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백성현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성현망	옵니다. 그냥~ 그냥~ 그냥~ .............그 녀석이 한없이 그립습니다.	2012-02-15

성현맘	시간은 멈추질 않고 벌써 백일이 돌아옵니다..어찌해야 되는겁니까? 난 어찌살린고...널 얻고 백일되더날 무지 행복한 나였건만~ 내손으로 보내놓고 백일이 돌아	2012-02-15

성현맘	가질수 없는 널 엄만 왜 이리 좋은지~왜이리 사랑하는지~알수 없습니다. 한없이 그립기만 한 널 영원히~사랑하렵니다....야속하게	2012-02-15

성현맘	눈물만 흐른다고, 바보같이 찾아올수도 없이, 눈물만 흐른다고...엄마가 울아들을 찾으러갈수 없어 아프고,아리다고 말입니다.	2012-02-14

성현맘	아마 제 맘을 상상이나 하실까요? 울 아들이 엄마를 찾진 않는지요. 불쌍하고 가엾은 울아들.엄마가~엄마가~너무나 사랑한다고 전해주십시요.너무 보고싶고 그리워서	2012-02-14

성현맘	그녀석이 보고싶어 매 순간순간 전 숨이 막혀옵니다. 제 아들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제아들이 너무나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이맘을 아실까요? 아마 당신은 모르실겁니다	2012-02-14

성현맘	하느님~ 우리 성현이 잘 지내고 있나요!! 왜 제게 이런벌을 주셨는지.. 왜 제게 이런 고통을 주시는지 감당하가 너무나 너무나 벅찹니다.	2012-02-14

성현맘	성현아~ 낼이 개학이래.. 우리 성현이도 알고 있을까? 알고있겠찌...보고싶다. 울 아들..너만 생각하면 엄마가 죽을만큼 아파다.	2012-02-13

성현맘	울 성현이 냄새 생각하기.... 냄새 생각하기... 냄새 생각하기... 냄새 생각하기........................근데 불안해....	2012-02-09

성혀니꺼 할래~	그냥~그냥~ 아들생각에.......난 오늘도 하루를 죽였습니다. 그날을 위해	2012-02-08

성현맘	비워지는 바람에 엄마가~ 엄마가~ 견딜수없을만큼 아리다. 넘 아려서 넘 아려서 멈추고싶어 성현아~	2012-02-08

성현맘	안자서 못오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성현아~ 너 그거 아니? 엄만 우리성현이 동현이가 전부였다는거? 너희들때문에 힘들어도 꾹 참고 견뎌왔는데 맘한켠이 성현이가 없어	2012-02-08

성현맘	응~ 울아들 지금쯤 곤히 자고 있겠다~ 엄만~ 오늘도 잠을 설치고 있는데..새벽이라서 넘 세상이 조용하다. 엄마가 잠을 자야 울 아들이 엄마꿈에 올텐데.. 잠을	2012-02-08

성현맘	울지만 말고 지내고 있어줘!!! 하나하나 보살펴주지 못하고 아무것도 할수없는 엄말 널 혼자보낸 엄말 절대로절대로용서하지마~ 성현아~~그런데 엄만 널 너무 사랑해	2012-02-07

성현맘	어리석은 엄마 곁에와서 꿈도, 희망도 없는 곳으로 보내어린 엄말 용서하자마~ 아들아~ 그리고 미안해~ 엄마가 나중에 그곳에가면 그죄 다받을께~ 제발 울지만 말고	2012-02-07

성현맘	많이많이 먹고, 호두는 주머니속에 넣어가렴~~왜 이런 편지를 써야하는지 왜 가슴이 아리도록 널 그려야하는지...	2012-02-06

성현맘	짜나~ 오늘이 대보름이래~ 엄마가 울아들줄려구 호두랑 땅콩이랑 사왔는데...네가 있었음 얼마나 좋아했을지~ 눈에 선하구나!!!	2012-02-06

성현맘	앞으로 졸업식,입학식....넘 가슴이 아리구나!!! 동현이에게도 너무 미안하구!! ???????	2012-02-05

성현맘	성현아...어제 동현이 공연장에서 잘봤찌~ 엄만 너 없는 그곳이 너무 아팠다. 장년엔 우리 함께였는데.....너무 맘이 아파서 너무나 너무나 힘들었다..	2012-02-05

성현맘	맘속으로만 부르지말고 백성현하고 소리쳐봤음 좋겠구나!!!!사랑한다 울아들 백성현~사랑합니다..영원히~	2012-02-02

성현맘	성현아~ 성현아~성현아~성현아~성현아~성현아~성현아~성현아~성현아~성현아~백성현~백성현~엄만 올해 소원이 있다면 우리성현이를 이렇게 이름불러보는거야~	2012-02-02

성현맘	성현이도 엄마 많이 기둘렸을턴데, 보고싶었는데...그치~ 엄마 낼이라도 눈안오면 갈께~ 엄마가 운전을 잘하면 좋았을텐데~보고싶어 울아들~사랑해~보고싶어~~	2012-01-31

성현맘	성현아~ 오늘 엄마 아들집에 가려고 세뱃돈까지 챙겨서 출근했었는데 눈이 많이와서 엄마 아들한테 못갔네~ 가고싶었는데...그래서 오늘저녁은 엄마 우울하다....	2012-01-31

성현맘	성혀나^^ 많이춥지~ 엄만 넘 춥다~....너없는 여기가 넘 춥다.....	2012-01-30

성현맘	거기에서 먹고싶은거 있음 사먹고~^^ 알았찌~^^ 수요일쯤 드릴께~^^	2012-01-29

성현맘	짜나~^^ 아빠엄마동현이 보니깐 좋았니? 엄만 아들집에가서 아들보니깐 함께 집에오고 싶었는데...엄마가 울아들 새뱃돈 잊고 못가져가서 미안~~담에 가서 줄께~	2012-01-29

큰엄마	우리성현이랑 여행도한번못가보고..성현아 그곳은 과연어떤곳이니?할머니랑같이있는거니?큰엄마가 요새 생각이많다...	2012-01-27

큰엄마	성현아...이게뭔짓인지 모르겠다...큰엄마가 이런식으러 너에게 편지를쓰다니....요즘은 부쩍 네가보고싶다	2012-01-27

성현맘	아들~^^괜히 집에 안오는 너한테 짜증이난다. 그 짜증을 괜시리 동현이 한테 내고 말았다....어쩜 좋으니~~~	2012-01-27

성현맘	어쩜 서서히 미쳐가는지도모르겠다.	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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