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이택관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바보처럼..	그립습니다.. 그리고 보고싶습니다.. 언제나 그대를 그리워 할것 같습니다. 바보같은 못난 나는.. 정말.. 한번만.. 내가 하고픈 모든것 다 하고 싶으다..정말.	2014-04-03

나	잘지내지? 나 쏘주 마신다	2014-03-31

호구	춥다추워..............	2013-12-28

나	이택관 생일 축하한다 거기도 미역국 먹니? 까시밖에 없어서 추위도 많이타는데 겨울이 언른 가면 좋겠다 잘 지내고 있어	2013-12-11

나	이택관 생일 축하한다 거기도 미역국 먹니? 까시밖에 없어서 추위도 많이타는데 겨울이 언른 가면 좋겠다 잘 지내고 있어	2013-12-11

바보처럼..	생일도 얼마 안남았는데.. 기일도 얼마 안남았네..이리 모진 사람이었나 새삼 놀라곤해.. 남아있는 사람들의 아픔을 모르고 떠난 그대가 오늘은 유독 미워진다..	2013-12-07

호구	형 아는사람 다들힘나게해줘......	2013-12-01

바보처럼..	비가오네..그곳에선 내모습이 어떻게 보일까? 참.. 한심하지.. 그대가 내게 바라는모습이 아닐텐데.. 벌받고있는거겠지..모.. 당신이 내게준 무서운 그날이....	2013-11-24

바보처럼..	보고싶었어.. 항상 그 모습이었지만.. 보고도마음아프다.. 내일.. 갈께.. 잠깐이라도 곁에 갈께.. 마중나와.. 미운사람아..	2013-11-11

나	거기도 비오냐? 추워진다 너도 추워? 거긴 계절없을까? 나쁜놈 항상 대답도 앟하네	2013-11-09

바보 ㅓ럼	어떻게.. 나 한테 이래.. 어떻게....	2013-10-31

바보처럼..	그곳도 아무걱정이 없을까..?갑자기 궁금해졌어.. 울오빠 걱정도 많았는데.. 그곳은 정말 편안할지.. 조만간 갈께.. 그나마 오빠를 느낄수 있는곳으로.. 갈께..	2013-10-26

나	거기도 추워지니? 사는게 자꾸 더 힘들다 그곳생활은 어때? 초대 할만한 곳이니? 니가 좋으면 ......!	2013-10-10

바보처럼..	안녕.. 잘지내? 그리운날.. 그리고 괴로운날.. 생각나요.. 그져 날 보며 웃어주던 그대 모습이.. 난 쟈꾸 나이먹어가고 있는데.. 오빤 그때 그시간에 멈춘지라	2013-10-08

바보처럼..	안녕.. 잘지내? 그리운날.. 그리고 괴로운날.. 생각나요.. 그져 날 보며 웃어주던 그대 모습이.. 난 쟈꾸 나이먹어가고 있는데.. 오빤 그때 그시간에 멈춘지라	2013-10-08

바보처럼..	다들 다녀갔겠지.. 난 오늘 갈께.. 오늘.. 미안해.. 기도속에 당신은 언제나 있지만 미안해..	2013-09-22

나	요즘은 뭐하고 지내냐? 정말 영혼이 있긴 한거니? 그렇게 너혼자 지켜보고 있어서 좋아? 보고싶다 ㅠ	2013-09-05

호구	덥다.....................소고기사주라..?	2013-08-09

대성	새로운 직업이 아직 몸에 안맞아 힘드네..형이 많이 도와줄거지? 위에서 지켜봐줘	2013-08-07

바보처럼..	장마시작이라더니.. 종일 비가 내리네. 보고싶었어. 그래서 보고나니 마음이 너무 아파와.. 우리 좋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정말행복했을텐데.. 난 여전히바보야ㅑ	2013-06-18

바보처럼..	시간이 참 빠르면서, 괴롭다.. 난 아직도 오빠 목소리가 들리곤해.. 미운데.. 그립다.. 보고싶고.. 이젠 괜찮아도 된다는데... 난 왜 아직도 이러고 있는거지	2013-06-07

대성	새로운 삶이 버겁긴 하네..힘들고..외롭고..형의 따뜻한 한마디가 힘이 되었는데..	2013-05-07

바보처럼..	우린 그때의 오늘에 무엇을 했을까요..? 5월은 유독 가슴이 아플텐데.. 아픈이들의 마음을 그곳에서 어뤄만져줄수있음 좋겠다.. 그리운사람아.. 부디 행복하길바래요	2013-05-04

대성	겨울이 지나 봄은 다시 돌아왔는데..돌아오지 않는건 형님뿐이오 그립소 가슴에 사무치게..	2013-05-02

친구	갑자기친구생각이나네.좋은친구였는데!보고싶구나.....	2013-03-26

바보처럼..	너무 오랜만이지요..? 여전히 이곳은 아프다.. 그리고 오빤 너무 아깝고..모진운명속에 남은이들은 너무 애처롭다.. 그져 높은곳에서 행복하길 바래.. 보고싶어..	2013-03-15

ㅁㅁ	눈왔어 거기도 눈오니? ㅎ 거긴 날마다 따뜻하고 좋아? ㅠ아님 니맘대로 갔다고 항상추운거야? 너 추운거 싫어하는데!!	2012-12-23

ㅁㅁ	생일 축하해! 미역국 먹고 그곳 친구들이랑 한잔하고 놀아	2012-12-21

ㅁㅁ	내일이 동지인데 니 생일이구나! 작년엔 니 생일 싫었는데 올해는 니가 더 보고싶다 너무보고싶다 그래서 더 밉다ㅠㅠ	2012-12-20

ㅁㅁ	그곳은 따뜻하지 이곳 궁금하고 그립지않니? 많이 보고싶다ㅠ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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