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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푸른 가을하늘을 보면 엄마랑 함께하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됩니다. |
2013-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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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오랜만이죠. 글쎄 항시 생각은 했다가도 뵈러오지 못했네요. 죄송해요. 평안히 계시죠. |
2013-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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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사랑합니다. |
2013-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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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정말 엄청난 더위네요. 근데 이제 말복을 지냈으니 가을이 오겠죠? |
2013-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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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죄송해요. 그냥 빈손들고 가게 되었네요.다음엔 준비해서 갈께요. 경황이 없었습니다. |
2013-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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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8월입니다. 날씨가 무척더워졌습니다. 오랜만에 왔죠. 좀 바빴습니다.죄송해요. |
2013-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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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남쪽지방에 물날리가 났다네요. 내일하고 모레는...집에만 있어야 할 까 봐요.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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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7월도 벌써 한주일이 지났습니다. 오늘 성준이가 집에와서 다음주 부터는 2주간 실습나간다 하네요.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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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장미의 계절이죠.내일이 낮이 가장 길다는 하지네요.엄마! |
2013-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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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감사하며 웃고살려구요. |
2013-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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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요즘 장미가 이뻐요. 엄마. 그래서 장미한다발 올려놓습니다. |
2013-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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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잘 계시죠.항상 옆에 계신것처럼 생각이 되어요. 계실때 목에 걸고계셧던 핸드폰이라도 자주 했어야 하는데... |
2013-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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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한주일이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
201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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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오랜만이죠. |
2013-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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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윤(석순) |
엄마 엄마 기일엔 엄마 생각만 하고 아버지 기일에 오빠 집에 다녀 왔어요. 이제 오빠네는 걱정 안하셔도 될듯 예쁜집 꾸며 이사했는데 좋았어요~ |
2013-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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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노란색 개나리가 피기 시작했어요 |
2013-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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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개나리꽃도 피었더라구요.곧 벚꽃도 만발할 거 같아요. |
2013-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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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미안해요.아버지 기일에뵐께요. |
2013-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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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날씨가 굉장히 많이 따뜻해졌네요. 엄마는 아버지랑 완영이랑 잘 계신거죠. |
2013-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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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성준이를 춘천에 보냈어요.기숙사 생활 잘 해 냈으면 좋겠어요. 제가 많이 미안하고 감사해요. |
2013-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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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순(서윤) |
낼이 정월 대보름이라 그전의 엄마처럼 오곡밥에 나물 하려는데 맘이 불안하고 답답하네요 저에게 엄마의 담대함을 주세요 |
2013-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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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설날이 지나갔네요.엄마한테 직접 새배한지가 3년지났어요.새해에도 그곳에서 평안하게 계세요. |
2013-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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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순(서윤) |
엄마~아이들 좀 잘 살펴 주세요~ |
2013-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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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순(서윤) |
엄마 설 쇘어요~올한해도 두루두루 무탈하게 보살펴 주세요~ |
201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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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순(서윤) |
엄마 추위가 다시 몰려 왔어요~추위에 건강하게 보살펴 주세요~ |
2013-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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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순(서윤) |
엄마 밤새 또 눈이 쌓였어요~미끄러운길 굽어 살펴 주세요~~~ |
2013-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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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순(서윤) |
엄마 밤새 눈이 엄청 많이 왔어요~~~눈길 잘 좀 보살펴 주세요~ |
201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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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순(서윤) |
엄마~ 잘 계셨죠~? 어제 희영이랑 뵙고오면서 이렇개 헌화하는법도 이제야 배웠어요~ |
2013-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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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오랜만에 왔죠. 회사가 또 바뀌었어요. 이제 힘들어도 5년만 버틸 수 있는 회사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
201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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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마음을 좀 넓게 가질려구요.너무 좁게 살았나봐요. |
2012-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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