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백성현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성현맘
 성현아! 성현아! 엄마 가슴속에만 살아있는 내 아들 보고싶고 만져보고싶고 안아보고싶은 내 보물 사랑해 성현아~
2021-09-17
성현맘
 성현아!!벌써 고등학교에 들어가네, 고등학생이 되어 있을 모습이 너무나 너무나 보고싶다. 엄마 꿈속에 한번 다녀가다오!!!!!!
2020-01-14
성현맘
 맘으로 맘으로 그려보고 그려봐도 답이 없다. 답이 없다.성현아 아니 보고싶고 그립구나!!!!!!!!!!!!
2020-01-14
성현맘
 보고싶고 그리운 울 아들~
2019-04-07
성현맘
 사랑해 아들~그리고 그리고 보고싶어
2019-01-06
성현맘
 우리 아들 보고싶은데....어떻하지?
2016-11-03
성현맘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보고싶습니다.보고싶습니다.사랑하고사랑하는내살점내아들우리큰아들백성현보고싶구나너무나너무나
2016-05-17
성현맘
 답답하다 성현아~답답하다 성현아 텅빈엄마가슴한켠을 뭘로 채워야할찌
2016-05-17
성현맘
 잘지내고 있니? 보고싶고 만지고 싶고 불러보고 싶은 내 살점. 사랑한다 엄마 큰아들. 사랑합니다.그립고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2016-03-16
성현맘
 성현아 밖에 비온다.우리성현이가 너무나 그립고 보고싶구나 성현아 사랑해
2015-12-10
성현맘
 보고싶은 우리성현이 사랑합니다.사랑해 아들
2015-04-27
성현맘
 하얀눈도 내리고 날씨가 너무나 춥구나! 성현아 성현아 그곳도 많이 춥니? 꿈속에 한번 들려주려므나~ 우리성현이 너무나 보고싶다. 성혀이가 보그싶구나!!
2014-12-22
성현맘
 가슴속깊은곳에 숨겨둔 내보물이 내보물이 보고싶고 그리운밤
2014-11-02
성현맘
 꿈속에서 꿈속에서랴두 보게해줘?
2014-02-18
성현맘
 이제그만대려오고싶다.내품에서 그녀석 숨소릴 느끼고싶다.내사랑의 무게가 적어서일까?
2014-02-18
성현맘
 보고싶습니다.우리성현이가 많이 보고싶습니다.
2014-02-10
성현맘
 성현이가 참 많이 그립습니다
2014-02-10
성현맘
 우리 큰아들 너무나 보고싶고 사랑한다. 사랑합니다. 성현씨
2013-12-21
성현맘
 엄마가 우리 성현이를 너무 사랑했나봐~ 너무나 여기가 아리고 아리다.
2013-12-21
성현맘
 성현아 삼촌 결혼식날이다. 우리 함께 축하해주자. 사랑하는 우리아들 보고싶다. 엄마가
2013-10-12
성현맘
 내 살점이 왜 이런곳에 있어야하는걸까
2013-09-21
성현맘
 당신을 사랑합니다.
2013-09-01
성현맘
 내 두 눈이 뜨거워지는 하루입니다. 내 아들 성현이가 너무나 보고싶고 그리워서 그곳에 가고싶습니다.
2013-08-12
성현맘
 대답없는 우리 성현가 참 그립습니다.
2013-06-09
성현맘
 휴일이지만 난 큰눔집에도 갈수없이 이러고 있다. 그립고 너무나 보고싶다. 우리 큰눔 백성현 사랑한다.
2013-02-03
성현맘
 휴일이지만 난 큰눔집에도 갈수없이 이러고 있다. 그립고 너무나 보고싶다. 우리 큰눔 백성현 사랑한다.
2013-02-03
성현맘
 울아들 이름을 한 억만번쯤 세기면 내 앞에 올수있으려나? 사랑한다 내 사랑 그리고 너 없는 이곳에서 엄만 아무렇지 않게 살고 있어서 너무 미안하군아....
2013-01-27
큰엄마
 보고싶다 울성현이...울성현이가 큰엄말 기억하곤 있을까? 울성현이랑 했던 놀이들이 참 생각이난다 너가 참 그립다 성현아....어디쯤있을까?
2012-12-17
성현맘
 눈이 온다.성현아 하늘에선 하얀눈이 에미 눈에선 비가오는군아
2012-12-08
성현맘
 눈이 온다.성현아 하늘에선 하얀눈이 에미 눈에선 비가오는군아
2012-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