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백성현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맘마~^^	낼은60일이 되는날이다. 시간 참 빠르군아~^^엄마 낼 아들집에 갈께~~ 수업끝나고 가면 아마 3시정도 되겠다. 낼보자 울아둘 잘자~^^사랑해^^	2012-01-10

맘마~^^	낼은60일이 되는날이다. 시간 참 빠르군아~^^엄마 낼 아들집에 갈께~~ 수업끝나고 가면 아마 3시정도 되겠다. 낼보자 울아둘 잘자~^^사랑해^^	2012-01-10

엄만 성혀니꺼~^^	짜나~^^ 보고싶다. 널 사랑하고 싶다. 심장이 터지도록 널 사랑해주고 싶다. 널 보듬고 싶다. 너에 사랑을 받고싶구나!!!!	2012-01-09

엄마^^	짜나~^^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2012-01-08

성현맘	바보가 되고 싶다. 너희를 사랑하는 가슴만 가지고 살아가고 싶다.^^ 알지 성현아..엄마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2012-01-07

~	제대로지켜주지도 못하고 혼만내고, 이래저래 많이 속상하다. 정말 엄마 바보가 되었음 좋겠다.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이름도움아들 이름도 모르는 바보가 되고 싶	2012-01-07

짜니맘~^^	짜나~^^ 엄마야...아침에 동현이 혼라는거 봤치~^^ 너무 맘이 아파서 동현이를 혼내고 말았네... 너희들에게 증말 미안해!!!못난 엄마라서 너무 미안해~!	2012-01-07

엄마가...	아들만 엄마 폰속에 항상 그표정으로만 있따. 엄마~ 엄마 가슴이 무너질것만 같다. 사랑하는 울 아들 생각에...	2012-01-05

엄마가...	성현아~ 엄마 너희반 컴수업하고 나면 너무나 힘들어진다. 백승환,유승환,박정민,박한재,박원형 네 친구들은 모두 떠들고 웃고 혼나고 야단인데, 울아들만 없다. 울	2012-01-05

성현맘~	놓치지 말고 지켜보고, 지켜주려므나~!! 우리집에서 젤로 능력있는 울 아드님!!! 백 성 현 천사님!!!!!	2012-01-04

.....	히 이길수가 없었딴다. 동현이 기억속에 멋진 형님으로 남아있어서 엄마가 맘이 찡했따. 그렇게 멋진 우리 성현이였는데..보고있는거지 아들..위에서 우리가족 한순간도	2012-01-04

성현맘~	엄마가 옷갖다주고 싶은데, 엄마가 갈수가 없다. 동현이는 아빠랑 카드놀이에 한창이다. 동현이 말이 우리 형아는 카드놀이를 너무잘한데 그래서 자긴 우리 형아를 도저	2012-01-04

......	혼자서 이런생각 저런생각 많이 했군아~!! 사랑하는 우리아들 혹시 추우면.......	2012-01-04

.....	었다. 그곳은 춥진 않니, 성현이가 하늘에서 엄마추울까봐서 호~하고 입바람을 불어서 눈이 쏟아진건 아닐까?	2012-01-04

.....	었다. 그곳은 춥진 않니, 성현이가 하늘에서 엄마추울까봐서 호~하고 입바람을 불어서 눈이 쏟아진건 아닐까?	2012-01-04

성현맘~	아들~ 오늘전주엔 눈이 많이왔는데, 우리함께 있었음 눈싸움을 했을까? 아님 춥다고 집안에만 있을까? 온세상이 하얀색으로 변해버려서 이쁘긴하던데, 추워서 엄마 힘들	2012-01-04

성현맘	마음에 말이다. 오늘은 너무나 피곤하다 아들아~^^ 우리 오늘은 빨리 꿈나라에서 보자....^^	2012-01-03

......	아빠 걱정할까봐서 모른척하고 있다. 아빠도 널 혼자두고 얼마나 걱정이될까? 엄만 하루라도 빨리 아들집곁으로 가고싶다. 매일 매일 그래야 아들을 볼수있을것 같은	2012-01-03

....	한참을 기다려도 기다려도 기척한번 안하는 널 한없이 보고싶어 엄마 맘만 두고왔다. 아들집에 갔다왔다고 아빠한테 말도 못하고 시간만흐르네..눈도 왔는데 혼자갔다고	2012-01-03

성현맘	성현아~^^오늘엄마 아프다.더아프면 너한테 못갈카봐서 오늘갔었는데 아는척도 안하고 쳐다만보고있구!!!참 우리성현이 나쁜남자다. 한짬	2012-01-03

큰엄마	성현아 엄마를 위해서라도 그곳에서 씩씩해야돼....성현!!!큰엄마가 울 성현이 사랑한단다...잊지마!!	2012-01-03

큰엄마	우리 이쁜 성현이는 엄마속 안썩이는데....우리 성현이 참 보고싶다	2012-01-03

큰엄마	성현아!!!눈이온다 참춥구나...울애기 오늘은 무엇을 했을까? 큰엄만 민영이 형아 땜에 어제 오늘 속상하단다	2012-01-03

성현맘~	우리 아들은 울보쟁이 하지않기.. 알았지. 항상 밝게 웃으면서 지내고 있어. 엄마도 없는데 울면 엄마맘이 더 아플것 같다. 알았지..싸랑해~!!!	2012-01-02

...	너무나 아리고 아프다. 얼마만큼 컸을까? 아휴~ 눈으로 확인해보고 싶다. 엄만 요즘 울보가 다 되었다. 울보쟁이가보다.	2012-01-02

...	건 하나두 없는데, 다만 우리 멋진 성현이만 없다는거.. 인정하고 싶지 않으려 우리 성현이는 다른학원에 갔다고 생각하고 생각하는데..잘 안될때가 있어..맘이	2012-01-02

성현맘~	아들~!! 오늘 엄마 새해 첫 출근했다. 그런데 너무 정신없이 하루가 지나갔네.. 오늘도 어김없이 아들 친구들은 컴실에서 재잘재잘 그걸보면 넘 맘이 아프다. 변한	2012-01-02

큰엄마	성현아 큰엄마야...잘있니? 우리애기보고싶다 성현아 엄마가 힘낼수있게 네가도와주라	2012-01-01

성현맘	5분만이라도 널 안고 싶구나!!! 엄마꿈에 찾아와 주려므나!!!!!	2011-12-30

성현엄마	내일이면 우리 아들 49제구나!! 눈물나는 저녁이군아!!!보고품에 한없이 널 그리워하지만사진속 넌 엄마만 보고 웃고만 있구나!!! 사랑하는 내아들 보고픈 내 아들	20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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