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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
요즘 잠들기가 어렵네. 그냥 또 누나 보고싶어서 왔어. 잘 자, 누나! |
2012-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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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
이미 좋은 곳에 있단 걸 알지만 더 축복된 의미가 되겠네. 평안해, 누나! |
2012-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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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
우리 누나, 내 누나... 왜 이리 보고싶은지 모르겠다... |
201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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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
보고싶다 누나야 |
2012-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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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
새로운 해야. 가려 했는데 미안해 누나. 짧은 내용이나마 평안하길 기원했어. 잘 쉬고 있어! ♡♡♡ |
2012-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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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
오늘까지만이라도 함께이고 싶었어. 눈이 제법인 성탄전야네. 잘 자, 누나! |
2011-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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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
잊지 않아 누나. 곧 성탄이네. 행복한 미소 보기 좋다. |
201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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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주 언니 |
활짝 미소지으며 인사해주는 네 얼굴이 꽃같이 이쁘다. 주님과 함께 평안해! |
2011-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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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
거기 어때, 누나? 이제 무거운 짐 그만 벗어 던지고 편히 쉬어! |
2011-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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