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민철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미운엄마
 아들아 안녕 !!!!!!!! 엄마테 메롱이다ㅋㅋㅋㅋㅋㅋ 마지막글남기고 웃는 모습 남기고 밝은 목소라도 이세상 왔다간 흔적엄마가 잘 간직할께 고맙고 사랑해
2010-11-09
ㅇㅃ
 아들 이젠 겨울인가 보다.날씨가 많이 추워.아들도 항상 즐겁고 건강하게 지네 사랑해 아들~
2010-11-09
나쁜엄마
 아들 오랫만에 생생한 울아들 목소리 들으니 슬프고 눈물 나네...이쁜내아들 이렇게 밝게 지낸 아들데 못지켜줘 정말 미안해
2010-11-05
영원한 철이맘
 우리이쁜아들 엄마아들 이뻥 도련님 철아 엄마 부르는 소리들려 잘있지 보고싶지만 볼수도 만날수도 다 못하네 울아들 뭐할까 잘있지 사랑해
2010-11-04
ㅇㅃ
 아들 잘 지냈지. 이 가을에 우리 아들은 뭐 할까. 옆에 있으면 단풍구경도 가고 싶은데...아들 시간이 지나 다음에 만나면 아들 좋아하는 음식 챙겨서 소풍가자.
2010-11-04
미운나븐엄마가
 철아 너가떠나고 계절바뀌어 추워졌구나 울철 춥진않은지 그곳은 따뜻한지 맘이 따뜻한옷 보냈지 아프지말고 감기조심하고 잘있어 참미안 참많이사랑해
2010-11-03
한심한엄마
 아들 잘있겠지 보고싶다 엄마가 잘지켜 줘야 했는데 잘못지켜줬구나 못난이 엄마가 잘못 지켜줘 할멀아 없구나 미안해
2010-11-01
나쁜엄마
 이세상에서 울철에게 제일 잘못한 사람은 엄마란 사람이구나.후회도 소용없고 미안함뿐이다 아들 너무미안해
2010-10-30
바보엄마
 아들~ 맛있는것도 좋은것도 같이 할수 없다니 한심하구나.재미없는 일야 미안할 뿐야 참 안타깝구나
2010-10-28
ㅇㅃ
 보고싶다.아들아. 사랑해 아들..또 보자. 잘있어....
2010-10-28
젤나쁜엄마
 이쁜내아들.착한내아들 보고싶다 철없는엄마맘이 울아들 다시온담 얼마나졸까 기회가다시온다면 좀더 잘할수있는데 미안타울이뻥
2010-10-27
ㅇㅃ
 아들아 오늘은 추운날이네.항상 건강해 감기걸리지 말고.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지.보고싶다.우리아들
2010-10-26
ㅇㅃ
 아들! 오늘은 좀 쌀쌀하네. 거긴 포근한 날이지.오늘도 건강히 행복해.사랑한다 아들아~
2010-10-25
못난엄마
 보고싶은철아 뭐하니 잘있을까 편할까 힘들까? 엄만슬프고 보고싶다 사랑해 많이보고싶고 미안하고 슬프고 맘이 아프다
2010-10-23
언제나 철이엄마
 이뻥 울아들 어디서 무엇하고 있을까?.......엄만 철없이 먹고 웃고 자고 다 하는데 슬픈일이지 좋아하는거 먹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는 울도령두고 나쁜엄마야
2010-10-22
마미
 아들 엄마냄새나 맏을수있어 아빠엄마냄새 좋아 맏는다했지 미안 민정만났다 울아들이 더 보고싶었어 하늬축제라 춤췄데 아들은 싫어하지
2010-10-21
마미
 보고싶은 울아들 도련님 잘있지 보고싶다 이뻥 사랑해 마니마니 보고싶다 또 만나러갈께
2010-10-20
엄마
 안녕~````엄마야 잘있지 이쁜울아들 보고싶다 나중에 꼭 찾아서 갈께 미안 사랑해 보고 싶다 도련님 사랑해
2010-10-18
엄마
 아들 맘씨 착하고 정많은 울아들 엄마가 오늘 보러가려 했는데 못갔어 미안 철이 무척보고 싶다 곧 갈께
2010-10-15
ㅇㅃ
 안녕~ 잘지냈지.내일 형아 대학교 수시 보려간다.아들이가 잘보라고 응원해줘.오늘도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또보자
2010-10-15
엄마
 아들 ~~미안 미안 미안 보고싶다,
2010-10-14
엄마
 아들아 아들아 보고싶은울아들 너무너무 나쁜엄마지 지켜준다 해놓고 지켜주지도 못하고 미안해 못난이 엄마지 미안타 아들 잊지않을께
2010-10-12
ㅇㅃ
 아들. 여긴 비가오네. 오늘도 건강히 즐거운 하루였지.비오니까 더 보고 싶다.하지만 기다리다.오랜시간이 흘러서 보면 더 반갑겠지.잘지내고 있어...사랑해
2010-10-11
엄마
 철도령 보고싶다 나쁜엄마가 너무미안해 맘아프지만 그래도 보고싶다 울이뻥 불러주면 좋아했는데 착한민철 이쁜민철 보고싶다 사랑해
2010-10-08
엄마
 아들~ 이제와 후회해보고 반성함 무슨 소용있겠어 ? 매일매일 생각하며 반성해보지만 아무소용없네 미안하다 아들
2010-10-07
ㅇㅃ
 아들. 오늘도 재밌고 웃음으로 가득한 하루였지. 항상 맑고 건강하게지네. 아빠도 그렇게 지낼려고 노력중인데 잘 안되네. 아들 잘자.안녕....
2010-10-06
ㅇㅃ
 아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지냈지. 아빤 오늘 좀 바뿐 하루 였네. 항상 건강하게 지네. 내일 보자. 안녕
2010-10-05
엄마
 우리도련님!!! 살포시 미소짓는 모습이 너무이뻐 눈물나고 슬프네 엄마 도련님테 너무너무 잘못했다 미안함뿐이네 나쁜엄마야 미안미안해
2010-10-05
ㅇㅃ
 아들! 보고싶다. 아주 많이 많이 보고 싶다.
2010-10-04
엄마
 아들 잘있어 엄마맘처럼 날씨도 우울하네 잘있는거지 너무너무 미안햐고 보고싶다,거짓말이었음 얼마나 좋을까 슬프다
2010-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