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백성현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맘마~!!
 아가야~ 저녁은 먹었니? 엄마랑아빠랑 동현이는 저녁 먹고, 내일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단다. 한없이 보고싶고, 그리운 내 아가야? 엄마가 키울수없는 우리아가,
2011-11-16
심미선
 하고, 함께 한단다. 우리성현이 외롭지 않게 말이다. 내 첫사랑 우리아가야~
2011-11-16
심미선
 엄마가 내일 동현이랑 아빠랑 성현이를 보러 갈꺼야..우리 성현이가 좋아하는 카드랑 팽이도 함께사서 갈께.. 기다리고있거라. 우리아가야..항상 엄마는 늘 널 기억
2011-11-16
심미선
 엄마가 내일 동현이랑 아빠랑 성현이를 보러 갈꺼야..우리 성현이가 좋아하는 카드랑 팽이도 함께사서 갈께.. 기다리고있거라. 우리아가야..항상 엄마는 늘 널 기억
2011-11-16
심미선
 는 엄마 큰아들 우리성현이~!!보고싶고,만지고싶고, 느끼고 싶지만, 조금만 참아보련다. 사랑하는 내아들~~!!
2011-11-16
심미선
 나중에 만나서 우리 못다한 시간을 함께 보내자꾸나~~ 우리아가가 있어 행복했던 엄마의 기억들을 한번더 떠올리며 우리아가를 기억하련다.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
2011-11-16
심미선
 지 않도록 함께 해주고 싶지만, 엄마는 아직 해야할일이 있어서 우리 성현이한테는 갈수가 없구나~!! 조금만 더 엄마얼굴 잊지말고, 견디고 있거라. 우리 아가
2011-11-16
심미선
 엄마맘속에 우리 성현이가 있듯이 우리 성현이맘속에도 엄마가 항상 함께 해꺼야.. 엄마아빠에게도 더 많은 힘들주고 동생한테도 많은 힘들주려므나.. 우리 아가 외롭지
2011-11-16
심미선
 사랑하는 내 아들아~ 그곳에서도 항상 행복하고 또 행복하려므나, 엄마가 우리 성현이를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해~~
2011-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