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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잘계시죠.지난 토요일에 형제간 모임이 있었어요. 석순이누나는 넘어져서 좀 다쳤데요. 엄마가 잘 보살펴 주세요 |
2018-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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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9월이 시작되었네요. 모든일이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
2018-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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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더위가 한풀 꺽이더니 태풍이 온다고 하네요. 성혁이는 내일 기숙사에 들어가요. 마지막 기숙사생활이네요. |
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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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지난 한주도 더위가 장난이 아니었죠. 그래도 잘 이겨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8-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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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정말 불볕더위네요. 지난 한 주는 정말로 불볕더위에서 견디어 낸 한 주예요. 감사합니다. |
2018-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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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7월이 다 지나가네요. 무척 더워요. 그죠. |
2018-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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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여기는 날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그냥 서있기만해도 땀이 줄줄 흘러요. |
2018-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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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빨간장미 한아름 올려드려요. 여긴 불볕더위에요. |
2018-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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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7월 첫째날입니다. 7월의 카네이션 멋지죠. |
2018-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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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후덕지근한 날씨네요. 이런날엔 옛날 엄마가 해주시던 미역오이냉체가 제일인데..... |
2018-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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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오늘은 시간이 좀 되어서 사무실에서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
201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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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저예요. 6월인데 장미드리려고요. 오랜만에 왔죠. |
2018-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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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엄마뵌지 벌써 1주일 지났네요. 평안하시죠. |
2018-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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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오늘 어버이날이여요. 시골에 계셨으면 차 몰고 출발했을 거예요. |
2018-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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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오늘은 일을 못했네요. 이런일이 처음이라 일을 잘 못해서일까요. |
2018-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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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어제 오늘은 비가 오네요. 날씨가 좀 쌀쌀하죠, |
201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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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4월이 벌써 지나가고 있죠. |
2018-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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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 오랜만에 왔죠. 좀바빴습니다. 그래도 엄마를 위해 매일 기도 드렸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2018-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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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4월도 벌써 3일이나 지나서 오늘이 4월 3일입니다. 벚꽃과 개나리가 활짝 폈네요. |
2018-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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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이제 완연한 봄이예요. 낼모래가 엄마가 가신지8년이 되는 날이어요. 많이 보고싶네요. |
2018-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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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오랜만에 왔죠. 요즘 좀 바빴어요. |
2018-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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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오늘 정월 대보름이여요. 호두랑 땅콩이랑 더위도 파는 날일잖아요. 요즘에 호두도 참 흔해요. |
2018-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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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설명절 잘 지내고 오늘은 초사흩날입니다. 새해에도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2018-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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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내일부터는 설 연휴네요. 즐거운 연휴인데 걱정이 앞서네요. |
2018-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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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설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
2018-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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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입춘이 지난지 사흘이나 되었는데 날씨가 장난아니게 춥네요. 마음도 춥고.... |
2018-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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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날씨가 엄청춥죠. 이런게 겨울날씨구나 싶네요. |
2018-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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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한번뵈러가야 되는데.... 감사드려요 |
2018-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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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하루하루가 빠르게는 지나가는데... |
2018-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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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어졌어요. 평안하시죠. |
2018-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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