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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
보고파... |
2012-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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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
보고프다........... |
2012-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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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오랜만이예요. 벌써 추석이라네요.. 시간이 참 빠르지요.. 곧.. 만나러 갈께요.. |
2012-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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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씨 |
아는분 소개로 만난 그분이 어쩜그리도 널 닮아서 순간 당황했어.웃는모습 행동 말 마음씀.심지어는 걷는 모습조차도 널보는듯했다. 오빠 너처럼 프로였고 멋진분.. |
2012-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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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 |
지금은 편안하니? 아직도 난 늘 그립고 보고싶다. 하늘에서 주님곁에서 늘 함께하길 기도할께. |
2012-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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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
항상그리운형...잘지내구..형과내가 꿈꾸던 일 잘돼게 하늘에서 빌어줘 |
2012-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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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시간이 참빠르다.. 벌써 8월두 다가버렸네.. 잘지내요? 정말보고싶은데.. 그곳에선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제발.. 하느님 곁에서, 좋은사람들 곁에서 잘있어쥬세요 |
201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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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씨 |
오빠야~ 다 보고있어? 울서방 참 대견하지?! 늘그랬던것처럼 오빠가 울서방 힘이되어주라.. 부탁해.. |
2012-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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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씨 |
나..이젠 제수씨되버렸어.. 보고있지? 정말이지 오랜만에 오빠만나러왔네..아직도 고인이름에 "이택관" 을 치는것이 낯설다... |
2012-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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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했었는데.. 그때생각나요? 힘들었을때인데.. 때마침 토토가 들어와줘서.. 우리 맘편히다녀왔잖아요. 그전까지 맘고생했을오빠 생각하니 맘이 져려온다..표현도없었던바보 |
2012-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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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우리 마지막 휴가가 완도였지요? 다녀온지 얼마 안되서 병원식구들끼리 진도 다녀오고.. 친구들이랑 휴가다녀왔어요. 다~ 보고있었지요..? 우리모두 속상해서 울기만. |
2012-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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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
불볓더위 미쳐 아찌는 항상뭐하남 .....항상 주위사람 잘돼라고 기도햐............... |
2012-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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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
푸른하늘 푸른마음 언제나 서로에게 .................................. |
2012-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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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늘.. 기도합니다..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그리고 모두를 지켜주세요.. 안타까운 모든이들을.. |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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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
불볓더위 미쳐 아찌는 항상뭐하남 |
2012-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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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
형....보구싶고.불러보구싶다 우리형이라고................................................................... |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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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
요즘따라 형이 더 보구싶네...잘 지내는거지? 자주못와봐서 미안해...좋은곳에서 잘 지내리라 믿어..행복해 형... |
201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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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오빠.. 유로2012시작했어. 울오빠4년전. 토토방에 앉아 분석하던 모습이 선~ 하다. 아마 그곳에서도 즐기고있겠지? 바보.. 힘들어도 이세상이 좋은걸 후회하고지 |
2012-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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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부처님에게라도 빌어볼께. 시간이 참 빠르지.. 그위에선 날 어떤 모습으로 바라보고 있을까.. 잘지내야해.. 워낙 좋은사람이니 행복하리라 믿어요.... |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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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
휴...한숨만 나오네 거기서 지켜보구 있지?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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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더 안아줄껄, 더 사랑해줄껄. 더 이해해볼껄. 오빠 나 정말 너무나 후회하고 아파.. 미련하고 바보같아도 돌이키고 싶다.. 오빨 만나기 전으로... |
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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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친구가 수술하러 대학병원에 들어갔어. 그곳은 이래저래 내겐 너무나 아픈곳이다.. 그날이후론 발걸음을 못했던지라.. 못갈것 같아.. 내집처럼 드나들던 그곳을 이젠. |
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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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
보고파서 왔네....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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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시간이갈수록세월이참빠르단걸새삼깨닳는것같아.잘있는거지..?꼭 행복하길 바래.. 그리고 모두를 지켜주길..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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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엄마와 동물원한바퀴돌았어. 우리가봐오던벚꽃은그대로인데..오빠만없더라.. 잘..있지요?그곳운행복한거지요..? 보고싶어요..바보처럼........ |
2012-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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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벌써4월15일이네.이곳은벛꽃 만발인데. 우리.. 못해도동물원은한바퀴돌았는데.. 보고싶다.. 바보같아서 이곳에 들어와서 글안쓰려했는데..미친듯이그립다.. 오빠가.. |
201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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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오늘은오빠가너무나보고싶어서.사진을똑바로쳐다본것같아.역시나아프다..괜한짓해놓고혼쟈어쩔줄몰라하네..오빨만난6년의시간.남은건뼈저린아픔뿐이란걸...한심하다.나.바보같아. |
2012-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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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그모습그대로내게와선많은이야길해줬는데..모습은생생한데..해준이야기들이생각나질않으네.그져울기만했던것같아..아파서.. 행복한거야? 잘지내는거야? ..... |
2012-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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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
몇일전 아버님 뵙고왔어 항상 아버님 애들 지켜줘 그게 형 마지막 임무이자 의무당.. |
2012-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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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기도할께. 제발 그곳에서 아픔없이 행복하라고.. 오빨 생각하는모든이들을지켜주라고.. 내마음하늘에닿기를바라고바란다고.. 부디.. 나의기돌 들어달라고 기도할께..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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