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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 오랜만에 왔죠. 좀바빴습니다. 그래도 엄마를 위해 매일 기도 드렸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2018-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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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4월도 벌써 3일이나 지나서 오늘이 4월 3일입니다. 벚꽃과 개나리가 활짝 폈네요. |
2018-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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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이제 완연한 봄이예요. 낼모래가 엄마가 가신지8년이 되는 날이어요. 많이 보고싶네요. |
2018-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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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오랜만에 왔죠. 요즘 좀 바빴어요. |
2018-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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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오늘 정월 대보름이여요. 호두랑 땅콩이랑 더위도 파는 날일잖아요. 요즘에 호두도 참 흔해요. |
2018-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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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설명절 잘 지내고 오늘은 초사흩날입니다. 새해에도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2018-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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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내일부터는 설 연휴네요. 즐거운 연휴인데 걱정이 앞서네요. |
2018-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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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설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
2018-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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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입춘이 지난지 사흘이나 되었는데 날씨가 장난아니게 춥네요. 마음도 춥고.... |
2018-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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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날씨가 엄청춥죠. 이런게 겨울날씨구나 싶네요. |
2018-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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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한번뵈러가야 되는데.... 감사드려요 |
2018-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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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하루하루가 빠르게는 지나가는데... |
2018-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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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어졌어요. 평안하시죠. |
2018-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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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다시 추위가 왔어요. 그런데 이전보다는 덜 추운것 같네요. |
2018-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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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겨울인데 봄날의 허전함에 얼마나 가슴이 아픈지.... |
2018-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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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2018년 새해 첫날이어요. |
2018-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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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오늘이 2017년 업무 마지막 날이어요. 그런데 좀 우울하긴 해요. 그래도 힘낼께요. |
2017-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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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참 감사한 한해였습니다.2017년. |
2017-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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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밖에는 눈이 많이 내려요. |
2017-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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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춥죠. 성혁이 어제부터 방학이라고 집에 왔어요. 집이 좁지만.... |
2017-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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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오늘은 엄청나게 춥네요. |
2017-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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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12월이 시작되어 오늘이 벌써 이틀째입니다. |
2017-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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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벌써 1주일이 지났네요. 깜빡하면 1주일이죠. |
2017-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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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깜빡할 사이 어느새 오늘이 8일입니다. |
2017-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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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오늘이 11월 1일입니다. 새로운 한달 열심히 살께요. 감사합니다. |
2017-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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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바람이 차죠. 뱃살이 많이 나와서 운동좀 하고 왔어요. |
2017-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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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단풍이 한창이래요. 우리집 뒷산 북한산에도 단풍이 많이 들기 시작했어요. |
2017-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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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이제 단풍이 완연해요. 오늘 날씨가 너무나 좋아서 엄마가 많이 보고 싶네요. |
2017-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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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벌써 10월의 반이 지났어요. 단풍이 제법들었습니다. |
2017-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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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그래도 이번 추석은 행복하셨죠! |
2017-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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