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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
하얀눈 많이와 눈이부시더라 아들이 천변광장에 누워 눈사진찍던 모습생각나서 엄말슬프게하네 눈사람만들고 눈만지고 놀고있지 철아정말미안 이제깨달았어 정말미안해 |
2010-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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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ㅃ |
아들 여긴 함박눈이 내리네.아들에게 많은걸 못해줘서 미안하네.이럴줄 알았으면 다 해줄걸 미안해 아들. 이 다음에 만나면 많이 많이 해줄게 미안하다...사랑해 아들 |
2010-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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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아들 좋아하는 눈 아주 많이많이 왔어 보고있지 장갑끼고 좋아할텐데 아쉽구나 추운데 만진다 꾸중했지 미안하구나 그곳선 맘껏만지고 놀아 보렴 미안해 |
2010-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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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ㅃ |
안녕 아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엿지.어제는 밤새 하얀눈이 내렷다.아들도 눈 많이 좋아 햇는데..언젠가는 같이 눈싸움하며 즐겁게 놀자.사랑해 아들♥ |
2010-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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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ㅃ |
아들 메리크리스마스. 곁에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지만 아들 아빤 괜찬아 널 사랑하고 그리움으로 기다리며 사니까.이 기다림이 먼 훗날 더욱 더 큰기쁨이니까. |
2010-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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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네엄마 |
춥네,,,,울아들 잘있지 언제나 사랑하고 널 꼭 기억할께 건강하게 잘 지내지 아품서운함은 다버리고 잊어버려 행복하기만하렴 미안사랑해 영원한엄마아들이야 |
2010-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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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ㅃ |
아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엿지 오늘은 동짓날인데 팥죽 먹엇지.형하고 아빤 엄마 일하는데서 사다가 먹엇다.다음에 우리 같이 모일때 맛있게 먹자. 아들 상랑해 |
2010-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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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엄마 |
이쁜울아들 잘지내지 이진아줌마가 큰산타선물사줬데 우리같이 놀러다니고 함좋을텐데 그걸못참고 떠나버렸네 항상그립고 아쉽고 미안하기만하다 미안해 |
2010-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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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엄마 |
이뻥````잘있지 엄마가 따뜻한옷 보내준거 꼭 입고 있어야해 감기걸리면 아프잖아 건강하게 잘지내렴 미안하다 사랑해 울철장난스런목소리와웃음소리기생생해 보고싶다잘있어 |
2010-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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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ㅃ |
아들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보냇지.여긴 매우 춥네.거긴 따뜻한 하루였지.아들 좋아하는 장어 있는데...우리 이다음에 만나면 아빠가 많이 줄게. 사랑해 아들 |
2010-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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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아들!!!형핸드폰로 모습보니 이쁘네.미안하네 이뻥도 핸드폰사주고 싶은데 사줄수도없네 미안춥네 잘지내고 있어 사랑해 |
2010-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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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ㅃ |
아들 어제 저녁에 오면서 우리 아들집 들렷다 왓는데 미안타 훤할때 들렷어야 하는데.외가와 친가들려서 큰고모님댁 들려 오느라 늦어었네.추운날에 건강해 |
2010-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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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ㅃ |
아들 어제 저녁에 오면서 우리 아들집 들렷다 왓는데 미안타 훤할때 들렷어야 하는데.외가와 친가들려서 큰고모님댁 들려 오느라 늦어었네.추운날에 건강해 |
2010-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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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ㅃ |
아들 어제 저녁에 오면서 우리 아들집 들렷다 왓는데 미안타 훤할때 들렷어야 하는데.외가와 친가들려서 큰고모님댁 들려 오느라 늦어었네.추운날에 건강해 |
2010-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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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ㅃ |
아들 오늘은 외할머니댁에 김장하려 왓는데 함박눈이 내리네...아들도 하얀눈 봣지..아들 보고싶다.아주 많이많이 보싶다.♥♡ |
2010-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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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엄마 |
우라이쁜 막둥 잘있지 미안해 보고싶다 모든것이 미안 좀더 잘해 줄걸 미안함뿐이구나 어젠 아들이 게임하던자리 검사받지않겠다 때부리던곳...생생한데 울이뻥없데 미안 |
2010-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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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철아 엄만 너무슬프다 왜자꾸슬퍼눈물만나는지 다맘에안들어 철이 있어도없어도 슬픈건 항상네 마음이슬퍼 |
2010-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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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엄마 |
아들&안돼.하지마.뭐든 안된다 만했던 나쁜엄마가있었지 희망을 뺐어버리는 나쁜엄마 미안하다 좀더 친절하게 잘해줄걸 자격없는엄마였지 미안 |
2010-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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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ㅃ |
아들 잘 지냈지.요즘 아빠가 좀 바빤네.추운날에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지네...요즘 무척 보고 싶다...사랑해 아들.. |
2010-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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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네 맘 |
겨울이네 12월이야... 엄마가 너무편해서 의욕이 없네 아무것도 하기싫고 아프기만하고 울아들 언뜻언뜻 생각만나서 힘들다 보고싶다 잘 지내고 있어 또 만나러올께 |
2010-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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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제일못난엄마 |
내아들 잘있지 엄마의 잘못으로 엄마에게와 잘 지켜주지도 잘해주지도 못한 엄마야 모든게 서운하고 아쉽기만하네 너무못해줘 미안해 엄마땜에 힘들었지 이젠편하게지내 아들 |
201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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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엄마 |
아들이 두고간 노란장미가 피었네 좋아하는 쵸콜릿도많고 먹을수도 가질수도 없는데 맘이 힘들다해 서운해 숨어버렸어 힘들어도 울아들이 있어 희망도있고 행복했는데.... |
20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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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ㅃ |
오랜만이야 아들. 잘지냈지. 날씨가 추워젔네.감기 조심하고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잘지네. 사랑해 |
20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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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아들 엄마가 아들보러 오늘도 못갔네 너무아프네 이뻥이는 그곳서 아프지않고 건강하지 우리철 잘 지내야해 엄마이뻥이니까 항상엄마맘속에 이뻥울도령이야 잘있어야해 |
2010-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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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네엄마 |
엄만 오늘도 울아들 조금밖에 생각 못했네 미안해 이뻥 사랑해 엄마밉지 잘있어 엄마가 또보러갈께 |
2010-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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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ㅃ |
아들~ 어제 형아 수능 끝나고 아들한테 갔었는데 형아는 오랜만에 봣지. 어떠했어.간만에 봐서 좋았지...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하게 잘지내고 있어. 사랑한다. |
2010-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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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착한울아들 뭘할까 춥네 울아들 잇는곳은 따뜻하지 잘있는게지 행복하게 즐겁게 지내야해 그래야 맘이 덜미안하니까 사랑했다도련님미안 |
2010-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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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엄마 |
이쁜내아들 울철이는좋겠다 속상한것도 꾸증도 없는곳에있어서 엄만넘 세상이힘든데 ...심부름 잘 해주는 울 철없어마미는 슬프다 맘만아프다 철이가 행복하겠다 |
2010-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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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ㅃ |
오늘도 건강히 잘 지냈지. 이제 형아 대학수능이 6일 남았네. 아들도 형아 응원해줘. 아들 그립다. 추우니까 감기 걸리지 말고 건강하게 지네.사랑한다. |
2010-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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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엄마 |
이뻥아 빼빼로 데이네 마니마니 사달라했는데 어제아빠가 사주셨는데 먹었지.겨울이 오려나봐 비바람치네 울아들 이쁜내아들 잘지내고 있어 담에만나자 |
201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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