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백성현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성혀니맘마	한번만 들려주렴~~~~부탁해~ 사랑해~	2011-12-29

ㅇ	한번만 들려주렴~~~~부탁해~ 사랑해~	2011-12-29

성혀니맘마	매일매일 널 보수있도록 가까이에 이사가는게 요즘은 엄마 소원이야.^^ 사랑하는 아들아... 엄마 꿈속에 ㅇ	2011-12-29

성혀니맘마~	기다리고 있단다. 언제든 언제든 엄마곁으로 우리들곁으로 오너라!! 빨리아들집옆으로 엄마도 이사가야할텐데..그래야 매일얼굴보지...일주일에 두번은 너무 적지...	2011-12-29

성혀니엄마	아들에게~ 넌 엄마에 영원한 애인이자너~^^ 보고싶고, 마니기다리는데 우리아들은 안오는구나!! 동현이가 보고싶고, 형님을 마니 기다린데..우린 널 마니마니 기다리	2011-12-29

성혀니엄마~	아들~오늘엄마 아들집에 갔었는데 엄마 잘봤니? 예뻐보이고 싶어서 립스틱을 빨강색 바르고갔었는데 봤어? 첨봤지엄마 빨강색 립스틱바른거...예뻐보이고 싶다. 우리	2011-12-29

성현맘	보고싶어요...아드님!! 사랑해요... 아드님!! 잘지내고 있어요... 아드님!!	2011-12-28

성현맘	성현아~엄마가 오늘 2학년 교과서 가져왔어~그거라도 가져와서 엄마맘이 편한가보다....오늘 아들집에가려구 했는데 못갔네~ 책가지고 엄마가 갈께~~기둘려!!사랑해^	2011-12-27

성현맘	마의 목소리가....아니다 들리면 우리아들이 엄말이리 외면할수없을꺼야~ 엄말 젤 사랑한다 했었는데..우리아들 커가는모습을 볼수없어 가슴이 가슴이 ...,	2011-12-21

성현맘	미술상다있는 날이라서 못가고,아무내도 토요일날 가야겠군아!!오늘갔다왔어야 하는데 널 안보고와서 또 맘이 이러나보다.보고싶은 내아들 들리니?엄	2011-12-21

성현맘	낼은 더 추뭐지고 눈도 온다는데...아들 안 춥니? 엄마 오늘 갈려고 했는데 하루종일 딴생각만했네.. 운전을 못할것 같아서 아들한테가는거 포기했네..낼은 동현이	2011-12-21

성현맘	나쁘다. 나쁘다. 나쁘다. 나쁘다.	2011-12-20

성현맘	그렇지 않아도 찢어질것 같은데, 날씨도 참 원망스럽다. 하느님도 내편이 아닌데 당연히 내편이 아니겠찌..	2011-12-20

성현이 맘마야~	낮엔 그래도 햇살이 있더니만 밤엔 왜이리 추운거야..아직 장갑도 마스크도,목도리도 안가져다줬는데..이러면 남은에미는 어찌살라고....	2011-12-20

성현맘	하늘에 별고다 더 많이 하늘에 구름보다 더 높이 널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너에 엄마가~ 사랑해 아들아~	2011-12-19

성현맘	틀렸는지 맞았는지 알수가 없군아~ 성현아~ 날씨가 추워졌어.. 춥진 않니? 궁금해 궁금해 보고싶어, 그리워~~~	2011-12-19

성현맘	말해줘었단다. 엄마맘이 그럴것같아서, 우리 성현이 엄마곁에 오고 싶지만 올수 없어서 유학간 그곳에서 그리움만큼 공부하고 운동열심히 할것 같아서 그렇게 말해줬는데	2011-12-19

성현맘	형아는 하늘에서 천사가 되어서 뭘하고 지내냐고 물어보길래..엄마가 형님은 천사가 되어서 우리와 생활할수 없어서 그 많은 시간을 공부하고 운동을 하면서 지낸다고 해	2011-12-19

성현맘	성현아~ 오늘 엄마 머리가 너무 아프다. 엄만 오늘 동현이에게 너에 대한 이야기를 했단다. 우리 성현이가 동현이를 너무나 사랑한다고, 정말 사랑하는거 맞지.	2011-12-19

엄마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당신을눈물겹도록 사랑합니다.보고싶습니다.당신이눈물겹도록 보고싶습니다.	2011-12-19

바보 엄마가...	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	2011-12-16

성현망	너무나 아무렇지 않게 흘러가는사간이 가슴 저리도록 아프다. 어떻게 울성현이가 없는데도 시간은 흐느고 난 숨을쉬고 있는지 아프다...아프다..눈문겹도록 아프다..	2011-12-16

성현이 맘마	성혀나~ 엄마왔어... 일요일인데 오늘 절에도 안가고 오늘 엄마 뭐한거니?	2011-12-11

맘마가~	사랑해요~ 우리아들 보고싶어요~ 엄마아들 영원히 널 사랑해~!!!	2011-12-06

성현이맘마~!!	꼭안아주련다. 사랑한다. 우리아가....	2011-11-17

성현이맘마~!!	가슴이 벅차오른는 군아~! 먼저만나면 찐하게 뽀뽀부터할까?아님 다시는 못가도록 꼭 안고있을까? 다시는 못가도록 꼭 안고있어야겠따.ㅣ 절대로 이제는놓치지 않을만큼	2011-11-17

성현이맘마~!!	꿈속에서나마 우리아들을 느껴봤음 좋겠다. 아들아 오늘은 엄마꿈속에 놀러오려나..우리 오늘은 엄마꿈속에서 만나는거다. 우리 성현이를 만날생각을하니 엄만 벌써부터	2011-11-17

성현이맘마~!!	이렇게 컴퓨터에 앉았구나~사랑하고사랑하고 또사랑하는우리아들~함께 있진못하지만 오늘밤은 엄마곁에와서 자려므나..엄마꿈속에찾아와서함께 시간을보내주려므나,꼭 부탁한다.	2011-11-17

성현이맘마~!!	낮에 우리성현이보고왔는데도, 엄만 또 우리성현이곁에 가고싶구나~!너무나 엄마가 성현이를 짝사랑하는거같구나~저녁은 먹었니 우리아가..엄만 방금저녁먹고 아들보고싶어서	2011-11-17

성현이맘마~!!	저녁 맛있게 먹고, 엄마곁에서처럼 편하게 쉬거라.. 환하게 웃고 엄마를 기다리고 있을 우리 아들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엄마맘이 설레는군아~!! 우리아가 사랑해.	2011-11-16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