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김학동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김기환	오늘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장마비가 억수로 내리고 있어 제가 근무하고 있는 군민회관 건물이 낡고 노후되어 비가 새고 있어 걱정이 앞서고 있습니다.	2013-07-05

김기환	금년도 절반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하반기에 접어 들었는데 이제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날씨는 후텁지근하고 습기는 많아 활동하기에 조금은 짜증나	2013-07-02

김기환	오늘은 관촌면 신전리에 귀농을 한 농가 감자수확체험을 하러 우리사업소 직원들이랑 같이 갔었습니다.대형 회사와 계약재배를 하였으나 그렇게 큰 소득은 없는것 같아	2013-06-25

김기환	19일부터 부산에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오늘이 마지막 날인데 날씨는 후덥지근하고 졸립고 조금은 그렇습니다.그래도 비리내 나는 부산 바다바람이 코끝을 스치고 지	2013-06-21

김기환	아버님 제가 내일부터 3일간 부산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직무교육을 받으러 갑니다.항해사 면허증을 갱신하여야 할 것 같아 불가피하게 가는데 부산에 살고 있는 고등학	2013-06-18

김기환	지난 토요일에는 저의 고등학교 졸업 30주년 기념행사가 있었습니다. 30년만에 만난 친구들의 변한 모습을 보니 학창시설 순수했던 그 시절이 생각났으며 담임 선생님	2013-06-17

김기환	지난 토요일에는 전주 리베라호텔에서 유미순 어머니 고희연이 있었습니다. 동네 어르신들도 많이 오셔서 축하해 주시고 연종이가 활동을 많이해 손님들이 많았습니다.아무	2013-06-10

김기환	어제는 58주년 현충일 이였습니다.저는 일직이라서 사무실나와서 근무를 했습니다.벌써 기온이 30도를 넘어 초여름 날씨를 방불케하고 있습니다.금년은 여름이 길고 무	2013-06-07

김기환	지난 토요일에는 어머님 생신이 얼마남지 않아 화순 수만리 김서방집에서 모차람 가족들이 만나 모였습니다. 사돈댁도 만나 즐거웠으며 김서방의 그늘이 얼마나 큰지도 알	2013-06-03

김기환	어머님 생신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그래서 내일 저녁에 가족들을 하순에서 만나 저녁을 함께 먹기로 했습니다.김서방이 번거롭고 귀찮을 것 같은데 오래 오래 건	2013-05-31

김기환	싱그러운 신록이 더욱 더 짙어가는 계절의 여왕 5월도 거의 다 지나갔습니다.날마다 기온이 올라 이제 여름이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금년 여름에는 비도 많이 내리고	2013-05-30

김기환	오늘은 모처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고추,고구마 등 밭작물에는 해갈이 되어 단비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그동안 날씨가 너무나 더워 여름이 성큼 다가오지 않	2013-05-27

김기환	고창 사돈댁 어르신이(창환이 장인) 폐암으로 돌아가시어 어제 오후에는 시골의 어머님을 모시고 부천성모장례식장에 조문을 다녀왔습니다.천국에서 해후를 하시어 그동안	2013-05-23

김효주	할아버지,안녕하세요?잘 지네세요?오래 우리 수만리랑 광주 시골에 꽃이 많이 폈어요.할아버지도보셨음 좋았는데..이제 6월이 오네요..안녕히계요	2013-05-21

김기환	어제는 고창 처갓집에서 인삼농사를 시작한 창환이 한테가서 일손을 조금 도와드리고 왔습니다.경험도 없지 혼자 인삼농사를 지으려니 많은 애로사항이 있을거라 생각이 들	2013-05-13

김기환	지난 토요일에는 화순에 사는 김서방이 집들이 초청을 해서 시골 어머님을 모시고 아침일찍 화순에 갔습니다.어렵고 힘들게 살고있는 이웃을 초청해서 부페로 점심도 대접	2013-05-06

김기환	어제는 근로자의 날이였습니다.시골 어머님께서 고추를 심은다 하여 하루 휴가를 내서 거들어 드렸습니다. 고아주 형님,형수님,미애 그리고 저, 어머님 같이 지언옆의	2013-05-02

김기환	어제 저녁은 우리동네에 사시다가 서울로 이사간 유재규형님이 갑자기 돌아가셔서 경기도 광주에 친구들하고 조문을 갔다왔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부디 그곳에서	2013-04-30

김기환	오늘 제33회 장애인의 날 행사를 치룬 군민회관에서 아버님 친구분을 만났습니다.아른은 기억이 나지 않으나 임실향교에 사시는 분으로 저를 기억하더군요.제가 미쳐 알	2013-04-19

김기환	지난 13일에는 36년만의 첫 신평초등학교 39회 동창회가 전주에서 있었습니다. 그립고 반가운 친구들을 만날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본의아니게 총무를	2013-04-15

김기환	어제는 시골의 어머님을 보시고 전주에서 외삼촌 제사를 지내고 어머님은 하룻밤 외숙모집에서 주무시고 아침 일직 제가 모시고 집으로 왔습니다.그곳에서 아버님과 만나	2013-04-10

김기환	여기저기서 벚꽃의 만개소식이 들리고 코끝을 찡하게 만드느느 봄내음은 입가를 절로 미소짓게 만듭니다.봄이 오는 소리가 가만히 들려온다.언제 왔냐 모르게 봄은 우리	2013-04-04

김기환	오늘은 제가 근무하고 잇는 군민회관에서는 임실노인복지관 개관 1주년 기념 행사 및 제2회 임실군 경로한마당 잔치가 열렸습니다.제가 추정하기에 약 1500여명의 임	2013-03-28

김기환	3월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게절로 접어들었습니다.이곳 시골농부들은 영농준비하느라 바쁘게 움직이고 있으며 들판은 새파랗게 새싹이 돋아나 녹	2013-03-27

김기환	어제는 햇살이 따사로워 정말 완연한 봄날씨 였습니다. 완연한 봄기운이 감돈 가운데 화창한 날씨를 보였으며 봄이 왔음을 피부로 실감할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오늘은	2013-03-18

김기환	오늘은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내릭 있습니다. 그동안 너무나 건조하여 산불이 많이 발생했었는데 이비로 한시름 마음을 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이제 이 비가 그치면	2013-03-13

김기환	오늘은 잠자던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이제는 겨울의 끝자락으로 봄에 가까이 다가온 느낌이나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보니 기온은 싸늘하여 봄을 시샘이라도 하	2013-03-05

김기환	오늘이 아버님 기일이군요.그동안 그곳에서 편안히 잘 계셨는지요? 이제는 날씨가 어느정도 풀어져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이따 저녁에 뵙겠습니다.음식 맛있게	2013-02-25

김기환	우수절기가 지났지만 아직은 겨울의 날카로운 공기의 기세가 꺾일줄 모르고 있습니다.이렇게 날씨는 여전히 쌀쌀하지만 화사한 색상으로 봄의자리를 차지하겠죠.봄은 머지않	2013-02-22

김기환	오늘은 설연휴를 앞두고 올겨울 들어 체감온도가 가장 추운날씨인 것 같습니다.설연휴 기간동안 내내 추울 거라고 합니다.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추운바람이 뼛속까지	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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