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김학동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김기환	오늘은 정말 날씨가 엄청 풀려 봄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포근한 날씨에 실내보다 실외가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하루인것 같습니다.이제 머지 않아 꽃피고 만물이 싹트	2013-01-31

김기환	희망차게 시작한 계사년 한해도 한달여가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파가 맹위를 떨치고 있었으나 이제는 조금 풀린것 같습니다.설도 며칠남지 않았습니다.어떻게	2013-01-29

김기환	오늘도 한파주의보에 세상의 모든것이 꽁꽁얼어붙은 것 같습니다.바람은 매섭고 계사년이 밝은지도 이제 조금 지났습니다. 금년한해도 우리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만사형통	2013-01-10

김기환	2013년 계사년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금년 한해도 우리 가족들 건강하고 바라는 소망이 이루어 지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주시고 생동하는 한해가 되시	2013-01-03

김기환	금년 임진년 한해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오늘이 금년들어 제일 추운 날씨인 것 같습니다. 한파주의보도 발령되고 정말 매섭습니다. 그곳은 추위도 더위도 없는	2012-12-27

김기환	오늘은 24절기중 대설입니다.오늘도 눈이 내릴거라는 일기예보입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보니 노면은 눈이 녹아 일부는 빙판길이 되어 조금은 지장이 있었으며, 그	2012-12-07

막둥이	어제 폭설이 내려 차로 출근을 못해 지하철로 왔습니다. 여기저기 납품해야하는데 눈길에 도저히 엄두가 나질 않네요. 아버지계시는 그곳은 항상 따뜻하시죠?	2012-12-06

김기환	어제는 올겨울 들어 눈다운 눈이 내린 것 같습니다. 임실지역은 약 25cm정도가 내렸으며 도로 제설작업이 잘 않되어 출근하는데 상당히 지장이 많았습니다. 이제	2012-12-06

김기환	지난주 토요일에는 시골집에서 온 가족이 다 모여서 김장을 하였습니다. 동네 아주머니들도 몇분 오셨으며, 다행히 날씨는 좋았습니다. 김장을 마치고 김서방이 화순집	2012-12-03

김기환	지난 17일에는 어머님,형,형수님,미애,태영이,그리고 저 가족들이 김서방 동생 결혼식이 있어 부천에서 생활하고 있는 막둥이 집에서 하룻밤 자고 일요일 인천 송도유	2012-11-19

김기환	오늘이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인 것 같습니다.아침에 출근할 때 보니까 산에는 하얗게 쌓였더군요.지금 임실은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고 있습니다.이제 겨울이 코앞	2012-11-14

김기환	아버님 어제 비전대에 공인중개사 시험을 치루고 오후에 한번 들렀었는데 편안히 지내고 게시는 것 같았습니다.집에 와서 가체점을 해보니 다행히 여유있게 합격한 것 같	2012-10-29

김기환	어제는 우리동네 쌍둥이 양반(김정환)이 돌아가셔서 문상을 갔었습니다. 오랫동안 간암으로 고생하시다가 유명을 달리하신 것 같습니다.그곳에서 만나너 회포를 푸시기 바	2012-10-12

김기환	이제 본격적인 가을인 것 같습니다.지난 4일부터 어제까지는 임실통합축제가 있었습니다.그동안 봄부터 가을까지 분산개최됬던 사선문화제를 비롯하여 치즈페스티벌,의견문	2012-10-08

막둥이	추석때 아버지 문안 인사 드리러 가족들 같이 방문했습니다. 편히 쉬고 계시는 모습에 마음 편안했지만 세월이 흐름에 아버지와의 추억은 조금씩 아득해져만 가는군요.	2012-10-05

김기환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추석에 즈음하여 아버님 모습이 더욱 더 생각이 납니다. 정말 잘 해드렸어야 했는데 잘 해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다시한번 눈물로써	2012-09-27

김기환	이제는 완연한 가을의 색깔을 느낄 수 있습니다. 들판은 하루가 다르게 누렇게 변해가고 있으며 우리 민족의 최대명절인 추석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활동하기에 아	2012-09-19

김기환	어제 제16호 태풍 산바는 우리 지역은 큰 피해없이 무사히 지나간 것 같습니다. 비를 동반 거센 강한 바람과 함께 큰패해를 줄 것이라고 예상은 하였으나 천만다행으	2012-09-18

김기환	어제는 종중 벌초를 하였습니다. 북상중인 16호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하루종일 비가 내렸으며, 해마다 그랬듯이 서나망굴과 응달뚬으로 나누어 갔는데 저는 대종중쪽	2012-09-17

김기환	아침에 출근하면서 차창 너머로 들판을 보니 나락이 누렇게 가을색으로 변해가고 있더군요.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선선해 졌으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활동하기에	2012-09-12

김기환	태풍이 지나가고 기온은 30도 아래로 떨어져 가을색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태풍으로 시골집은 비닐하우스가 날아가고 숲거리와 모정옆의 논에 벼가 도복이 되어	2012-09-04

김기환	15호 태풍 볼라벤이 강풍을 몰고 우리나라를 거쳐 북한으로 빠져나갔는데 그 뒤를 이어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14호 태풍인 덴빈이 오늘 우리나라에 직간접적으로 영향	2012-08-30

김기환	어느덧 찬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의 문턱에 접어든 것 같습니다.들판에는 알알이 영글어 가는 수수가 파란 하늘아래 고개를 숙이고 결실의 계절이 성큼 다가옴을 알리고 있	2012-08-27

김기환	오늘은 1년만에 은하수를 건너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월칠석입니다.오늘도 하늘에서는 견우와 직녀의 기쁨과 슬픔이 어우러진 눈물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까막까치가	2012-08-24

김기환	오늘은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는 24절기상 처서입니다.여름의 마지막 기운이 맴도는 것 같으며 여전히 한여름 날씨가 나타나고 있으나 자연은 계절앞에 순	2012-08-23

김기환	지난 토요일에는 시골집에 가서 하루 종일 어머님하고 고추를 땄습니다.고추 농사를 어머님이 아주 잘 지어 놓으셨고요.허나 어머님이 혼자 감당을 못해 안타깝고 마음이	2012-08-21

김기환	오늘은 일 년중 가장 덥다는 삼복의 마지막 더위인 말복입니다. 폭염과 살인적인 더위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데 이번 주말부터는 더위가 한풀 꺾인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2012-08-07

김기환	폭염에 열대야로 잠을 설치고 있으며 또한 런던 올림픽 경기 시청으로 밤잠을 설치고 있으며 정말 살인적인 무더위로 활동하기에 불편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편안히	2012-08-02

김기환	이곳은 연일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사람들의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폭염특보와 가마솥 더위에 사람잡는 뜨거운 날씨에 활동하기가 아주 불편한 그런 기온을	2012-07-30

김기환	이제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는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등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하였습니다.편히 잘	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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