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길례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김세녕
 엄마! 다시 추위가 왔어요. 그런데 이전보다는 덜 추운것 같네요.
2018-01-09
김세녕
 엄마! 겨울인데 봄날의 허전함에 얼마나 가슴이 아픈지....
2018-01-05
김세녕
 엄마! 2018년 새해 첫날이어요.
2018-01-02
김세녕
 엄마! 오늘이 2017년 업무 마지막 날이어요. 그런데 좀 우울하긴 해요. 그래도 힘낼께요.
2017-12-29
김세녕
 엄마! 참 감사한 한해였습니다.2017년.
2017-12-27
김세녕
 엄마! 밖에는 눈이 많이 내려요.
2017-12-18
김세녕
 엄마! 춥죠. 성혁이 어제부터 방학이라고 집에 왔어요. 집이 좁지만....
2017-12-17
김세녕
 엄마! 오늘은 엄청나게 춥네요.
2017-12-05
김세녕
 엄마! 12월이 시작되어 오늘이 벌써 이틀째입니다.
2017-12-02
김세녕
 엄마! 벌써 1주일이 지났네요. 깜빡하면 1주일이죠.
2017-11-16
김세녕
 깜빡할 사이 어느새 오늘이 8일입니다.
2017-11-08
김세녕
 엄마! 오늘이 11월 1일입니다. 새로운 한달 열심히 살께요. 감사합니다.
2017-11-01
김세녕
 엄마! 바람이 차죠. 뱃살이 많이 나와서 운동좀 하고 왔어요.
2017-10-26
김세녕
 엄마! 단풍이 한창이래요. 우리집 뒷산 북한산에도 단풍이 많이 들기 시작했어요.
2017-10-23
김세녕
 엄마! 이제 단풍이 완연해요. 오늘 날씨가 너무나 좋아서 엄마가 많이 보고 싶네요.
2017-10-19
김세녕
 엄마! 벌써 10월의 반이 지났어요. 단풍이 제법들었습니다.
2017-10-16
김세녕
 엄마! 그래도 이번 추석은 행복하셨죠!
2017-10-08
김세녕
 엄마! 추분이 지나고 완연한 가을입니다. 추석이 다가올때쯤이면 엄마 생신인데...
2017-09-26
김세녕
 엄마! 오늘이 백로이네요. 이제 완연한 가을의 시작이어요.
2017-09-07
김세녕
 엄마! 잘계셨죠? 오랜만에 왔어요.
2017-09-02
김세녕
 엄마! 평화롭게 잘 계시죠?
2017-08-14
김세녕
 엄마! 이제부터는 불볕더위가.....
2017-08-03
김세녕
 엄마! 장마가 지나가고 나니까 불볕더위가 와 있네요.
2017-07-25
김세녕
 엄마! 잘계시죠. 벌써 7월이 반이상 지나가네요.
2017-07-18
김세녕
 엄마! 오늘이 초복이네요. 이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겠죠. 아직은 구름이 많지만요.
2017-07-12
김세녕
 엄마! 7월들어서 이제 장마가 왔어요. 얼마전까지만해도 가뭄걱정이 많았는데...
2017-07-08
김세녕
 엄마! 날씨가 장난이 아니게 덥네요. 불볕이어요.
2017-06-18
김세녕
 어머니! 감사합니다. 잘 계시죠!
2017-06-05
김세녕
 엄마! 오월의 반이 지나가네요. 좋은일이 많았으면 좋겠는데. . ....
2017-05-16
김세녕
 엄마! 벌써5월이 6일이나 지났어요. 낼모래면 어버이날인데 찾아뵙지도 못하네요. 대신 카네이션 올려드립니다.
2017-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