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김학동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아버지의큰면으리	아비지오늘도하루가시작됐어요아버지큰손녀오늘고등학교입학한날이에요천국에서편히쉬면서지켜보세요사랑합니다	2011-03-02

김기환	오늘은 지연이 여고 개학,태영이 유치원 입학으로 새학기를 스타트하는 날입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면서 우리 가족들 많이 보살펴주시기 바랍니다.	2011-03-02

못난딸 미정올림	곁에 없다는 건 눈물 나도록 가슴이 아픈 일입니다 누군가 그 누군가가 아닌 바로 내 사랑 하는 아버지 당신이 이제 세상에 가까이에 없다는 것입니다 보고 싶습니다	2011-03-01

예쁜효주가~~	할아버지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가족이랑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 지켜봐주세요 사랑해요	2011-03-01

큰면으리	아버님그곳은어떠세요살아계실때잘못한것용서하시고이젠편한히쉬세요그리고아버지자식들도봐주세요	2011-03-01

5째유림이♥♥♥^^	할아버지♥♥♥♥♥♥사랑해요...	2011-03-01

김기환	아버님 밤새 잘 주무셨죠?지금 이곳은 비가 내리고 있으며 오늘 오전에 임실3.1동산에서 있을 3.1절 기념식에 참석하여야 하는데. 여전히 편안하게 쉬고 계시죠?	2011-03-01

큰아들 기준이.	아버지 저 큰아들입니다. 하늘나라에 편히 계시죠? 조만간 토요일에 찾아뵙겠습니다. 웃는 모습으로 하늘에서 반겨주세요 사랑합니다.	2011-02-28

예쁜 큰손녀 김하은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음 이주만에 뵙네용ㅇㅇ 잘 지내고 계시죵?!거기 하나님나라에서 주님과 함께 저희 잘 예쁘게 보고계신거죠? 잘 지겨봐주세요.....♥	2011-02-28

김기환	오늘이 2월의 마지막날이군요.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데 좋은 곳에서 잘 쉬고 계시죠.아버님 하늘 나라로 보내고 오늘 사무실 첫 출근했습니다.편안히 영면하세요.	2011-02-28

막둥이	아버지! 오늘은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는 지 날씨가 추워지네요. 아버지 계시는 그 곳은 햇살 가득 따뜻하시죠? 편히 쉬시고 이번 주 토요일에 찾아뵐게요.	2011-02-28

김미애, 이덕화	할아버지 저 덕화에요 !! 예전의 모습이 눈에 아른거려요. 자주 병원에 못가서 죄송해요. 할아버지 좋은곳 가셔서 행복하시고 편안히 쉬세요!! 오늘은 비가 왓어요.	2011-02-27

김기환	오늘은 하루 종일 봄을 재촉하는 비가 보슬보슬 내리고 있습니다. 아버님 편안한 곳에서 잘 쉬고 계시죠. 무척 보고싶습니다.그립습니다.사랑합니다.	2011-02-27

김기환	오늘 오후 지연이랑 태영이랑 할아버지 찾아 뵈니 좋으셨죠? 지연이가 메모지 및 펜을 준비하여 부착하여 놓았으며 지연이가 몇자 남겼으니 꼭 읽어 보세요.	2011-02-26

다섯째 유림이	할아버지! 저 다섯째 유림이예요. 사랑해요. 하늘 나라에서 편히 쉬고 계세요.	2011-02-26

세림이	할아버지! 사랑해요. 언니랑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지낼게요. 완전완전 사랑해요.	2011-02-26

수아	할아버지! 수아예요. 하늘 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언니랑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 지켜봐 주세요. 사랑해요	2011-02-26

유림이	할아버지! 저 유림이예요. 하늘 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저희 식구들 건강하고 화목한 모습 지켜봐 주세요. 사랑해요.	2011-02-26

김기환	아버님을 하늘나라에 보내드린게 벌서 일주일이 지나갔네요. 좋은곳에서 편안하게 잘 지내시죠. 오늘 오후에 지연이랑 태영이랑 같이 찾아뵙겠습니다.	2011-02-26

김기환	아버지 지연이가 유일여고 1박 2일 오리엔테이션 관계로 삼오제에 참석 못해 섭섭하셨죠. 죄송하고오 내일 지연이랑 태영이랑 찾아뵐께요. 부디 좋은곳에서 행복하세요	2011-02-25

막둥이	아버지! 밤새 편안히 주무셨나요? 따뜻한 곳에서 우리 가족들 잘 지켜봐주세요. 너무 그립습니다. 흑흑흑~~~	2011-02-25

김지연	할아버지! 제사 때 못가서 죄송하고, 편안하게 천국가세요	2011-02-24

막둥이	이제 곧 봄이 오려나 봅니다. 아버지 계시는 곳에도 따사로운 봄내음 가득하라고 후리지아 바칩니다.	2011-02-24

김기환	아버지 이제 무거운 짐, 아품의 짐 다 내려 놓으셨죠. 부디 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쉬십시요	2011-02-24

황찬례	천국에정착하셔서평안하소서	2011-02-22

막내 아들	마음의 맺힌 짐들 훌훌 털어버리고 좋은 곳에 가셔서 편안하게 영면하세요.	20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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