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김학동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김기환	오늘은 김완주 도지사님이 임실군을 초도방문하였습니다.전주시장 8년 전라북도지사 8년 도합 16년을 지자체장을 해보았는데 멀리가려면 함께하라라는 말로 다 함축이 된	2014-03-04

김기환	2월도 거의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어젠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렸습니다.오늘 아침 하늘을 보니 맑고 청명하여 봄이 머지 않아 우리 곁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하는 생	2014-02-27

김기환	제가 정보통신계장으로 온지도 약 한달정도가 되어가는군요.정보통신계 업무가 전산직, 통신직들등 전문직들이 근무하는 부서라서 행정직인 제가 컨트롤하기에는 조금은 그런	2014-02-19

김기환	오리집, 닭음식점등 사육이 잘 되고 손님들이 예전처럼 문전성시가 되어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울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2014-02-08

김기환	방역소독을 하였습니다.하루종일 지켜보니까 그곳에도 하루의 교통량이 엄청 많더라구요.하루빨리 조류독감이 종식되어 가금류를 키우고 있는 농가뿐만 아니라 닭집,오리음식	2014-02-08

김기환	어제 낮에는 임실 두만리에 조류독감 방역초소에서 주간에 근무를 하였습니다.민간인 3명 ,군임 2명, 저 그렇게 6명이 근무를 하면서 지나가는 모든차들에 방역소독을	2014-02-08

김기환	구가 마련되어야 하는데 지금으로써는 어찌할 방법이 없습니다.전에 어떤 사람은 저를 대기만성형 인간이라서 늦게 풀린다고 하였는데 그 말이 진실이 되기를 간절히 빌어	2014-01-23

김기환	하니 참 난감합니다.요즘 6급 무보직들이 많이 양산이 되어 지금은 보직싸움이라 하는데 앞으로가 더 문제인것 같습니다.앞이 보이지 않는 제 진로도 꽉막혀 어떤 돌파	2014-01-23

김기환	속으로만 삭히고 기다렸습니다.그런데 오늘 인사사령을 받았는데 다시 정보통신계장으로 발려이 났습니다.전에 1년여동안 근무했던 곳인데 다시 그자리에 가서 근무를 해야	2014-01-23

김기환	아버님 오늘은 임실군 금년 상반기 인사가 있었습니다.제가 군민회관에 근무한지 딱 2년여가 되었습니다.그때도 본의아니게 밀려서 사업소로 나가서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2014-01-23

김기환	그저께 시골의 어머님을 모시고 화순 수만리의 효주네 집을 가서 하룻밤 자고 왔습니다. 김서방의 생일이라서 어머님이 손수지은 쌀로 떡을 만들어서 수만리를 갔습니다.	2014-01-13

김기환	오늘이 올겨울 들어 제일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칼바람에 체감온도는 더 추운 것 같습니다.동장군의 기세를 이어받아 영하의 매서운 추위가 당분간 계속될 것 같	2014-01-10

김기환	어제는 지연이랑 함께 갔었는데 이제 지연이도 많이 컸죠?생전에 병상에 찾아가면 서랍에 고이 간직한 사탕도 주시고 무척 사랑하고 아끼셨는데 지연이는 금년에 대학생이	2014-01-06

김기환	엄마가 오냐오냐 하면서 키워서 그런지 어린양에다 눈물이 많아 엄마앞에서 그냥모든것이 다 통합니다.아주 용기있고 활달하게 키워야 하나 타고난 제 성격이 그래서 조금	2014-01-02

김기환	쑥 자라 많이 컷습니다.지금은 방학이라 계획성 있게 생활을 하여야 하나	2014-01-02

김기환	멀의 이미지는 박려과 생동감으로 금년 한해 말과 같이 박력있고 생동감이 넘치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해보며,금년 3월이면 지연이도 전주대학교에 들어갑니다.태영이는 쑥	2014-01-02

김기환	2014년 희망찬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금년은 푸른기운을 가진 청마의 해라고 합니다.	2014-01-02

김기환	숨가쁘게 앞만보고 달려왔던 2013년도 계사년 한해도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돌아보니 계획한 일들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또 한해를 보내는 것 같습니다.저물어	2013-12-31

김기환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이버님도 그곳에서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바랄께요.오늘 날씨를 보니 매서운 바람에 강추위가 온몸을 움츠려 들게 만듭니다.건	2013-12-24

김기환	지난 토요일에는 태영이랑 같이 화순수만리 김서방 집에 가서 하룻밤을 자고 왔습니다.사돈어른도 계시고 윤서네 가족도 있었습니다.이제는 한옥집이 제주인을 찾은것 같았	2013-12-16

김기환	오늘은 겨울을 재촉하는 겨울비가 내리고 있습니다.이비가 그치면 이제 본격적인 한파도 오고 한겨울 추위가 찾아올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이곳 시골은 이제는 농한기로	2013-12-09

김기환	이제는 달력이 달랑 한장밖에 남지 않았군요.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든 것 같습니다.올 한해 마무리도 지어야 하고 내년 계획도 수립해야 하는등 바쁘게 보내다 보면 12	2013-12-02

김기환	임실은 어제 오늘 폭설이 내려 온 산천이 아름다운 새하얀 눈으로 도포되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오전내내 제설작업을 하느라 땀을 뻘뻘흘렸습니다.지금도 산발적으	2013-11-28

김기환	오늘은 시골집에서 겨울 김장을 하였습니다. 저는 오늘 직원 자녀이 결혼이 있어 오전에는 도와 주지를 못해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며 오후에 태영이를 데리고 시골집에	2013-11-23

김기환	내일은 시골집에서 김장을 한다고 합니다.저는 내일 같이 근무하고 있는 직원 따님 결혼식이 있어 오후 늦게 시골집에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모처럼 가족들이 모일 수	2013-11-22

김기환	어제와 오늘 임실에는 금년 첫눈이 상당히 많이 내렸습니다.지난해에 비하여 13일정도 빨리 내렸다고 하며,지금 임실은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지금도 눈은 산	2013-11-19

김기환	오늘은 농업인의 날입니다.젊은층들은 빼빼로데이라고 해서 제과회사 배빼로를 서로주고 받으면서 우정과 사랑을 확인하는 날이기도 합니다.농업은 국민경제의 근간이며 농민	2013-11-11

김기환	어제는 지연이가 수능시험을 보았습니다.대망을 향해 3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힘찬 날개를 펼쳤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아무튼 그동안 지연이 고생	2013-11-08

김기환	지난 토요일에는 시골 어머니한테 다녀왔습니다.사무실에 행사가 잡혀 시골집에서 점심먹고 사무실에 갈려고 잠깐 들렀으나 형니과 형수님이 와 계시더라구요.경운기로 콩	2013-11-04

김기환	아버님 벌써 11월입니다. 지금 시골은 이제는 가을걷이는 거의 다 끝나고 마무리로 접어든 것 같습니다.풍요로운 가을이 더욱 더 깊어가고 있습니다. 산자락은 곱디	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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