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박민철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엄마	아들. 엄만 뭔가 할일 안한것 처럼 잃어 버린 맘 한구석이 맺혀 있구나 보고싶다 왜울아들이 없을까 슬퍼 어쩌지 ,,,,사랑해 마니마니 잊지 않을께	2010-10-03

엄마	아들~ 엄마봤어 엄만아들봤는데 낼형시험보러 가는데 같이 못해 맘아파 데려가려 했는데 어쩜좋아 울아들 형낼 잘하라 힘보내줘 미안해 사랑해	2010-10-01

엄마	아들이 없어도 한심한 맘은 일도하고 밥먹고 모두 다 하고있는데 이게 무슨일 일까 울막둥만 없네. 슬픈일야 보고싶다 가슴이 너무 아프다	2010-09-29

엄마	아들 어제 엄마가 아들이 학교서 자주가던 천변길 가있는데 김지선선생님도 철 생각나 엄마테 보고싶다 문자왔었어 잘 있지 너무 맘 슬퍼 미안해	2010-09-28

ㅇㅃ	어제 엄마랑 갔었는데....엄마가 우리 아들 너무 보고파 해서 아빠 마음이 너무 아프다.아들 거기에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야해 엄만 아빠가 지켜줄께 걱정마.사랑해	2010-09-27

엄마	마음이 너무 슬퍼 우리아들 어디갔어 엄마랑 함께 좋아하는 계란도 못 먹고 계절이 바뀌었어 울아들은 없고 엄마도 아니지 나쁘지	2010-09-27

엄마가	이뻥~어제 엄마가 껍질벗겨 먹는 땅콩 좋아하는 한우 봤어 미안 아들입던 옷 용품 불쌍한친구들 줬어 버리는 것 보다 가여운 친구준거야 잘했지 서운해 하지마	2010-09-27

엄마가	이뻥~어제 엄마가 껍질벗겨 먹는 땅콩 좋아하는 한우 봤어 미안 아들입던 옷 용품 불쌍한친구들 줬어 버리는 것 보다 가여운 친구준거야 잘했지 서운해 하지마	2010-09-27

엄마	울아들 어디서 뭐하고 있을까, 엄만 철이 보고싶어 눈물만 나는데 모두다 나쁘지 지켜주지도 않고 나쁘지 미안해 정말미안해	2010-09-25

ㅇㅃ	아들안녕! 오늘 오후에 아들한테 놀려갈게. 그리고 김지선 선생님이 2008.04.01에 생일 축하편지 스켄해서 오렸으니 봐 .이따 보자 .	2010-09-21

ㅇㅃ	아들! 모레면 추석인데.아들도 추석날 시골로 놀려와.아들도 모든것이 풍성한 한가위되.항상건강하고 즐겁게 지네 또보자.	2010-09-20

미운엄마	아들 도련님..안녕 , 도련님도 시간도가고 모두 잘 들가네 그런데 나쁜엄마가 울아들어디로 보내버렸네 슬프다 울어봐도 울아들 볼 수도 만질수도 없네 울이뻥 미안	2010-09-20

엄마	철아안녕~ 보고싶다.잘 있지 미운엄만 잊고 잘 있어 철이 좋아하는 돈까스 만드는데 맨날맨날 먹고싶다했는데 미안해담에 엄마가 용서빌께 사랑해	2010-09-17

엄마	우리아들 안녕#$%#% 우리이쁜아들 보고싶다 미안하지만~~~맘이 아파 보고싶다 보고싶어	2010-09-14

엄마	미안해.미안해.......도련님 엄마막둥 우리철 이뻥 정말정말 미안해 미운엄마지 나도엄마가 싫다 싫어 죽겠어	2010-09-11

철네엄마	울아들 며칠만이네, 수줍은듯 웃고있는 울막둥 미안 사랑해 더많이 사랑하고 잘 해줄걸 후회와 미안함만 있네 맘나쁘지 나쁜엄마야지	2010-09-10

ㅇㅃ	아들! 오늘은 뭐하고 지냈어? 아빤 오늘도 바쁜 하루였는데. 아들은 즐겁고 신나는 날이었지...아들 보고싶다.생각난다.하지만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으니까.괜찮아.	2010-09-08

엄마	아들 안녕 보고싶다 잘지내고있어 울지말고 엄마찾지말고 씩씩하게지내 꾹 참고 잘있어 엄마도 참을께	2010-09-07

엄마	아들~엄마가 아들 목소리 들을수 있게 남겨주어 고마워 밝은 웃음과 목소리 들으니 울아들 옆에 항상 같이하는 맘이야 잊지 않을께 사랑해	2010-09-05

이ㅃ	아들!. 안녕. 어제 암마랑 같이 널 보러 갔엇는데... 이들! 보고싶다. 정말 보고싶다.......잘지내..	2010-09-05

미운엄마	아들이 맘곁을 떠났어도 이나쁜 맘은 밥도먹고 잠도자고 웃고 너무밉고 나쁜맘이지 미안 잘 지내고 있어 만나면 용서빌께 사랑해	2010-09-03

나쁜엄마	아들~ 엄마야 보고싶다 엄마나빠 엄마미워 하는 소리가 귀에울려 넘 맘이아프고 미안함 뿐이구나 미안해 정말미안하다	2010-09-02

ㅇㅃ	아들~ 안녕. 오늘도 건강히 즐겁게 지냈지. 울 아들 오늘 따라 무지하게 보고 싶다... 있다 꿈속에서 보자. 내 꿈꿔...	2010-09-01

나쁜 엄마가	안녕!^^도련님 얼굴을보니 맘과 머리가 무겁구나.보고싶다 그리고 미안함 뿐 이구나 철 좋아하는거 볼때먹을때 보고싶다 미워 나빠하는건아니지 미안해	2010-09-01

엄마	마음이 여리고 정 많던 울아들 본맘 숨기느라 반대로 표현만 했던 철아 잘 지내지 미안해 마니마니 이해 사랑해 주지못해서	2010-08-31

엄마	깜박했네 나눠주기 좋아하는 울아들~ 반친구들.개별반 .공부방 친구들 간식 보냈는데 다들맛있게 잘먹었데 기분좋지 보고싶다 "사랑해"	2010-08-30

엄마	철~ 오늘 늦게 밤10시쯤 아들에게 갔는데 아빠엄마 봤어 할아버지 생신이라 고창 친가외가 갔어 함께 못해슬프더라&	2010-08-29

ㅇㅃ	아들! 오랜만이야. 그간 잘 지냈지. 요즘 좀 바빠서...미안.. 내일 엄마랑 우리 아들집 놀려 갈게. 내일봐. 안녕~	2010-08-27

엄마	오늘 따라 많이 보고 싶다.웃는 너의 모습 이쁘기도하고 슬프고 그립다 아들 보고싶다 사랑해 마니사랑해	2010-08-26

ㅇㅃ	아들! 여기는 소나기가 많이 내리는데 거기도 비와. 오늘은 어떠한 날이 었어. 즐거운 날 되길 바래.....	2010-08-25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