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길례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김세녕
 엄마. 날씨가 머리벗겨지게 더워요. 엄마가 해주셨던 오이냉채생각이 간절합니다. 평안하시죠.
2016-07-13
김세녕
 엄마. 오랜만에 왔죠. 잘 계시죠. 새로운 일을 하느라 좀 바빴어요.
2016-07-11
김세녕
 엄마! 저 다녀갑니다. 성혁이도 방학하고 집에 와 있는데 한번 같이 갈께요.
2016-06-22
김세녕
 엄마! 성준이가 군에 입대하여 훈련소에서 훈련중입니다.
2016-06-13
김세녕
 엄마! 5월이 참 좋은 계절이긴 하죠. 푸른 기운들이 너무 좋아서요. 엄마랑 같이 할 수 있으면 더 좋았을텐데....
2016-05-23
김세녕
 엄마! 5월인데 카네이션도 못 달아 드렸네요. 이리저리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제 여유가생겨 자주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5-20
김세녕
 엄마! 잘계시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엄마계신공원에 놀러가고 싶네요. 서울역사무실입니다.
2016-04-26
김세녕
 엄마. 오늘은 4월하고도 8일이나 지나갔네요. 참 엄마 내 사무실을 만든거 알고계시죠. 엄마가 계셨으면 모셨을 건데...그래도 보고계신거죠.
2016-04-08
김세녕
 엄마 가신지가 엊그제 같은데......
2016-03-25
김세녕
 엄마! 오랜만이죠. 엄마기일도 아버지 기일도 못들렸어요. 바쁘다는 핑계로.... 엄마 사랑합니다.
2016-03-22
김세녕
 엄마! 벌써3월이고 10일인데 오늘을 날씨가 쌀쌀하네요. 엄마 가신지도 벌써 6년이 되어가네요. 잘 계시죠!
2016-03-10
김세녕
 엄마! 아직 추위가 남아 있겠지만 이제2월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올해는 뭔가 잘 풀리겠죠. 엄마가 많이 도와주세요.
2016-02-23
김세녕
 엄마. 지난 1주일 너무 추웠습니다. 과거 시골에서 영하 20도정도로 내려갔을때 생각이 나더라구요.
2016-01-26
김세녕
 엄마 오랜만의 추위라서 그런지 날이 매우 차네요. 시간은 빨리 지나가고 있는데 해결되는 일은 더디네요. ㅎㅎ
2016-01-08
김세녕
 엄마! 2016년 원숭이띠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새해에도 평안하시고요. 우리 가족들 두루두루 잘 보살펴 주세요. 감사합니다.
2016-01-04
김세녕
 날씨가 엄첨나게 추워졌어요. 올해들어 제일 추운날씨인것 같습니다. 엄마 잘 계시죠?
2015-12-28
김세녕
 엄마! 오랜만이죠. 죄송해요. 마음적으로 많이 바빴습니다. 이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2015-12-22
김세녕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하고요.
2015-11-17
김세녕
 엄마! 11월입니다. 감사합니다.
2015-11-04
김세녕
 엄마 단풍이 한창입니다. 뵙고 온지가 한참 지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2015-10-27
김세녕
 엄마! 오늘을 날씨가 상당히 쌀랑하네요. 벌써 가을이 깊어가는가 보네요. 아직준비할게 많은데....
2015-10-12
김세녕
 오늘이 엄마 생신일이네요. 멀리서 인사드립니다. 평안하시기를.
2015-09-24
김세녕
엄마! 추석이 다가오면 더 많이 보고 싶습니다. 평안히 잘 계시죠!
2015-09-21
김세녕
 엄마! 9월 11일입니다. 성혁이 생일이기도 합니다. 기숙사에 있어서 미역국이나 먹는지 모르겠네요.
2015-09-11
김세녕
 엄마! 9월 둘째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아침에 시원하더라고요. 이제 가을인것 같아요. 하늘도 맑고...
2015-09-07
김세녕
 엄마! 9월이 시작되었는데 벌써 4일이나 지났네요. 바쁘게 지나갔어요. 잘 계시죠.
2015-09-04
김세녕
 엄마. 8월이 지나가고 있네요. 이제는 제법 날씨도 아침에는 시원해졌고요. 처서가 지났으니...
2015-08-27
김세녕
 엄마 날싸가 무척 덥죠. 휴가 마치고 출근했어요. 성준이도 발목이 많이 나았구요. 부목도 없애버렸어요.
2015-08-17
김세녕
 엄마! 7월이 시작된지가 어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주간입니다. 빨리 지나가죠. 엄마가 그립습니다.
2015-07-27
김세녕
 엄마! 오늘 아침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더위를 잠깐 잊을 수 있었습니다. 점심때는 또 더워지겠죠!
2015-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