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백성현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성현맘	엄마 얼굴 절대로 잊지말고 있어..두렵다. 두려워~ 우리 성현이가 엄마 잊어버릴까봐서 넘 두렵다. 넘 두려워~ 잊지마~ 절대잊지마, 엄마 절대잊음 안되는거 알지~	2012-03-29

성현맘	성현아~ 후리지아 향이 넘 좋은 봄이야~ 엄마보고 있니? 엄마보고있느거야? 엄마보고있는거야? 그곳에서 엄마 보고있는거냐구? 엄마좀 꼭 봐줘라~ 엄마 매일매일 봐서	2012-03-29

성현맘	어찌 우리 성현이를 만날수 없을까? 바보같은 울 성현이~ 하지만 넌 엄마에 최고의 사랑이야~!!	2012-03-27

성현맘	잘 지내고 있어.. 너무나 사랑하는 울 아들 ~ 우리 성현이는 엄마 오른쪽 심장이고,동현이는 엄마 왼쪽 심장이야~ 널 언제나 엄마 가슴에 품고 지내는거 잊음 안돼	2012-03-27

성현맘	성현아~ 날씨 참 따뜻하다. 주말에도 못가고, 넘 보고싶다. 아들~ 엄마가 목요일날 갈께...학교 때문에 수요일까지는 못가고, 목요일날 엄마가 갈께... 그때까지	2012-03-27

성현맘	오늘밤 꿈속에서라도 볼수 있기를 간절히 간절히 원합니다~	2012-03-21

성현맘	아들~ 오늘도 엄마가 하루를 이긴것 같다~ 이렇게 울 아들에게 편지를 쓰는걸 보니~ 사랑해~ 사랑해~ 너무 많이 사랑해~	2012-03-21

성현맘	더 큰 사랑이 필요했나봅니다.	2012-03-18

성현망	저에겐 아주 소중한 별이 있습니다~ 넘 소중해서 넘 소중해서 감히 감히~ 제 곁에 두지 못하고 하늘에 유학을 보냈습니다. 그 녀석은 제 사랑보다	2012-03-18

성현맘	사랑하는 내 아들~ 예쁘게 뽑아서 성현이한테 가져갈께~ 사랑해~지독하게 널~엄마가~	2012-03-15

성현맘	아들~ 오늘가족사진찍었는데~ 옆에있었지~ 아들은 천사라서 모습이 안보여서 유치원 졸업앨범에 있는아들모습 넣을껀데~ 서운했지~ 하지만 엄마곁에 있는거 다 알아~	2012-03-15

성현맘~	성현아~ 엄마가 엄마가 너무 많이 사랑하고 사랑해~ 한번만 한번만 안아볼수만 있다면...	2012-03-12

성현맘~	엄마 우리 성현이한테 너무나 너무나 가고싶은데..어떻하지 엄마 어떻할까? 의미없는 삶을 사는것같아서 하루하루가 정말 숨이 턱턱막히는데...절대로 엄마 잊지마~	2012-03-12

성현맘~	엄만~ 요즘 삶이 시시하다. 그냥 한순간인데...그치~ 삶도 시시하고, 죽음도 두렵지 않고, 엄만 우리 성현이한테 갈수있다면 기쁘게 받아들이고 싶은데...	2012-03-12

성현맘~	성현아~ 우리 아들 성현아~ 엄마야~~ 보고싶어~ 성현아~ 언제쯤 우린 볼수있을까? 그날이 오긴 오는걸까? 엄마 절대로 잊지말고 지내고있어..알았찌...	2012-03-12

성현맘	아들~ 엄마랑~아빠랑~동현이랑~ 내일 우리 성현이보러갈께~	2012-03-10

성현맘	정말 밉다. 정말밉다. 울아들 정말 밉고, 나쁘다.	2012-03-07

성현맘	봄비가 그쳤나보다. 아들 잘지내고 있는거니? 이게뭐야~ 맨날 편지만 쓰고, 너 정말 그렇게 엄마한테 냉정할꺼야~ 엄마 엄마모든걸 줄수있는데...꿈속에도 안나타나구	2012-03-07

성현맘~	나쁜남자~ 나쁜남자~ 나쁜남자~ 나쁜남자~~ 그래도 난 널 사랑해~	2012-03-04

성현맘	낮에 동현이 입학식했어~ 복도에서 엄마보고 좋아했을 널 상상하니~ 너무 아팠다...성현야~~여기가~ 여기가~~	2012-03-02

성현맘	넘 그립다. 넘그립다. 넘 그리워 성현아~ 사랑해~ 영원히 엄만 성현이께야~	2012-03-01

성현맘	아들~ 새학기가 시작되나보다~ 울아들은 몇반이 되었을까? 참 궁금힌다... 잘 지나고 있지~ 엄마가~ 엄마가~ 울 성현이 넘 사랑하고 그리워서 맘이 아프다.	2012-03-01

성현맘	아프다.아프다.아프다.아프다.널 만날수 없어........아프다.	2012-02-26

성현맘	밥묵었니? 밥묵었어? 밥묵었냐구!! 비가 와서 그런지 날씨가 추워졌다. 몇일간 더 춥다네~ 감기 걸리지말고 잘지내고 있어~사랑해~또사랑해~	2012-02-25

성현맘	전 잘 알지 모릅니다. 전 잘 알지 모릅니다. 어떻게 이가슴을 이가슴을 위로해줘야하는지를~~~	2012-02-24

성현맘	성현아~ 엄마야~ 엄마 기억은 하고 있는거니? 생각없이 살려고 노력하는데 아직은 엄마가슴이 너무나 뜨겁구나!!!!!사랑한다 내아들아!!!	2012-02-24

성현맘	하기도하고 맘이 너무 아리기도 했다. 항상 곁에 있는거지~~ 성현아 기억해 널 항상 머리속에 간직하고 맘속에 잏다는걸 사랑한다 아들아~	2012-02-22

성현맘	성현아~ 오늘 동현이 졸업했다. 너무나 성현이가 생각나는 졸업식장에서 엄마 꾹 참았다. 똑같은 졸업장과 앨범들 엄마 넘잘생기고 똑똑한 아들때문에 흐뭇하기	2012-02-22

성현맘	아픕니다..아픕니다. 내맘이 너무나 아픕니다. 너무아파서 너무아파서 심장이 멈출것만 같습니다.	2012-02-20

성현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백일.이백일.삼백일이 지나고 사백일 천일.만일.억만년이 지나도 당신을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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