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길례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김세녕
날씨가 엄청나게 덥네요. 초복이 지났습니다. 근데 성준이가 다리가 다쳤네요. 얼마나 속이 상한지...그러나 어떻게 하겠어요. .
2015-07-15
김세녕
 엄마! 오늘이 소서라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나봐요. 근데 비가 오려고 해서 그런지 날씨가 꾸물하네요.
2015-07-07
김세녕
 엄마! 7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일들이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2015-07-01
김세녕
 엄마! 성혁이가 방학하고 집에 왔어요. 어려운 길 가고 있으니 엄마가 많이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2015-06-22
김세녕
 엄마! 세상일이 내 맘데로 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럴 수록 힘내야겠지요!
2015-06-19
김세녕
 엄마! 6월도 반이나 지났습니다. 그런데 메르스라는 전염병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두려워해요. 어제는 엄마계신근처에 갔었는데.....성당사람들하고 있어서 못 들렸네.
2015-06-16
김세녕
 장미에 계절인데.... 더위에 전염병에 걱정이네요. 모두가 잘 되어야 할텐데...
2015-06-12
김세녕
 장미가 예쁘죠. 1주일이 너무빨리 지나가 버렸어요.
2015-05-29
김세녕
 엄마! 더운날씨입니다. 엄마 잘계시라고 장미 올리고 갑니다.
2015-05-27
김세녕
 엄마! 5월인데 한 여름 같아요. 날씨가 더워서 이번 여름엔 어떻게 지내야 할지.... 모기....
2015-05-26
김세녕
 엄마! 여름날씨 같네요. 오월인데.... 더위준비를 해놔야 겠어요.
2015-05-18
김세녕
 엄마! 오늘을 비가 내리내요. 이제 장미의 계절인 오월이 다가왔어요.
2015-04-29
김세녕
 엄마! 일주일이 너무 빨리지나가네요. 오늘 회사에서 워크샆가요.
2015-04-24
김세녕
엄마! 벌써 4월이 반이나 지나갔네요. 빠르죠.
2015-04-17
김세녕\
 엄마! 여의도에 온지가 이제4개월이 되었어요. 뭔가 잘 될 것 같긴한데.......
2015-04-08
김세녕
 이곳 여의도에는 벚꽃이 막 피기 시작했어요. 4월이라서 하루하루가 다르네요.
2015-04-03
김세녕
 엄마! 보고싶네요. 많~이. 애같죠!
2015-03-18
김세녕
 엄마! 날씨가 아직은 쌀쌀하네요. 장미한다발 놓고 갑니다.
2015-03-06
김세녕
 엄마! 이제 3월입니다. 3월에는 엄마가 더 보고싶을 것 같아요.
2015-03-03
김세녕
 날씨가 상당히 춥네요. 엄마 잘 계시죠.
2015-02-27
김세녕
 엄마! 잘 도착했습니다.돌아오는 길이면 항상 생각이 나곤하죠. 조심해서 가라고 하신 말씀.
2015-02-13
김세녕
 엄마! 이제 날씨가 풀릴 것 같아요. 내일이나 모래 찾아 뵐께요.
2015-02-11
김세녕
 엄마! 2015년입니다. 양띠해니까 준영이 형이 올해 환갑인가요?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우리집안 잘되게 해주세요.
2015-01-02
김세녕
 엄마! 날씨가 굉장히 추워졌네요. 그래서 뽁뽁이라는 창문에 붙이는 비닐사서 창문에 붙이려고요.옛날에 나왔다면 시골집에도 붙였으면 따뜻했을 것인데...
2014-12-09
김세녕
 엄마! 이제 직장생활은 마무리해야 될까봐요. 놀라지 마시구요. 더 잘 될거예요.
2014-11-21
김세녕
 엄마. 잘 계시죠! 잘 살아야 한번씩 찾아 뵐텐데...지금 같아선 마음에 여유가 없네요.
2014-11-18
김세녕
 엄마! 오늘아침에 출근하다보니까 실눈이 와서 쌓여있네요. 이제 겨울입니다
2014-11-14
김세녕
 엄마! 단풍이 멋졌는데 많이 졌네요. 단풍들었을때 엄마계신데 한번 더 가볼려고 했는데.....
2014-11-06
김세녕
엄마! 오랜만에 뵙죠. 마음이 좀 많이 바빴어요. 자주 오겠습니다. 10월의 마지막날이어요.
2014-10-31
김세녕
 엄마! 가끔씩이나마 어떤 방법으로라도 엄마를 느끼게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엄마가 주님곁에 그렇게 계시니 저도 잘 살께요.
2014-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