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백성현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성현맘	생각하면서 살꺼야~~ 걍 흐르는데로 말이다.	2012-11-14

성현맘	사랑하는 내 아들 성현아~ 엄마 울아들 보내놓구 정말로 정말로 엄마정신으로 살수가 없다. 엄마 목표는 이 빌어먹을 세상 빨리빨리 고통없이 시간을 보낼수 있기만을	2012-11-14

성현맘	국화꽃 한창인 가을이다. 제발~	2012-10-08

성현맘	원하고 원합니다. 원하고 원합니다. 제발 제발 우리 성현이좀 제게 제게~~	2012-09-06

성현맘	아가~오늘은 어떻게 지냈니? 엄마품에 한번 다녀가려므나! 엄마도 잠시나마 행뵉한 기분을 느끼고 싶다. 아니 널 안아보고 싶다. 내사랑 울 아들...	2012-08-28

성현맘	아가~ 오늘은 어떻게 지냈니? 엄마한터 다녀가려므나~~	2012-08-28

성현맘	끔찍하게 아들이 보고싶고, 안아보고싶다.내사랑 내아들 울성현이...	2012-08-27

성현맘	아가~ 오늘 아들 냄새가 생각이 나질않아서 잊어버린것 같아서 참 힘들었다. 내일이면 생각날꺼야?그치 엄마힘들지 않게 아들이 엄마 머리속에 채워줘....울아들 냄새	2012-08-27

성현맘	아가~ 오늘 아들 내	2012-08-27

성현맘	나 이제 그만하고 싶어~~~~~~~~~~~~~~~성현아~	2012-08-02

성현맘	아들!! 함께 가는거 맞지? 꼭 따라다녀~ 삼촌이랑 함께놀자~	2012-07-31

성현맘	성현아~ 성현아 엄마 정말 미안하고 정말 미안해~~~	2012-07-18

성현맘	오늘도~ 오늘도 오지 않는 울 성현이는 엄마 기다린다...사랑..그놈!!	2012-06-23

성현맘	이런 현실이 현실때문에 난 오늘도~~~~~~~	2012-05-30

성현맘	이런 현실이 현실때문에 난 오늘도~~~~~~~	2012-05-30

성현맘	내 사랑 ~ 울아들 먹는것두~ 숨쉬는것~ 아무것두~ 나에겐 허락되질 않는다~~	2012-05-30

성현맘	엄마 꿈에 찾아와줘!! 알았찌 성현이한테 할말있거든... 꼭 오는거다..기다린다..	2012-05-21

성현맘~	성현아~~~ 오늘 하루도 엄마가 이겼나보다... 오늘도 이겼나보다. 밤이온걸 보니....	2012-05-11

성현맘	내는것 같아서 엄마맘이 아팠단다. 성현이 생각하면 아프고, 동현이 생각하면 아프고, 엄만 참..............	2012-04-28

성현맘	형님이 그리운지, 혼자 있는걸 너무나 싫어해..엄마하고 있는것도 싫어하고, 형님이 참 그립다고 하더라. 동현이가 옛날처럼 밝게 웃지도 않고, 그냥 그냥 시간만 보	2012-04-28

성현맘	성현아~ 오늘은 주말인데 모했니? 엄마가 아들한테 모했는지 물어보는게 참 맘이 그렇네... 동현이는 오늘 인라인타러 갔다왔어..혼자라서 그런지 자꾸 짜증을 낸다.	2012-04-28

성현맘	언제까지나 울 성현이 엄마가 엄마가 엄마 오른쪽 심장에 품고 있다는거 잊지말거라~ 죽도록 널 사랑하는 에미가...	2012-04-22

성현맘	성현이 꿈속에서 보고나서 그렇게 안되던 집도 계약했는데, 엄만 맘이 좀 그렇단다. 그날 엄마 아빠 꿈에 함께 나왔다며, 아빠한테도 들었다. 성현아~ 내아들 성현아	2012-04-22

성현맘	성현아~ 엄마 꿈속에 찾아와줘서 넘 고마운데.... 왜 울었어..왜울었니? 한번만 한번만 안나달라도 그냥 울면서 싫다고 했찌..왜 그런거야..성현아 엄마 아프다.	2012-04-22

성현맘	그리운 이란 놈~ 참 나쁘고 화난다...그냥 내게 주면될것을 굳이 굳이 빼앗아 놓구선 참 많이 많이 아리고, 화난다.	2012-04-15

성현맘	꽃이 넘 예쁜 주말인데, 울 가족들은 나가질 못했네~ 울 아들이 생각나서 그리움에 그리움에 눈물겨워서....	2012-04-15

성현맘	아무리 아파도 난 죽지 않는데~ 우리 성현이는 얼마나 아팠길래 엄말두고 천사가 되었을까? 그 아픔을 과연 내가 느낄수나 있을까? 사랑해~ 사랑해~	2012-04-09

성현맘	죽도록 애원해봐도.. 죽도록 울어보아도.. 죽도록 그리워해보아도 우리 성현이는 오지않는다. 나만 남겨두고 울 성현이는 오지않으려나보다. 사랑하는 울 아들~~~	2012-04-09

성현맘	내게도 내게도 내맘에도 봄이 찾왔음 좋겠다.	2012-04-05

성현맘	이게 말이된다고 생각하니?...................................	20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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