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이택관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바보처럼..	우리오빠야.. 정말보고싶으다. 새삶을새롭게살고싶은데. 오빠가자꾸걸키네.. 늘오빠생각하는나알지요? 보고싶고 그리워.. 아직도내곁에있어주는것같아... 늘그랬듯이...	2012-03-17

대성	잘 지내지 형? 며칠 전엔 깜짝 놀랐어..형 차가 바로앞에 있더라구..너무 반가워서 사진도 찍구...이제 봄이래..따뜻한 봄이 오면 좋겠다..형..행복해..	2012-03-15

바보처럼..	다시금쌀쌀해졌네.그곳은따뜻하지요?부활절이한달도안남았어.벌써두번째의부활절이네.난또다시오빠계란까지챙겨놓을꺼야.보고싶다.오빠..정신나가긴했나보다ㅎㅎ이렇게도그리운걸보면.	2012-03-09

정신나간계집애.	나도잘한거없기에.원망하거나,탓하지않으려해..하지만순간순간오빠가미워지는건어쩔수없다.그렇지만오빠가만들어준내모습이기에담담히니겨내보도록할께.아파도아무렇지않은듯이..그렇게	2012-03-08

나	잘지내고있지? 애들걱정은 하고있는거야? 아님 정신나간 계집애 생각하고 있는거야? 하긴 니맘을 누가알겠어!! 뭐라한들 알겠냐? 그리워한들 알겠냐? 잘 지내	2012-02-25

바보처럼..	사이트점검중이라 못들어왔었어. 그새잘있었지요? 울동생기일에맞춰찾아왔던데.. 그래도잊지않고생각해준것같아미안하고고마워요. 울오빠얼굴좋아보였는데.. 사랑해..고마워..	2012-02-22

바보처럼..	좋아하던이들다녀가서좋았겠구나.어린아이마냥웃던오빠얼굴이눈에선하네.좋겠다..오빤...모두들보고있을수있으니...내기도엔항상오빠가있단걸잊지마..정말행복해야해..무조건..	2012-02-10

대성	오늘..장근이랑 대순이랑 형한테 갈거야...자주 못가봐서 미안해...이따봐 형	2012-02-10

대성	형아..잘있었어?? 요즘..넘 춥다..거긴 안추워?? 아마 거긴 따뜻할거야...형아야...보구싶다...지금 형 있었으면 넘넘 재미있었을 텐데...그치?	2012-02-10

바보처럼..	너무 그립고, 보고싶으다. 오빠잡구 어린아이마냥 어리광도 부리고싶고. 쌩때도 부리고싶은데. 그럼 아빠마냥 받아줬을오빤데.. 정말고마웠어. 사랑해.	2012-02-05

바보처럼..	예전엔 미쳐몰랐던, 소소했던많은것들이 이렇게 그립고 감사할쥴 알았더라면.. 나도 달랐을텐데.. 오빠한테 그만미안해지고싶은데..난 여전히 미안하다.. 사랑해 오빠.	2012-01-29

바보처럼..	괴로웠던 1월도 지나려하네.. 그곳은 정말 행복한거지? 일년이지난지금도난같은물음에답을구해보려애쓰지만..오빠가아님도저히풀수없을것같아..보고싶어.......	2012-01-29

나	이택관! 잘지내지? 많이 보고싶다 힘든세상 살기가 힘들다 넌 좋으냐?	2012-01-19

대성	곧 설날이네...거기서도 복많이 받구...사랑해 형..형이 좋아했던 모든 사람들 지켜줘요...	2012-01-16

호구	복.....................받어..성님아	2012-01-01

바보처럼..	미안해오빠..오빨사지로몰았던나도미안하고.이렇게살고있는나도미안해..오빠..사랑하고너무보고싶어.나..그날 갈께.. 사랑해오빠.날기억해줘요..부디.....	2012-01-01

비보처럼..	그행복하쟌사람이.3일후.친구가사줄수도있지.팔아줘얀다면서다시간그곳에서..오빠.우리가 왜그랬을까..오빠....정말어떻게해. 오빠...내가왜그랬을까..왜..오빠....	2012-01-01

바보처럼..	우리그때안가야했어.그때부터였어.친구술한쟌팔아줘얀다면서간곳.DMB가안터져서밖에나와서제야의종소리들으며2011년엔더행복하쟈며입맞추던오빠였는데..	2012-01-01

바보처럼..	오빠. 우리 이맘때일때. 소고기 좋아하는 오빠한테 미안해서 소고기 사준다며 참예우 델꼬갔잖아. 맛있게 2인분 먹고선. 맥주한쟌 마시쟈며 델꼬간곳이 김제였잖아...	2012-01-01

바보처럼..	안경은 두고 왔다면서.. 잠깐만 있다가서 미안하다면서.... 바보같은 내사람. 왜 왜요. 어떻하려고 왜.... 오빠 왜 나한테 그래... 왜... 어떻게 하라고.	2012-01-01

비보처럼..	그아인 색칠공부 하라고 친구들 사이에 보내곤 나랑 시소 탔잖아. 막 장난하면서 탔는데.. 안경을 안쓰고 왔길래 내 얼굴 보이냐 물었더니 잘 보인다면서..	2012-01-01

바보처럼..	오빠.. 벌써2012년이야.. 오빠.... 오빠... 어제 오랜만에 내꿈에 나타나주고선. 모르는 여자아이 손잡고 와선 잠깐만 있다 가얀다면서.	2012-01-01

대성	오랜만에 형 얼굴 봤네..그래두 첫 기일인데..어제 눈이 왔어..그래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래..형이 있는곳은 온세상이 따뜻하면서 하얄텐데..	2011-12-25

바보처럼..	시간참빠르다.. 가슴이아파... 미안해...	2011-12-23

바보처럼..	울오빠볼날도얼마안남았네..내생일엔꼭들려줘..이번생일엔내가먹고싶은거꼭사준다더니..그날은근무였고,전날케잌에촛불켜놓고노래불러줬던오빠모습이아직도선한데.....보고싶다..	2011-12-18

바보처럼..	오빠가그곳에있는데.. 쟈기도그럴줄몰랐겠지.. 쟈기때문에차를사야겠어. 보고싶을때마다어느때곤달려갈수있게. 오빠가 내게 늘 그랬듯이... 사랑해. 오빠야..못잊을꺼야	2011-12-12

바보처럼..	울오빠 보러가는날도 머지않았네.정말갈때마다싫어.오빤그곳을족구하러다녀온다고했지..내가그렇게갈줄은모르고..내동생..그곳에넣으려할때..훨훨날아가얀다며..말리던오빠가..	2011-12-12

바보처럼..	한사람을떠나보내야하는아픔,슬픔.겪어보지못한사람들은모르겠지..오빤모두지켜보고있잖아.그아픈이들.그리고오빨생각하는모든이들 하늘에게보살펴줘..살아있는자도한없이안타깝잖아.	2011-12-10

바보처럼,,	오빠가말하던종인씨딸이오빠에게간걸까..? 맞다면..누구보다안타까워했던오빠인데.. 그래서핸드폰네임저장에도 가난한종인 이라고 해놓았는데.. 꼭지켜줘.안타까운그아이..	2011-12-10

바보처럼,,	이름쓰고들어오는것도곤욕인데.오빠얼굴까지보면나정말미칠것같아..멈추지않는눈물오빠가거둬주지도못하잖아..어쩌려구그랬어..정말왜..내가죄인처럼살아가길바랬니..오빠왜....	201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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