니다..한주도 즐겁게 보내길 바라면서 화이팅하면서 출발해요.	2011-07-11

막내아들	아버지 잘계셨어요? 어머니가 너무 안타까워요.. 어머니라도 오래오래 사시면 좋으련만 너무 안좋으시네요.. 너무슬퍼요.	2011-07-08

큰아들이	하루하루 변해 가시는 어머님을 어찌 하면 좋을까요..힘들어 하시는 어머님 소식이 너무도 안타까워요..~~	2011-07-08

큰아들이~	어머님이 이제 아버님 곁으로 가고 싶으신가봐요...복수도차구 혈당수치두 안좋고 열도오르시고요 힘들어하는 모습이너무도 안타까워요...	2011-07-07

ㅁ ㅣㅅ ㅓㄴ ㅣ	아빠~ 가끔씩 엄마는 아빠 안부를 물어요~전 그냥 납골당에 계신다고 하죠~보고싶냐고 물어보면 보고싶진 않고..그냥 안오니까 물어본다네요..ㅋ	2011-07-06

큰아들이~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마칠수 있기를 기더해주세요..~~~	2011-07-06

큰아들~	오늘은 웃어두 될것 같네요..어머님께서 요즘 식사를 잘하시는것 같아서요..ㅎ 날마다 좋은 소식만 전할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1-07-05

ㅁ ㅣㅅ ㅓㄴ ㅣ	아빠~ 아침 죽 먹여드리고 왔어요..그래두 한그릇 다 드시구 우유도 한잔 드셨어요..조금만 편안히 계시다 아빠곁으로 가시면 좋을텐데~	2011-07-04

큰아들이~	어머님 뵙고 왔는데 갈수록 기력이 없어 지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픔니다..조금만 더 울리 곁에 계시기를 바라지만 어찌 될지 잘 모르겠네요 조금난 힘을 주세요.~~	201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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