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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추석이 지나고 오늘 월요일 사무실에 있어요. 힘을 내야 하는데.... |
2019-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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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9월이 벌써 9일이나 지나갔네요. 추석이 몇일 남지 않았어요. 그러고 보니 엄마가 계셨으면 내일이 생신이셨네요. |
2019-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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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지난 토요일에 완녕이 딸 다영이가 결혼했어요. |
2019-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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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오늘이 말복이었어요. 가족과 같이 삼계탕 한그릇 먹었어요. 엄마랑 같이 삼계탕 먹었으면 좋았을 텐데.... |
2019-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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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7월이 시작되어 오늘은 2일이네요. 평안하시죠 엄마! |
2019-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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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죄송해요. 오랜만에 와서....... |
201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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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
2019-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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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오늘 어버이 날이네요. 카네이션 바쳐 올릴께요. 감사했습니다. |
2019-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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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오늘은 가정의달 5월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
2019-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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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오랜만이죠. 벚꽃이 한창이어요. 엄마가 가셨던 그해에도 벚꽃이 흐느러지게 피었었는데... |
2019-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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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오늘이 엄마가 떠나신 날이네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201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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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돼지해에 계시는 곳에서 큰 행복을 누리세요. |
201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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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2019년 돼지해가 왔어요. 올해는 뭐든 잘 되겠죠. |
2019-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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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오늘은 날씨가 엄청 춥네요. 앞으로 며칠간은 이렇게 춥다고 하네요. |
2018-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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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겨울날씨 추운데 그 곳에서는 춥지 않고 잘 계시죠! 감사해요 |
2018-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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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오늘 성혁이가 기숙사에서 나왔어요. 내년 2월1일날 발령나면 그 성당으로 가요. |
201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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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오늘같은 겨울날씨의 쌀쌀한 날은 방에 앉아서 엄마가 가져다 주시는 홍시가 생각이 많이 나요. |
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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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오늘이 12월하고도 5일이네요. 날씨가 굉장히 추워졌어요. 오랜만에 왔죠. 바쁘게 지나갔어요. |
2018-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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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어제 베트남에 갔다 왔어요. 처음인데 정이 많이 가는 나라더라구요. 감사했구요. |
2018-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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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벌써 11월 중순이어요. |
2018-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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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11월이어요. 참 빠르죠. |
2018-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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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2018년 10월도 이제3일 남았네요.... |
201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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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오늘이 제가 결혼했던 결혼기념일인데요. 그때 엄마가 고생많으셨죠. 부산에서까지 가서 식 올린다고... |
2018-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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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이제는 완전한 가을이여요. 쌀쌀한 날씨가...... |
2018-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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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오늘은 10월 11일 벌써 3분의 1이 지나가고 있어요. |
2018-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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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태풍이 온다하네요. 오늘은 멀리 영덕에 갔다가 올라왔어요. 사무실에도 일이 있어서요. |
2018-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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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추석명절 잘 지냈어요. 감사드려요. |
2018-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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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여기 계셨으면 오늘이 생신이신데... |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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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오늘이 9월하고도 벌써 12일이네요. 빠르죠. |
2018-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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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그리고 엄마! 엄마손자인 우리성혁이 오늘 생일이예요. 엄마가 길을 잘 가도록 보살펴주세요. 감사합니다 |
2018-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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