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이택관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호구	내마음 알아주던 형이없어 너무 힘들고 외롭다 형 보구싶고 사랑해 형^^^^ ^^ ^^	2011-02-14

호구	형.시간이 흘러간다 ...............................................................................	2011-02-13

안복주	날이 또 추워질랑갑다,거긴 따뜻하냐? 그나저나 네 주위에 얼쩡거린 놈들 잘 좀 보살펴줘라.	2011-02-10

호구	보구싶다..그립다..마음이 너무 답답하네..	2011-02-09

하이모~장그니	대신 형도 잘지내구 위에서 우리들 보면서 무슨일있으면 지켜주고 알았지 형 나 다음에 또올께 잘지내구있어	2011-02-03

하이모~장그니	형~잘지내구있었어?? 보고싶다 형이없는자리가 너무 크네... 미안해~형 명절인데아버지한테 가본다구했는데 아직못가봤어 이번주에 꼭가볼께 미안해	2011-02-03

대성	형...사랑해...잘 지내구 있어...	2011-02-03

호구	좋은 글/말씀 부탁드려요...	2011-01-30

악연에게	죽지못해 하루하루 버티는 친구 저희는 매일같이 불안합니다 뻔뻔 더럽? 화가나네요 그렇게 살지 마세요 역겹습니다	2011-01-30

한줄추모	자주 뵙진 못했지만 정말 유감이고 안타깝습니다 좋은분이셨기에 좋은곳에서 편안히 쉬시길 명복을 빕니다	2011-01-30

...	이런것마져도 부릴수없는 욕심이 된다는것을 몰랐습니다. 더이상 더럽히는일은 없을것입니다. 생각이 짧았던 미련한 행동이었으니 양해바라겠습니다.	2011-01-28

너는내악연	참..뻔뻔스럽단 생각이드네..더이상 여기 이곳을 더럽히지 말아주세요. 너는 내운명아...	2011-01-28

너는내운명	늘 아무일없는듯 찾아오더니..오빤내말모두듣고있는거구나..그런다고이렇게빨리기회를주리란생각은못했는데..다시시작하쟈고울고불고매달려도아무말도없이사라진오빠..가슴아프다..	2011-01-27

너는내운명	내게조금이라도힌트좀주지그랬어..나라면..어떻게든오빨잡았을텐데..그런기회마져도주기싫었던거야?돌이킬수없는데..다신볼수없는데..정말 어떻게해야해...	2011-01-26

호구	보구싶네 너무많이..	2011-01-26

호구	그제 집에가서 애들보구왔네..다른 세상이 있다면 형 행복하고 애들지켜줘꼭..나라하고아름이	2011-01-24

너는내운명	영원히 함께 행복하고 사랑하쟈더니..내겐 너무 가혹해..잘지내는거지?나보고있는거지..모두를 지켜주세요..오빨 사랑했던 모든이들을.. 사랑해..영원히..	2011-01-24

안복주	택관이이넘아잘있지?보고잡다이넘아....무심한넘	2011-01-22

너는내운명	매일같이내게와줘서 고마워..오빠가없는데도 세상은 그대로야..내겐 멈춰버린 시간인데..보고싶은데 어쩌라고 정말 이렇게 무섭게 가버린거야...대체 왜.......왜.	2011-01-22

호구	벌써 형 간지 보름이네.마음이 뭐라말할수 없이 허전하고 답답하네 마음 터놓고 얘기하고 웃을때가 그립고 보구싶다	2011-01-19

너는내운명	병원입사한다고 같이 사진 찍어놓고서..이젠 이사진으로 날 바라보고 있네..난 아직도 오빠얼굴,목소리가 들려..내겐 첫사랑이었어오빠..오빤알잖아...날...	2011-01-19

하이모~장그니	형 나 하이모 장근여 형이 승무패1등 하면 나하이모 사준다고 했지 언재 사줄꺼야 일하다 형생각 무지많이나네 형 나열심히살꺼니까 형도 위에서 잘지네	2011-01-17

너는내운명	힘들어하던 모습 못보던 오빠였잖아.. 나보다 더 속상해하고선.. 오빠의 빈자리가 내겐 견디지못할 만큼 너무나 크다.. 사랑해오빠....	2011-01-14

정상준	이런게 그리움인가봐..보구싶네	2011-01-13

너는내운명	가장좋은곳에서,가장행복하게지내야해..내가갈때까지..조금만기다려줘요..사랑해요..너는내운명...	2011-01-13

너는내운명	잔인한 이세상에서 나의 한줄기 희망은 오빠였어.. 용서해주세요..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보고싶어...	2011-01-12

너는내운명	예수님. 저의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지옥불에서 구하시며 연옥영혼을 돌보시고 가장버림받은 영혼을 돌보소서 아멘.	2011-01-12

강대성	형..안추워? 따뜻하게 있어..형 추운거 싫어했잖아..거기에선 편안해야해..사랑해 형..	2011-01-09

정상준	형 항상 행복해라....형 영원한 호구가	201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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