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길례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김세녕
 엄마! 아버지랑 큰어머니랑 완영이랑 평안하시도록 정성을 다하여 기도드릴께요.
2017-04-30
김세녕
 엄마! 이제 얼마있으면 5월입니다. 지금 라일락향기가 너무 좋은 계절이예요
2017-04-22
김세녕
 엄마! 벚꽃이 흐드러지는 이때에는 엄마생각이 참 많이 나요. 엄마모시는 중요한 일을 하지 못한것이 죄송하구요.
2017-04-15
김세녕
 엄마! 후리지아꽃이 봄의 전령사라고 하는데. 후리지아꽃다발 놓고 갈께요.
2017-04-13
김세녕
 엄마! 오늘은 봄비가 내린 후 라서 그런지 조금 쌀쌀해요. 그래도 벚꽃은 피기 시작했구요.
2017-04-06
김세녕
 엄마! 4월입니다. 이제 이산 저산마다 엄마가 좋아하는 꽃들이 피기 시작합니다.
2017-04-02
김세녕
 엄마! 이젠 완전히 봄이죠. 어제 부산에 가 보니까 벚꽃도 피었더라구요. 조만간 엄마 찾아뵐께요. 전주갈일이 있어서.
2017-03-23
김세녕
 엄마. 날씨가 참 좋아요. 엄마아버지 제사를 겸해서 가족모임을 했는데 보시기에 어떠셨는지. 좋으시죠.
2017-03-14
김세녕
 엄마! 봄이 왔어요. 아직 좀 쌀쌀하긴해도... 오늘 성혁이 다시 기숙사에 들어갔어요. 엄마가 잘 보살펴주세요.
2017-02-24
김세녕
 엄마! 입춘과 우수가 지났는데 오늘은 제법 쌀쌀한 날씨입니다. 평안하시죠?
2017-02-23
김세녕
 엄마! 오늘을 출근하는데 엄청춥네요. 그러나 후리지아꽃 노란꽃을 준비했습니다.
2017-02-10
김세녕
 엄마! 2월 첫째날입니다. 2월달에는 좀 바쁘게 뛰어야 할 것 같습니다.
2017-02-01
김세녕
 엄마! 겨울인데 오늘은 조금 따뜻하네요. 잘 계시죠^^
2017-01-18
김세녕
 엄마. 오늘은 2017년1월중에서 가장 추운 날인거 같아요. 엄마. 보고싶습니다.
2017-01-13
김세녕
 엄마! 크리스마스 이브날입니다. 엄마랑 같이 보내는 크리스마스 였으면 더 좋았을 걸......
2016-12-24
김세녕
 엄마! 손자, 손녀들을 보시고, 너무자랑스러운 모습들 꼭 지켜주세요. 감사합니다.
2016-12-06
김세녕
 엄마! 날씨가 쌀쌀하죠. 겨울이라 당연하겠지만... 사무실에 난로를 피우고 있으니 그래도 행복합니다.
2016-11-29
김세녕
 엄마! 갑자기 쌀쌀해졌던 날씨가 오늘은 좀 푸근하네요. 엄마, 평안하시죠.
2016-11-25
김세녕
 엄마! 오랜만이죠. 좀 바빠가지고 못 왔네요. 죄송해요. 자주 찾아뵈야지요.
2016-11-17
김세녕
 엄마! 오늘 아침에 장례미사를 했는데요. 엄마가 많이 생각이 나네요. 감사해요. 죄송해요.
2016-10-19
김세녕
 엄마! 오랜만이죠. 그 무더웠던 여름도 이제 완전 다라났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계절 정말 좋은 계절이네요.
2016-10-12
김세녕
 엄마! 추석명절 잘 보내셨나요.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해요. 이번 추석은 해외에서 보내고 왔어요.
2016-09-22
김세녕
 엄마.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있어요. 그래도 아직완전한 가을은 아닌가봐요. 뵈러가야 되는데...
2016-09-05
김세녕
 엄마. 폭염이 계속되는데.. 잘 계시죠. 찾아뵈어야 되는데...
2016-08-23
김세녕
 엄마. 많이 덥죠! 올해는 유난히 덥네요. 가만있어도 땀이...
2016-08-18
김세녕
 엄마!
2016-08-11
김세녕
 엄마! 정말로 뜨거운 날씨입니다. 아스팔트가 끓어오르는 것 같아요. 그래도 엄마생각하면 항상 고마워요.
2016-08-08
김세녕
 엄마. 날씨가 엄청 덥죠. 그래서 성혁이랑 성준이랑 데리고 물회 한그릇 하려구요. 엄마께도 한그릇 사드렸어야 되는데.... 죄송해요.
2016-07-31
김세녕
 엄마 더운날씨이지만 옜날 엄마하고 쪽문근처에서 나오는 바람 쏘이던 생각하며 힘내께요. 감사합니다.
2016-07-22
김세녕
 엄마.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하기야 날씨가 더워야 여름다운여름이죠!
201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