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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쟈기. 예전부터맞기로한주사맞았어. 그런데너무아프다..나..오빠잡구엄살좀부리고싶은데..정말아프다고...그런데오빠야..쟈기생각하면아프다는말도사치인것같아미안해져... |
2011-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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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
형..어제..형도 맘 아플거야..그래두 혜주가 형이랑 같이 있으니까 종인이형도 맘 놓일거야..형이랑 같이 천국에 있는거지?나두..맘이 넘 아프네..잘지켜줘 형아. |
2011-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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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우리바보.오늘정말너무춥더라..낼은더춥다던데..그나마다행이다.이런날씨에작년처럼주차보게되면울오빠고생할텐데..그곳은따스한거지?꼭 잘지내야해..나보란듯이...꼭.. |
2011-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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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오빠.. 우리작년오늘은 무얼했을까? 열심히 농구보고있었겠지.. 아마도? 시간은한없이빨라일년이지나려하는데. 미련한난..여전히그날,그자리야..정말 바보처럼..보고싶어 |
2011-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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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
형 늦은 생일축하햐 경민이가 형생일날 갖다왔다며 늦게인사해민안하고 보고잡다... |
2011-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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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씨 |
생일을 기억해주는이가 나말고도 더있어서 외롭진않겠다.. 조금만 참지...조금만 우리켵에 있어주지..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질않아.. |
2011-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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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생일축하해.. 이렇게 괴로운 12월이 시작되는구나.. |
2011-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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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벌써..11월두흐르네..세월참빠르다..오빠두없이..사랑하는사람을잃고사는 나도 참..빠르다.. 보고싶다 오빠야.. 사랑해.. 바보. |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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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아..오빨보면멈출수없는눈물나도어쩌질못하겠다.그냥..같이이겨냈음좋았잖아..날그렇게몰랐어...바보야 |
2011-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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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오빠가있어줬으면..하는마음이부질없다는걸알지만..야속하다..이젠미안한맘갖지않을래.남은나는오빠보다몇백배더괴롭거든..오빤날보고있을꺼아냐.미안해죽겠지.나쁜오빠야... |
2011-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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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오빠가있어줬으면..하는마음이부질없다는걸알지만..야속하다..이젠미안한맘갖지않을래.남은나는오빠보다몇백배더괴롭거든..오빤날보고있을꺼아냐.미안해죽겠지.나쁜오빠야... |
2011-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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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쟈기야.빼빼로데이래.매년이날이면오빨위해뭐든만들었던것같은데..난아무것도못했어.지켜줘..오빨생각하는모든이들을....이젠오빠가꿈에나와도얼굴이보이질않아..분명오빠인데말야 |
2011-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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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
형도 알고 있지? 나 지금 회사 쉬고 있는거...그래두 주위에서 많이 도와주네...고마워 형..아직 형의 파워가 여기 남아있네..고맙구..또 미안하구..사랑해 |
2011-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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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그런데..너무미워.내가얼마나못되게살았다고이렇게감당하기힘든아픔을주는건지.하늘이원망스러워.오빠가이랬으면안돼..동생때뻔히봐오고서..어떻게이런슬픔을다시주는건데..나쁜사람 |
2011-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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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오늘위령의날이라.미사보고왔어요.영혼들을위한밤이었는데..오빠위해서눈물나게기도열심히드리고왔어..원망하지않을께.슬퍼하지않을께.다시만날오빠니까..사랑해요.. |
2011-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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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나..잘하고있는거야?오빤내게새로운삶을살아볼기횔주었는데..왜난여태제자리에서바보처럼이러고만있어.오빠같은사람이어딨다구..그렇게떠나버렸어ㅠ왜.......왜........ |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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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오늘하루무사히잘보내면..오빠생일,내생일,오빠기일 그럼내년이오겠지.하루하루괴롭고지친다.너무나힘들고아파....보고싶어...... |
2011-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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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
형이 없으니...치고 들어오는 이가 참 많네...전에는 감히 생각도 못했을텐데..어찌 지켜야 하나...? 힘드네 |
2011-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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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오빠..벌써10월두 다가려고해..우리10월의마지막밤은어떻게든같이보내려고노력했었는데...오빠는없는데그날은돌아오니...정말그리울꺼야...보고싶어... |
2011-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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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많이쌀쌀해졌다.울오빠이날씨라면파카입었을텐데..그곳은따뜻하고편안한거지?부디...잘지내고계셔요... |
2011-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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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시간이지나면잊혀지는거래..그런데난왜갈수록깊어지는거지...다알아주는것같더니..정작날하나도몰랐던사람..그런오빠에게의지했던내자신이비참하다...가슴아프게........ |
2011-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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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정실장님,정실장님하더니..이제야오셨구나..그분오시기만바라더니..지금오빠가있었다면누구보다좋아했을텐데..덩달아나까지도..... |
2011-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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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
보구싶은 형아..며칠전에 봤는데 또 보구싶네..잘 지내지? 형이 그렇게 바라던 정실장님 다시 왔는데..형은 없구나.. |
2011-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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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a/s맡겨야는데..그랬더니이래..오빠..우리모든게잘못된거지..나..돌아갈수있다면..그날오빠안볼꺼야..그럼지금도내옆에있어줄꺼잖아..오빠..어딨어..대체....... |
2011-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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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
오빠..나어떻게해..나정말어떻게해...왜..루니가불안한듯달려와;;오빠야..난오 |
2011-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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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첨.. |
"이택관"입력하고들어오는심정은오빠가모를테지.그러고오빤내심정을모르겠지.난안돼..눈물이멈추지않아..오빤날보고있잖아..안돼..나어떻게해..나..그만울고싶어..난안돼.. |
2011-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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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
잘지내지 형...자주 못아 미안 |
2011-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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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처럼.. |
그런데어떻게해..정말어떻게해..다신못보는것이내겐죽을듯괴로운데..나어떻게해..오빠..당신과나.정말악연이다.차라리..나랑같이가지..아님지금이라도델꼬가요......오빠 |
2011-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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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오빨보내줘야한데..그것도오빠가바라고있는걸꺼래..그럼오빤..오빤..어디서..내게바라고있어..이젠못보는데..오빠..미안해...미안해..나도오빠한테너무가고싶다.. |
2011-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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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가 무척이나 듣고싶으다. 오빠랑나랑은참을성이참부족한사람들이었는데..그래도오랜시간잘버텨냈어..우리..사랑의힘이굉장히컸는데...그힘때문에너무아프다오빠야..보고싶어.. |
2011-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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