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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도련님. 오늘도 즐러운 하루 였지요? 도련님. 우리도련님. 많이 많이 사랑해.... |
201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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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아들! 잘지내고 있지. 가족 모두 잘 지내고 있으니 우리 아들도 건강히 행복하게 지내. 아들 안녕~ |
2010-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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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보고싶은 울 철 잘있지. 해맑게 웃는 널 잊지 않을께 미안 사랑해 |
2010-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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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우리 아들 보고싶다. 정말 보고싶다. 아들 많이 많이 사랑해~ |
2010-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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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아들~ 오늘도 신나고 즐거운 하루였지? 거기에서는 항상 건상하고 행복하지. 아들 잘자. 안녕 |
2010-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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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
울도련님!~ 뭐할까? 엄만 도련님 보고자 숨결흔적 느끼려해도 없네 슬프다 잘지네겠지 마니마니사랑해 |
2010-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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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아들~ 아빠야.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였지. 항상 즐거운고 행복해..........그립다. 내아들 박민철! |
2010-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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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엄마 아들!"보고싶고 아쉽고 미안하고 슬프다 마음은 생각은 항상 온통 우리이뻥 생각뿐이엇는데 사랑해미안해 |
2010-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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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
오늘 우리 도련님이 평소에 좋아했던 쵸콜릿. 햄. 주먹밥. 과일 가져갔는데 깜박하고 쵸콜릿은 주지 못했는데? 아들 다음에 많이 줄게. 사랑한다.아들 |
2010-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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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오늘 오전에 아들 보려간는데 기억나? 아들 좋아하는 햄.주먹밥.과일.쵸콜릿도 가져갔는데 깜박 잊고 그냥 왔네. 다음에 갔다 줄게..사랑한다 아들~ |
2010-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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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빠 |
아들 오늘도 건강히 즐겁게 보냈지? 가족 모두 잘 있단다. 근데 엄마가 오늘따라 좀 우울해 보이내. 아들이 오늘 저녁 꿈속에서 엄마좀 웃겨줘. 아들 사랑해 |
2010-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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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선생님 |
TO 민철이. 민철아~ 짧은 만남이엿지만 반가웠어 많이 보고싶을꺼야. 하늘나라에서도 건강하게 지내 |
201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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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은 2 |
나는 이름이 써니고 너는 이름이 이안이었지 그때가 생각나. 천국에 가서는 잘지내 |
201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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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은 1 |
민철 난 김시은이야. 민철 난 너 보고싶어. 하늘나라가면 난 속상해. 민철 하늘나라 가면 난 집에서 눈물이 나올거야. 민철씨 사랑해. 화상 영어에서 |
201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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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란 3 |
평화롭게 지내길 바래. 그럼 안녕. P.S: 나중에 우리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나자! 그 때는 싸우지 말고 친하게 지내도록 하자! 알았지?^^ |
201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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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란2 |
친구들이 많이 울었지. 하늘나라에서는 아무탈없이 편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언젠가는 우리가 널 보러 하늘나라에 와 있을지 몰라. 그러니까 하늘나라에서도 싸우지 않고 |
201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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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란 1 |
민철아.안녕 나 란이야. 지난 일요일에 소식듣고 많이 충격 받았어. 울 엄마도 많이 슬퍼하셨어. 장례식장에 갔을때 눈물은 안나왔지만 많이 슬펐어. 가족들과 |
201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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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화 선생님 |
민철이에게. 민철아. 널 잊지 못할거야. 함께 잇는 동안 더 잘해주고. 이야기 나눠주지 못해서 미안해...부디 하늘나라에서 평안하고 행복하길. 고마워 다음에 보자 |
201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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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올림 |
민철에게. 민철아 보고싶어요. 슬프지만 좋아해요. 괜찮아 |
201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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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이형아가 |
민철에게. 민철아 너무 보고 싶어 슬프지만 좋아해요. 괜찮아 |
201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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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누나가 |
민철에게. 민철아 나에게 보고싶어요? 최고야, 사랑해요 |
201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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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아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지. 여기 날씨는 비가 좀 많이 왔네. 우리 도련님 있는곳은 쾌청한 날씨여서 마음껏 튀어 놀았으리라 믿는다. 사랑해 아들~ |
201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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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홍 선생님이 |
사랑하는 민철이에게. 민철아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니? 선생님은 민철이가 너무 보고 싶단다. 항상 내 옆에서 장난치고 놀던 기억이 아련한데 이렇게 가버리니 가 |
2010-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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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홍 선생님이 |
버리니 가슴이 먹먹하네... 민철이 잘 지낼수 있게 선생님이 늘 생각하고 기도할게. 조만간 보려갈게. 잘지ㅐ고 있어~ |
2010-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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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준이 형이 |
민철이에게. 민철아 너무 보고싶다. 민철아 슬프지마. 너무 아파서 하늘나라 갔어요. 민철야 용서해주세요. |
2010-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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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아 형이 |
민철이에게. 민철아 보고싶다.민철이가 너무 아파서 하늘나라로 갔어요.민철아 구해줘 용서해주세요. |
2010-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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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누나가 |
민철이에게. 민철아 너무 보고싶어. 민철아 아쉽다. 잘해주지 못해서, 민철아 아프지말고.슬퍼하지마 진심이야.울지도말고 살어 민철아 사랑해 |
2010-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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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가 |
민철에게. 민철아 잘해 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리고 보고 싶어. |
2010-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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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도련님에게 온 편지 기록해 줄께 읽어봐.... |
2010-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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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아들! 어제는 어떠한 하루 였어. 재밌고 신난 하루였지.엄마 아빠가 오전부터 오후까지 아들집에 있다가 왔는데 ~ 아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고 있어 |
2010-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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