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이택관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바보처럼..	내게오빠가있어줬으면 힘들지않았을텐데.. 미안해.. 오빠 가는길에 함께하지못해서.. 지금도 한이맺이히고 가슴이아픈데.. 그땐 정말 아무것도 생각하지못했어..	2011-05-30

호구	아찌 봄가고 여름온당.. 항상마음은 형보구싶어 외로워말구 아름이나라 잘지내더라 걱정말구 푹쉬고있어	2011-05-25

바보처럼..	늘생각은 항상 나지만.. 다치고아프니까 오빠가 너무 그립다. 오빠한테 이러쿵 저러쿵 쏟아내야하는데.. 그래도 내가하는말 모두 듣고있는거지?무조건 행복해야해..	2011-05-20

바보처럼..	늘 내편인 오빠가 있어 참 든든했었는데.. 요즘은 나 스스로가 너무 메마른것같아.. 보고싶다.. 아주많이..	2011-05-16

바보처럼..	마음불편하게해서미안해.. 내가요새이러네.. 내일은 성모성월미사보는날이얌.. 꼭 같이 기도하쟈..♡	2011-05-12

바보처럼..	아냐.. 정말이런거아니었어.. 아니야..오빠.. 아니야.. 나 정말 이런거 아니야.. 아냐.. 오빠.. 어떻게해 정말.. 어떡해..................	2011-05-10

바보처럼..	오빠.. 오빠.. 미안해.. 오빠..내가잘못했어..오빠..나아니었어..나그런거아니었어..오빠...나그런거아니었단말이야..아니었어..아냐..정말..아니야......	2011-05-10

바보처럼..	대체오빤어딜가구..안경쓴아져씨가오빠자리에앉아있더라..오빠 정말 내게 너무한거 알아?나도 속상해 미칠것같아.나보고어떻게하라고. 왜..날이렇게 못되게만들어..왜...	2011-05-10

바보처럼..	나..오빠차랑비슷한것만봐도 가슴이 울컥거렸어.. 그런데.. 18두4118.. 와.. 그차가 내눈앞에보였어.. 어떻게하라구.. 넘버판그대로, 그차 그대로..	2011-05-10

홍서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1-05-05

형이다	잘지내고있겟지	2011-05-04

바보처럼..	같이걷고, 같이밥먹고. 왜그땐이렇게간절할줄을몰랐을까.. 늘함께였기에소중함을몰랐었나봐.. 이제와 후회되지만.. 우리 너무 늦었다.. 그래도 우리 끝은 아닌거지..?	2011-05-03

바보처럼..	허각의"언제나" 이노랠부르며 날위해 바친다며 몇번이고 불러줬던 그노래.. 다신 듣지않으려 했는데.. 흘러나오는 음악.. 미치겠다. 정말.. 사랑해서 미안해요..	2011-05-02

바보처럼..	오빠곁에서 난 늘 어려운 숙제를 해야만 했었어. 그래도 오빠가 간간히 같이 풀어주곤했었는데.. 이젠 오빠없이 풀수도없는 숙제를 해야하는나는...또다시 제자리야.	2011-05-01

호구	동생왔다 간다 형 자주 와야하는데 못와 미안하고 항상 그리워해.....	2011-05-01

카네이션	하늘나라를 믿기에. 그곳에서 아주 평안하리라 믿어. 내기도모두들어주실주님이기에.. 잠시만 그분께 오빨 맡길께.. 부디.. 행복해야해.. 사랑해요.	2011-04-24

소국	나도사랑해.. 낼이 부활절이야..부활절마다 달걀갖다주려고 하나더챙겼었는데..우리종종미사같이보곤했잖아..오늘8시 부활성야미사보는날이야..전처럼 같이 기도하쟈..	2011-04-23

제수씨~	매순간 순간 너없는 빈자리가 아쉽고 그립고.. 오늘은 너가고 첨으로 깜시성이 와서 함께 니얘기하며 늦은 저녁을.. 니가없는 현실로 돌아온다...	2011-04-18

호구	자주못와서 미안해 형 형이 없어 외로움이 너무커 .. 그립구.	2011-04-17

달리아	시간이 느린건지..빠른건지.. 세상이 멈춰버릴줄알았는데.. 아픔없는곳에서 꼭 행복해야해.. 그리고 사랑했던 모든이들을 지켜줘..	2011-04-04

백합	잘지내고 있는거지? 부질없지만..우리가 손꼽아 기다리던 오늘이 2000일이야. 보고싶다.. 오늘도 내게 와주세요.. 기다릴께..	2011-03-30

제자가	나 출근할때마다 사부님안녕? 나 출근해 라고말하고 퇴근할때마다 사부님 나 집에가 심심하면 꿈속으로 오던지 하며 퇴근하는데 왜 잘 않보여주냐 밉다 ㅠㅠ	2011-03-30

호구	나는 형 그리워하고 형은 어디서 뭐해..	2011-03-30

호구	마음 나눌수없고 의지할곳 없는마음 형 과 얘기하며 웃던 날이 그립다형	2011-03-11

제자	자꾸 그 특이하게 웃는모습으로 내앞에 나타나서 놀랬지? 하며 날 놀래켜 줄것같아서 자꾸 기다려진다 안미껴서 근무하던곳에 가보고싶지만 현실이 무서워서 못간다	2011-03-09

꼴통	나..힘들어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 니가없는 이 전주가 싫다..	2011-03-07

꼴통	시간이 지날수록 묻혀지겠지...아무일없었단듯...여전히 똑같이 돌아가고있어. 보고싶다...	2011-03-07

꼴통	시간이 흘러간다..시간이 지날수록 니빈자리가 크게느껴진다. 무슨 미련이 남아서 이러고사는지..	2011-03-07

제자가	이택관 지금은 편안한거지? 잘지내라~ 밉다! 보고싶다!	2011-03-04

호구	겨울가고 봄비온다형 신경쓰지 못했다고 나 뭐라하지마 미안하고 보구싶네..	2011-02-27

[1] [2] [3] [4] [5] [6] [7]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