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박민철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마미	이쁜우리아들 엄마랑 이별한 날시간이네 잘지내지 참미안하구나 너무허무하게 보내버려서 해줄게없어서 바라만 본 엄마 너의눈물 가슴아프구나 우리의인연은 거기까지 밖에였나	2011-07-20

엄마가	이뻥이 우릴떠난지 1년이 되네 가족이 네명이었는데 이젠 세명으로 고쳐야겠네 서운해도 어쩌나 우리의 운명인데 이담엔 꼭 우리 행복하자 미안	2011-07-13

마미	울아들,,,잘있지 엄마아빠 사는 곳엔 비가 많이 왔어 울이뻥 사는 나라엔 비도안오고 덥지도않고 시원하지 여긴덥고 비도많아 기분도 우울하네 이뻥생각에 며칠있음 이뻥	2011-07-13

바보맘	울이뻥 향기있는 꽃선물할께 미안한 엄마 해줄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네 가슴만 미어지네같이할수없어 아프고 이제야 소중함그리움을 격는 한심한맘이야 그렇지만 널많이사랑햇어	2011-07-06

철네엄마	비가 계속오네 맘도우울하게 울이뻥도 생각나고 보고파도참고 생각나도참고 눈물나도참고 슬퍼도 참고 잘지내자 사랑해 잘있어야해	2011-06-30

마미	우리아들 잘있지 보고싶다 또보고싶다 마니사랑하고 미안하고 보고싶다 힘내서 잘지내자 우리 좀더 잘해줄걸	2011-06-29

ㅇㅃ	오늘은 무척 더운날이네.잘 지냈지.이젠 여름이다.환절기에 감기 걸리지 않게 건강관리 잘하고 재밌고 신나게 지내내 아들 사랑해	2011-06-28

미안한엄마가	이쁜 우리아들 착한우리민철 미안하고 보고싶다 엄마가 너무못해주고 잘못했다 미안 너무많이 잘못해서 할말핮자격없는 엄마야 후회도 부질없는걸.....	2011-06-23

ㅇㅃ	오랜만에 대지을 젖시는 단비가 주룩주룩 내린다.무더웠던 지난날이 깔끔이 빗불에 싯기워 가는구나.아들 보고싶다. 아주 많이. 사랑해	2011-06-22

ㅇㅃ	아들 안녕 오늘은 낮 온도가 33도 여서 매우 덥네,환절기에 늘 건강하고.씩씩하게 잘지내지.요즘 엄마랑 효소 담는다고 바쁘게 지낸단다.아들 사랑해	2011-06-21

엄마야	볼수도 만질수도 없어 아쉽고 그립다 울아들 잘지내지 서운함 모두잊고 잘지내고있어 마미가 항상 기억할께 미안함과 슬픈맘 가득하구나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2011-06-15

엄마	안녕 안녕 더운여름이 시작되었네 건강하게잘지내지 보고싶고 또 보고자파도 참고 우리 이담에 만남 행복하게 잘지내자 사랑해 ,,,,,,,,	2011-06-13

엄마	멋진 내아들 잘있지 사랑한다 정말로사랑한다 빙긋웃는 이뻥모습그립다 사항해사랑한다 정말로 마니마니 진짜사랑해	2011-06-10

ㅇㅁ	이뻥 잘있지 잘있어야해 사랑해보고싶다 마니마니 보고파 엄마도힘낼께 잘살께 잘지내고있어	2011-06-08

마미	엄만 울도련님 보고싶다 안타까운맘이 가슴아프다 우리같이 했음 좋을걸 잼나게 살아보려했는데 미안하다 사랑해 미안해 영화도 좋아하는데 담에만남 같이하자	2011-05-31

철네엄마	우리아들 생각나 엄마 또들어왔네 보고싶다 보고싶다 울도련님 도련님라 불러달라 좋아했는데 사랑해 보고싶다 울아들~~~	2011-05-27

못된엄마	우리이뻥 보고싶다 맘이 허전하다 뭐하고놀아 잘지내렴 미운나쁜엄만 잊어버리고 행복해야해	2011-05-26

엄마	아들아 잘있지 미안하다 보고싶고 사랑한다 잘 지내고 있어 항상빍고 행복하게 잘있어 사랑해	2011-05-25

ㅇㅃ	안녕.날씨가 흐리네.환절기에 건강유의 하고 재밌고 즐겁고 하루하루 웃으면서 지내고 있지.어젠 큰고모네 가족들이랑 장성 갔다 왔고 형아는 체육대회참석.사랑해	2011-05-23

엄마	이쁜 착한울아들 질있지 아침부터 우리이쁜아들생각나 슬프던 하루였다 울아뻥은 항상 행복하게 즐겁게 지냈음 엄마의 소망이야 잼나게 지내야해행복해야해	2011-05-20

ㅇㅃ	아들 오랜만이야.잘 지내고 있지.이젠 여름이 성큼 다가왔네.울아들 언제나 항상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잘 지내 사랑한다.	2011-05-13

철네엄마	깨끗하고 향기가있는 울아들 잘있지 아들생각남 목메여 불러보곤해 아들이얼마나 슬펐을까 생각함 가슴이 메어지는구나 미안하기만하구나 잘있어야한다 "사랑해"	2011-05-12

마미	오늘이 어린이날이네 작년엔식물원갔지 엄마뻔데기도 사줬는데 울이뻥이가 ,,,,,,아들이없어 피자계란햄 아빠맘형 다먹어버렸네 주민등록증도 만들라해 좋아할텐데 안타깝다	2011-05-05

나쁜엄마	멋진 우리도련님!!!!!!!!!!!잘지내지 도련님 생각남 실컷울고 아닐땐 씩씩하게 잘살아 나쁜엄마지"나죽음 좋아서춤출거지" 했던 도련님말생각나 슬프다 참미안하다	2011-05-04

ㅇㅃ	오랜만이야 아들 잼나게 지내지.이빤도 노력중이야. 퇴근하면서 아들 보려 갈 거야,늦어서 창문으로 보겠네. 이따 보자. 사랑해...	2011-04-29

엄마	아들아 잘있어 엄만 보고싶다 다자랐는데 철도다들고 착하고 엄마말도 잘들었는데 지키지못해 미안해 못난엄마지 이담에만나면 우리꼭함께하자 하늘땅 만큼사랑해	2011-04-27

엄마	아들보고싶다 너무미안해서 맘아프다 잘못넘많이해서 해준게없어 ........................................................	2011-04-22

엄마	거짓말처럼 꿈이었음 좋겠다 요즘은 아들과 지냈던 세월들 꿈같아 아련하다 바보가 댔나봐 그땐너무힘들어 화만내고 나쁜엄마지 자격없는 엄마지 미안하다 참많이미안해네게	2011-04-20

ㅇㅃ	아들 사랑해. 그간 잘 지내지.오늘 날씨가 완연한 봄날이네.전군간 도로 버꽃도 이제 슬슬 꽃망울을 터트릴려고 하는데..아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네.사랑해	2011-04-15

엄마	아들 잘있지 벗꽃도피고 개나리진달래도 피었는데 보고있지 아들집에도 분홍빛 패랭이가 활짝피었지 잘놀고 행복하게 지내고있지 울아들 미안해 마니마니사랑해 잊지마	20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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