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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
엄마 어버이날에도 가 뵙지 못햇네요. 날싸가 포근해졌어요. 오늘따라 엄마가 무척 그리워요. |
202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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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
엄마 내일 생신이네요.강릉이라 설에 엄마 천국여행가신날에 뵐께요 |
2022-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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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내가 |
엄니..저왔어요.산업안전보건공단 근무한지도 7개월이되었네요.잘다니고 잇으니 걱정마세요.늘 즐거이 지내시구요 |
2021-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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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둥이 |
엄마.추석때 방문금지네..어쩌지.뵈러가는데..서운해하지 마시고 맛난거 많이 드시구요.담에 찾아뵐께요. 안녕. |
2021-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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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
엄마 가을비가 많이도 내리네요. 쌀쌀하고. 감기조심하시고 추석때 갈께요, 잘 지내고 계세요 엄마 |
2021-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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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
엄마 너무오랫만에.보고싶어요 엄마 |
2021-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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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
엄마... 잘 지내시죠. 저도 안정을 찾고 잘 지내고 있어요... 엄마 보고싶어요...백합한송이 올려요 ^^ |
2019-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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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
엄마, 생신이 다가오네요. 차가 없어 가기가 힘드네요. 축하드려요 |
2019-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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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
엄마... 너무너무 덥네요... 편안하게 지내고 게신거죠... 저도 잘 지내요... |
2017-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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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
엄마 너무 오랫만. 평안하시죠. 너무도 뵙고 싶어요. 곧 |
2017-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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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
엄마....가을비가 내려요.., 너무 오랫만에 와서 죄송해요...감기조심 |
2016-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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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올림 |
이제는 막막합니다 그리고 모두의 선택이 바르고 잘된길이길 기도해주세요~가는길들이 행복하기를 |
2016-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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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올림 |
구정에 뵈러가지 못했어요 죄송합니다 곧 봄이올것 같아요 ~멀리계시지만 가족들 보살펴주세요 안녕히계세요 |
2016-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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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올림 |
벌써2주기입니다 저도 오랜만에 뵈러왔네요 송주씨승진했어요 기쁘시죠 감사드려요 송주씨기쁘게해주셔서 곧찿아뵐께요 |
2016-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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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
엄마 추워요.오랫만에 왔어요. 죄송해요. 너무너무 힘든데 그래도 기운낼께.안녕 |
201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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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올림 |
기다리면되는건가요 돌아오는건가요 예전처럼 잘지내게 도와주세요 |
2015-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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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올림 |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건강조심하시구 편안히계세요 지금은 맘이너무아파요 기도해주세요 |
2015-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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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올림 |
환절기라 감기조심하셔야해요 스카프라도 드리고싶은데 너무먼곳에계시네요 |
2015-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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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올림 |
가족들모두 행복하게해주세요 광후도 건후도 송주씨도 누나도 |
2015-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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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올림 |
가을입니다 전왜송주씨랑 싸우기만할까요그럴맘은전혀없는데 어머님이 좀도와주세요 너무많이 사랑하거든요 제발 |
2015-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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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올림 |
광후 시험 잘볼수있게 도와주시고건후도 건강하고 행복한생활 할수있게 기도해주세요 오늘은 부탁만 드립니다 좌절하지않고실망하지않도록~ 저에게도 믿음의 힘을주시고~ |
2015-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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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올림 |
너무 오랜만에 와서 죄송해요너무더워요 저는 강릉으로 이사했어요 많이 힘들어요 저희들 지켜주세요건강하고행복할수있도록~ |
2015-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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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올림 |
저희들행복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송주씨건강도지켜주시고 누나가족들형가족들모두보살펴주세요오늘은바램뿐입니다. 계신곳 봄이와서따뜻하시죠? 꽃구경많이하세요 |
2015-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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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올림 |
벚꽃이 너무예쁘게 피었다가비가와서 꽃잎이많이떨어졌어요몇달만에 뵈러왔죠죄송해요 맹방가던생각이납니다.그래도거기가면엄마뵙는다고좋아하는송주씨였는데. . |
2015-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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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혜정올림 |
살아가면서 뜻대로 되지않는것이많아요송주씨가힘들어하는데보고만있어야하는것이더힘듭니다지혜를주시고사랑하는가족들행복하게도와주세요 |
201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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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 막내 |
늘 잘 지내시구요. 곧 봄이야 엄마. 또 만나 |
2015-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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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 막내 |
오늘은 울 엄마 떠나신지 일년. 많이 아파한 한해였어요.가족들 모여 엄마 얘기나누고 오니 뿌듯. |
2015-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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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 막내 |
돈몇푼번다고 숙직서다 엄마 떠나시는것도 못뵙고. 죄송하고 죄송해요. 엄마. 사랑해 |
2015-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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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
엄마. 송주왔어요 ^^ 엄마 손잡고 형이랑 우족탕 먹으러 가던날이 자꾸 생각나요. 행복한 순간들이었지요. 엄마도 행복하시고. 너무 보고싶어요. 일년이 되가네요 |
2015-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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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 막내 |
엄마. 울엄마. 행복이 멀어져가는건가요? 힘들고 지쳐요. 춥고. 엄니는 어찌 지내시는지요. 그리워 엄마 |
2015-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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