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김학동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김기환	지난 일요일에는 김서방(효주아빠)이 화순읍 수만리 들국화약초마을에 많은 돈을 투자하여 구입한 전통한옥을 구경삼아 다녀왔습니다.광주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별장같고아	2012-07-24

김기환	본격적인 무더운 여름철로 접어 들었습니다.날마다 폭염에 높은 습도에 활동하기가 불편이 많은 시절인 것 같습니다. 날씨 때문에 어깨가 축 처지고 기력이 떨어지는 계	2012-07-13

김기환	어제는 어머님 생신이였습니다. 모처럼 가족들이 시골집에 모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아무튼 건강하게 오래 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012-06-18

김기환	6월도 한주가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이상기온으로 인하여 봄인가 싶더니만 봄을 느낄사이도 없이 여름이 된 듯합니다.기온이 벌써 30도를 오르내리고 있	2012-06-07

귀여운 효주올림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저 효주애요 사랑해요^^^ 거기서도 건강하시죠? 저도 건강해요 할아버지 저는요 할아버지가 엄마 아빠 그리고 저이 가족들을 지켜주셨으면 해요	2012-05-20

미정올림	아버지! 사랑합니다 생전에 못 해드린말 이제야 편안하게 말합니다 어느덧 아버지의 추억은 기억 저 뒤편에 머물고 못난 딸은 내 삶에 충실하며 잘살고있어요 잘계시죠	2012-05-20

막둥이	지난주에 시골집에 계신 엄마한테 가서 논일 좀 도와드리고 올라오는 길에 아버지 문안 인사 드리러 방문했습니다. 어버이날에 찾아뵈었어야 하는데 늦어서 죄송합니다.	2012-05-14

김기환	어제는 시골집에 가서 고추를 심었습니다.아버님계실때보다는 양이 엄청 줄어들었지만 이 양도 어머님 혼자 농사를 지으실려면 벅차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아무튼 풍	2012-05-07

막둥이	한동안 문안 인사도 못 드리고 많이 소원했습니다. 화창한 봄 날에 꽃구경 하시며 좋은 곳에서 편안히 쉬고 계시는지요. 그립고 보고 싶어요 아버지!!	2012-04-16

김기환	어제가 2월 그믐으로 외삼촌 기일이였습니다.시골 어머님을 모시고 전주에 가서 제사를 지냈으며 어머님은 하루밤 주무시고 시골로 오신다고 하였습니다.천국에서 외삼촌과	2012-03-22

막둥이	엄마가 어제 아버지 제사를 위해 살아 계실때 좋아하셨던 많은 음식을 준비했더군요. 어깨 수술을 해서 많이 불편하실텐데도 불구 손수 장만하셨어요. 많이 드셨는지요?	2012-02-08

김기환	어제가 아버님 기일 이였습니다. 벌써 아버님을 떠나보내신지 1년이 되었군요. 모처럼 가족들이 다 모일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좋은 곳에서 우리 가족 건강하	2012-02-08

김용기	어느듯 아버지께서우리들품을떠나신지도언일주년이몇일남지안았군요하늘나라에서편히계시죠.보고십어도볼술없는아버지마음속으아버지항상저히엄마형저들들잘보살폐주시라밉습니다	2012-01-28

김기환	2012년 설명절이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오늘은 겨울비가 내리고 있으며, 겨울날씨가 심술을 부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설명절을 며칠 남겨두지 않은 이즈음에 먼저 새	2012-01-19

막둥이	새해가 밝았습니다. 아버지께서 먼길 가신지 곧 1년이 되네요. 이젠 마음속으로 울고 그리워할게요. 세월이 흐름에 마음도 무덤덤하지만 항상 그립고 보고 싶어요.	2012-01-03

김기환	2012년 임진년 새해가 힘찬 용틀임을 시작했습니다. 60년만에 찾아오는 길한 흑용의 해라 합니다.금년 한해도 우리 가족 건강하고 소망하는 모든 것 이룰 수 있	2012-01-02

김기환	지난 23일에는 광주21세기병원에서 어머님 어깨수술을 받으셨습니다.금요일 새벽에 눈이 내려 다음으로 미룰려고 하였으나 도로면은 다 녹아 토요일날 뵈었습니다.완쾌되	2011-12-26

김기환	어제밤에는 눈이 내렸습니다.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매서운 날씨에 대지가 꽁꽁 얼어 붙었으며 그곳은 어떠신지요? 잘 지내고 계시죠	2011-12-16

막둥이	어제 처가집 막내 처제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살아계셨으면 이런날 장인어른과 만나서 약주도 하시고 얼굴도 뵙고 그러셨을텐데 말입니다. 세월의 무상함에 한숨이 나네요	2011-11-14

김기환	오늘이 겨울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동절기입니다. 이제 슬슬 김장도 하고 월동준비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집 김장은 오는 26일(토요일) 할 계획입니다.	2011-11-08

김기환	이곳은 올 가을 들어 처음으로 영하로 뚝 떨어졌습니다. 벌써 겨울이 온 것 같은 기분이 들며 겨울 채비를 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버님 여전히 잘 계시죠?	2011-10-18

미애	계절은 다시 돌고, 가을날이 왔습니다. 눈을돌려 밖을내다보니 쓸쓸한 가을 오후입니다. 아버지 그곳도 가을이 왔나요?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네요..	2011-09-28

김기환	아버님이 받으시던 국민연금을 어머님앞으로 승계처리를 하였습니다. 살아생전에 아버님이 국민연금에 대하여 선견지명을 가지고 잘 가입하여 납입하신 것 같습니다.앞으로	2011-09-20

막둥이	며칠 지나면 추석이네요. 아버지가 하늘 나라로 가신지 벌써 반년이나 지났습니다. 세월 참 빠릅니다. 좋은 세상을 아버지와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아쉬울 뿐입니다.	2011-09-08

김기환	정말 천고마비의 가을날씨가 좋습니다.하늘도 그렇고 선한 바람에 시원함이 가슴속으로 들어오는 느낌은 어느 계절에서도 느낄 수 없는 가을만의 특권인 것 같습니다.편안	2011-09-07

김기환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조석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형님과 벌초를 하였으며 오는 일요일에는 종중벌초를 합니다. 추석도 며칠 남지않았군	2011-09-01

김기환	오늘이 더위가 물러나고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는 처서 절기입니다.그동안 그속에서도 불볕더위에 고생 많이하셨죠?이제 생활하기에 아주 좋은 아름다운 계절로 접어	2011-08-23

미애	오늘도 비가 내리네요. 수확철에 쓸모없는 비예요. 앞으로 고추도 따야되고,벼베기도 해야되고,,,,바쁜 한철이 이렇게 지나가고 있습니다.아버지도 알고계시죠?	2011-08-19

막둥이	지난 주말에는 가족들이 모여 미정이 누나 집들이 다녀왔습니다. 넓은 집에 고급스럽게 꾸며놓은 집이 좋았습니다. 아버지도 계셨으면 좋아하셨을텐데 아쉬움이 남네요.	2011-08-17

김기환	장마와 무더위속에서도 어김없이 계절이 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이 절기상 입추 과일 및 고추, 수수가 영글어 가고 있는 가운데 푸르른 하늘과 함께 가을이	201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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