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박민철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엄마도아닌엄마	한번더 떠올려보고 눈물이난다 옛기억들이 떠올라 눈물난다 가슴이아프다 보고싶고 미안하다ㅁㅁㅇ아들 잘있지 힘내야지 미안해도 서운해도 슬픔도 맘으로 먹어버려야지	2016-08-02

엄마	미안하다 6년이되었네 정말미안하구나 잊어버리고 산것같은 시간들 미안하네 사랑한다 보고싶다	2016-08-01

미운엄마	엄마마음 아파도 어찌할수가 없구나 사랑한다 우리아들 마니마니 사랑해	2014-12-05

엄마	아들 잘잇지 미운나쁜 엄마가 1년도 넘게 안왔네 여기는 춥네 그곳은 따뜻하지 할아버지도 이세상을 떠나셨단다 누구나 가는곳이지만 울이뻥이는 너무 빨리갔구나	2014-12-05

미운엄마가	아들``우리아들 아들 ~내새끼 미안해 형안 군인됐다 우리아들도 스무살이네,,,미안미안미안 형 아프지않고 군대생활 잘했음 좋겠다 아들 잘 있지 보고싶다	2013-06-14

엄마야	도련님!!!!!!!미안하다 참마니미안해 엄마맘이 너무아프다 못되고못난엄마만나 고생만하고 잘해주지도못하고 참마니 미안해 보고프다 오늘은 꿈에만나자 기다릴께	2012-11-09

엄마	우리도령 참오랫만이네~~우리이뻥 잘잇지 우리도 잘잇어 항상건강하게 행복햇음 조겟다 엄마도 잘지내려고 노력해 보고시퍼 얼굴을 손으로만져보는데 잘안보여 그래자구사진봐	2012-10-04

엄마	아들 잘있지 엄마야 보고시프다 맛있는것도 못먹고 미안해 사랑하지만 어쩔수가 없구나 우리철이도 그렇지 참미안해 사랑하지만 보고싶지만 우린 따로있어야하는구나 잘지내	2012-04-10

엄마	아들안녕 잘있지 생일이오네 케익좋아하는데 저번엄마가 사줬으니까 이번엔 피자 사줄께 잘지내고 행복하게 있어야해 사랑해	2012-03-28

나쁜엄마	민철아 민철아 우리민철이 보고싶네 잘있지 미안코 보고싶다 맛있는거 다 못먹고 엄마가 다먹고 뚱뚱해졌어 미안해 참마니 미안해 엄마도아니지 나쁜엄마지	2012-03-07

엄마	아들 아빠가 보러가셨는데 아빠봤어 또 명절이오네 잘있어야해 나중에 엄마가 갈때 잘지내고있어 우리못다 한거 모두다하자 종아하는 한우도 실컷주고 돈까스도마니 주고할	2012-01-18

엄마가	엄마아들 잘있지 보고싶고 눈물난다 속없는엄만 너가 없어도 잘살지 밉지 내가생각해도 밉단다 미안해 정말미안하다 미안해	2012-01-03

엄마	우리이뻥 안녕 잘잇지 아들좋아하는 눈마니왓네 눈좋아하지 눈놀이도못하게하고 미안함이크다 꼭행복해야해 미안사랑해	2011-12-28

철이엄마	멋도알고 맛도알던 내아들 그곳서도 멋있게 행복하게 잘 있지 늘항상 행복하게 즐겁게있어야해 미안타 사랑해 젤마니사랑해	2011-12-20

슬픈엄마	아들 보고프다 자꾸생각난다 미안해서 허전해서 허무하다 너가없어 뭔가아쉽고허무하고근심걱정있는듯 한쪽이비어있다 미안하게보고싶다	2011-12-20

못난엄마	아들..좋아하는하얀눈이왔네 좋아하는것 하지도먹지도못하게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맘이아파 미안해 사랑한다 행복하게지내야한다	2011-12-16

엄마	우리아들 엄마아들 이쁜아들 잘있지요 오랬만이네 사랑해 마니사랑해 한쪽가슴이아프다 보고싶고사랑해	2011-12-09

나쁜엄마가	도련님!!! 보고싶다 슬프다 울고싶다 우울하고 미안하다 울아들 사랑해 나쁜엄마 미운엄마 엄마도아냐 무슨저런엄마가 있어 울도령말 생각나네 미안해	2011-11-16

철네엄마	나쁜엄마가 아들만나러 한달도 넘게안왔네 밉지 미안해 울이뻥 사랑해 내아들 맘은 맬하루도 안빠지고 울도련님생각해 사랑해울아들 도련님도련님도련님사랑해	2011-11-10

철네엄마	바둑학원 다닐때 아이스크림사준 이모가 울이뻥 국화 꽃도 사줬는데 낼 가져다줄께 보고싶다 엄마 꿈에 좀 놀러와 꼭...낼보자 잘있어라	2011-09-30

엄마	오랫만이네 울도련님 잘있었지 9월마지막이네 작년울도령 술담글때 마니도와주고 가버려 맘이 슬펐는데 술거르러 낼또가 놀러와	2011-09-30

철이네엄마	울아들은 아니지만 우리도련님의 모습을 볼수있어 슬프지만 행복할수있었단다 도련님닮은아이 봤어 을이뻥본것 처럼 반갑고 떨리고 울아들맘만나러왔나봐 그렇지 행복한하루였지	2011-09-16

엄마	맑은맘 울이뻥 잘지내지 이번추석은 외롭지않았지 나쁜엄마가 명절날혼자두고 미안하더구나 얼마나외로웠을까 생각함 미안함뿐이더라	2011-09-16

미운엄마	울아들이 더행복한 아이었지 그친군 불쌍한아이였지 마음이 착한울 이뻥이었으니까 김지선쌤도 군산으로 가셨데 안녕하시답니다 잘~있어 안녕	2011-08-31

엄마	아들 안녕 오늘하루도 긴하루였네 박혜미쌤만났네 울이뻥 생명과학고 배정받았데 그곳에서 한번가보렴 아쉽구나 널괴롭히던최선우 봤는데 많이컸더라 맘으로 불쌍하게생각해줬어	2011-08-31

엄마	아들 오랫만이지 엄마가 울이뻥 잘지낼꺼라 믿어 행복하게 잘있어야해 꼭 사랑해 안녕 ,,,,,,,,,,,	2011-08-24

엄마	울아들 안녕 엄만 철이야단쳤던생각나 맘이아프구나 미안하다 널 잘키워보고싶어 그랬는데 많이미안하다 서운해하지마 미안해 좀더잘해줄걸 생각만해 잘못했다	2011-08-12

철이네엄마	아들아 함께하지못해 아쉽구나 맘은같이 갈꺼야 아들 잘있는거지 덥구나 잘지내고 즐겁게 행복하렴 우리철뭘할까 키득키득웃으며 장난칠까 게임만할까 만화만볼까~~잘지내	2011-08-05

엄마	착한울이뻥 잘있지 미안타 나쁜엄마지 아들도못지키는엄마-아들도엄마지켜주기로약속했는데 우린서로 약속못지켰구나 미안 사랑해 엄마가슴속에 항상엄마아들이야,,,,,,,,,	2011-08-04

철이네엄마	허망한 이별이었지만 우리잊지말고 이세상서 최선을다하고 널만나러 가면 우리꼭 다시행복하게 못한것 다해보고그러자 참미안하다 철아사랑해마니마니사랑해 잘지내야해 건겅하게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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