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학동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막둥이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더니 그간 소식이 너무 뜸했네요. 좋은 곳에서 좋은 것 많이 드시고 보시면서 편안히 잘 계시죠? 항상 그립습니다. 아버지~~~
2011-08-04
미애
 무더운여름이다가왔습니다.시간은쉬지않고흘러가네요. 지나간 아버지와함께했던 여름날이 생각납니다. 추억이되어버린 지금, 눈물이 고입니다.
2011-07-19
미애
 시간은쉬지않고지나가네요. 또다시 여름은다가오고,농사철의바
2011-07-19
김기환
 이곳은 지겨운 빗줄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이번 장마는 이번 주말에 끝이난다고 합니다. 어제는 초복이였습니다. 그곳에서 어떻게 복달음이라도 하셨는지요?편안히 잘
2011-07-15
막둥이
 지난 주말에 아버지를 뵈니 편안히 쉬고 계셔서 좋았으나 저는 지난 아버지에 대한 불효에 마음 속으로 울었습니다. 죄송하고 보고 싶습니다. 편안히 쉬십시오.
2011-07-11
김기환
 오늘이 작은 더위라는 24절기중 소서입니다.이제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될 것 같은데 그곳은 어떠신지요? 빗방물이 떨어지는 아침입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
2011-07-07
김기환
 제5호 태풍 메아리의 상륙 여파로 많은 비를 뿌렸지만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아 다행입니다.앞으로 2~3개의 태풍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것이라 하나 조용히 지나갈
2011-06-27
김기환
 비가 온다 온다 하더니만 모처럼 장맛비가 내려 불볕더위가 한풀 꺽였습니다. 이번비는 풍년농사를 예약하는 농작물에 단비라 생각이 듭니다.
2011-06-22
막둥이
 장마라더니 비는 한방울도 안오고 연일 찜통 더위 입니다. 무더위에 땡볕에서 일하시는 엄마가 걱정입니다. 아버지가 엄마 곁에서 보살펴 주세요.
2011-06-21
막둥이
 날씨가 많이 더워진 걸 보니 여름이 시작되어
2011-06-17
막둥이
 아버지! 어제 일년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며 엄마랑 모내기 했습니다. 시골집 지붕도 새로 하고 페인트도 칠하고 에어컨도 설치하고 고급 별장 못지 않게 변했습니다.
2011-05-30
김기환
 신선하고 싱그러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촉촉한 봄비가 내리고 있으며, 이번비는단비로 영농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편안히 잘 쉬고 계시죠.
2011-05-26
미정올림
 그리움,사랑,그리고,미움,보고싶움어느날문득당신이곁에없다는것을느낄때이제는마음속으로만당신을불러봐야하는구나안타까움이가슴을메입니다아버지사랑하는나의아버지그냥조용히불러봅니다
2011-05-17
김기환
 이제 아버님 얼굴을 보면 편안함을 느낍니다. 이번 주말 한번 찾아 뵐께요. 지금 이곳은 영농철로 농부들이 분주하게 영농준비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죄송합니
2011-05-16
막둥이
 아버지 뵙고 돌아오는 길은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날로 쇠약해져가는 엄마를 보면 세월의 무상함에 마음이 아픕니다. 시간이 허락되는 한 자주 찾아갈게요.
2011-05-11
미애
 어버이날이 다가오니 어버지생각이 납니다. 꽃들도 만발하고 곳곳에 축제도많아서 볼거리가많은계절입니다. 그곳도 여기처럼 따뜻한봄인가요? 그곳에서 꽃구경도 하시구요~도
2011-05-07
김기환
 어제는 시골집에서 형님, 형수님, 덕화엄마, 덕화아빠 그리고 어머니, 저와 같이 5월의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집근처에 있는 텃밭에 고추를 심었습니다.풍년을 기원
2011-05-06
막둥이
 어버이날이 곧 다가오는군요. 이제는 아버지 가슴에 카네이션을 꽂아드리지 못하지만 마음속으로는 항상 감사하고 존경을 표합니다. 조만간 문안 인사 드리러 갈께요.
2011-05-03
김기환
 4월의 마직막 주가 시작되었습니다.이곳은 지금 한해의 농사를 준비하느라 농촌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농번기가 돌아 온 것 같습니다.편안히 잘 쉬고 계시죠.
2011-04-25
막둥이
 이제 곧 바쁜 농사철이네요. 이 맘때면 아버지도 농사 준비 하시느라 분주 하셨는데 말이예요. 고생만 하시고 말없이 가셔서 마음이 아픕니다. 편히 쉬십시오.
2011-04-19
김기환
 아버지 49제를 계기로 가족들이 다 모일 수 있었습니다. 어머님을 정점으로 가족들 더욱 더 화목하고 웃음꽃이 피어나는 우리 가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1-04-12
막둥이
 아버지 49제때 온 가족이 다 모여서 잘 치뤘습니다. 덕분에 우리 식구들 얼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진 속 아버지도 편안하시고 흐뭇해 하시더군요.
2011-04-11
김기환
 오늘은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일본 원전피해 방사능 비가 올지도 모른다는 가능성 때문에 국민들이 너무나 과민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내일 뵐께요.
2011-04-07
김기환
 따뜻한 봄기운을 만끽 할 수 있고 날씨가 참 좋습니다. 저희 가족들 멀리서 잘 지켜보고 계시죠? 오늘 하루도 편안하게 쉬시기 바랍니다.
2011-04-06
막둥이
 아버지가 하늘 나라로 가신지 곧 49일이라니 세월 참 빨리 갑니다. 그곳에서 친구분들도 많이 사귀시고 편안히 잘 지내고 계시죠? 하늘을 우러러 아버지를 그려봅니다
2011-04-06
김기환
 아버님! 오늘이 청명, 식목일입니다.이제는 완연한 봄날씨를 보이고 있으며 그곳에서 잘 쉬고 계시죠?그곳에도 기념일,절기가 있는지요?오는 8일 49제때 찾아뵐께요
2011-04-05
막둥이
 오늘은 아버지의 막둥이 제 생일 입니다.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의 아들이 되도록 매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버지가 생전에 좋아하셨던 우족탕 사드리고 싶네요.
2011-04-01
덕화
 할아버지 저 덕화예요 ..!!!! 보고싶어요 할아버지 ~ 여기는 날씨가 곧 풀릴꺼같애요.. 거기는 따뜻하나요 ..? 할아버지 보고싶어요 ~ ♥.♥
2011-03-31
하으니
 할아버지! 어휴 날씨가 봄인데도 왜이렇게 쌀쌀한지 모르게써효 ㅠㅠ 거기는 츕나요?! 좀 따뜻한기운좀 내려주세요~ ^^
2011-03-30
막둥이
 아버지! 오늘 날씨가 너무 따뜻한 것이 곧 완연한 봄이 오려나 봅니다. 좋은 곳에서 따사로운 햇살 받으시면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조만간 뵈러 갈게요.
201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