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조길례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김세녕	엄마. 오랜만이죠.	2013-05-03

김서윤(석순)	엄마 엄마 기일엔 엄마 생각만 하고 아버지 기일에 오빠 집에 다녀 왔어요. 이제 오빠네는 걱정 안하셔도 될듯 예쁜집 꾸며 이사했는데 좋았어요~	2013-03-27

김세녕	엄마. 노란색 개나리가 피기 시작했어요	2013-03-26

김세녕	개나리꽃도 피었더라구요.곧 벚꽃도 만발할 거 같아요.	2013-03-25

김세녕	엄마! 미안해요.아버지 기일에뵐께요.	2013-03-21

김세녕	엄마! 날씨가 굉장히 많이 따뜻해졌네요. 엄마는 아버지랑 완영이랑 잘 계신거죠.	2013-03-19

김세녕	엄마! 성준이를 춘천에 보냈어요.기숙사 생활 잘 해 냈으면 좋겠어요. 제가 많이 미안하고 감사해요.	2013-03-13

김석순(서윤)	낼이 정월 대보름이라 그전의 엄마처럼 오곡밥에 나물 하려는데 맘이 불안하고 답답하네요 저에게 엄마의 담대함을 주세요	2013-02-23

김세녕	설날이 지나갔네요.엄마한테 직접 새배한지가 3년지났어요.새해에도 그곳에서 평안하게 계세요.	2013-02-12

김석순(서윤)	엄마~아이들 좀 잘 살펴 주세요~	2013-02-12

김석순(서윤)	엄마 설 쇘어요~올한해도 두루두루 무탈하게 보살펴 주세요~	2013-02-11

김석순(서윤)	엄마 추위가 다시 몰려 왔어요~추위에 건강하게 보살펴 주세요~	2013-02-07

김석순(서윤)	엄마 밤새 또 눈이 쌓였어요~미끄러운길 굽어 살펴 주세요~~~	2013-02-06

김석순(서윤)	엄마 밤새 눈이 엄청 많이 왔어요~~~눈길 잘 좀 보살펴 주세요~	2013-02-04

김석순(서윤)	엄마~ 잘 계셨죠~? 어제 희영이랑 뵙고오면서 이렇개 헌화하는법도 이제야 배웠어요~	2013-02-03

김세녕	엄마! 오랜만에 왔죠. 회사가 또 바뀌었어요. 이제 힘들어도 5년만 버틸 수 있는 회사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2013-01-17

김세녕	엄마! 마음을 좀 넓게 가질려구요.너무 좁게 살았나봐요.	2012-12-21

김세녕	엄마! 어제는 대통령을 뽑는 선거일이었고, 오늘은 옛날 박대통령의 딸이 이제 대통령으로 뽑혔네요.	2012-12-20

김세녕	추운날씨가 풀릴기미가 안보이네요. 엄마! 평안하시죠.	2012-12-11

김세녕	엄마! 오늘은 더 춥네요. 앞으로 더 추워질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2012-12-06

김세녕	영하6도의 날씨네요.제일 추운날인것 같아요.	2012-12-04

김세녕	엄마! 이번주에는 많은 일이 있을것 같네요. 성준이 시험, 성혁이 휴가복귀, 보미결혼.....	2012-11-06

김세녕	11월인데 날씨가 상당히 쌀쌀하네요. 곧 성준이 시험이네요.	2012-11-02

김세녕	엄마! 11월이 시작되네요.	2012-11-01

김세녕	저 왔다갑니다. 날씨가 쌀쌀해졌죠?	2012-10-26

김세녕	가을 국화가 맘에 들어서요. 노란국화도 있고,분홍국화도 있고...	2012-10-19

김세녕	엄마! 단풍이 많이 들어있죠.조만간 한번 가서 뵐께요.	2012-10-15

김세녕	엄마! 평안하시죠!	2012-10-08

김세녕	엄마! 추석이 다가오네요. 엄마와 함께한 많은 추석들이 그립습니다.	2012-09-26

김세녕	엄마! 참 성혁이가 휴가나와있네요. 집에....	201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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