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백성현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성현맘	성혀아~^^ 전주 눈왔어~ 보고있지^^눈싸움이라도 해보고 보낼껄~^^그런 추억도 우리에겐 없네...해본거보다 ㅅ!안해본게 더 많다..우린. 너에 대한 그리움에	2012-01-25

울아들맘	성현아~^^오고 있는거지...온거지..엄마아빠동현이 보러온거지...왔겠찌..엄마 믿고있는다.맛있게 많이 먹고가~...엄마아빠동현이 얼굴 잊지마...싸랑해..	2012-01-23

성혀니 맘마~^^	모두모이면 네가 더 보고싶을껀데...왜 이맘을 긁는지 왜 자극시키는지 정말 오르겠다. 보고싶은 내 아들...싸랑해~^^	2012-01-22

성현맘	아들~^^ 엄마 집인데, 할아버지댁에 증말 가기싫은데, 가야한단다. 아빠가 증말 밉다. 사람들많은데 정말가기싫은데 내 아픔을 아는 사람들곁에 증말가기싫다.	2012-01-22

큰엄마	성현아..설날에 할머니손꼭잡고 와서 큰엄마가 해놓은것꼭먹고가야해...성현이가 온다면 기쁜맘으로 음식할께	2012-01-21

큰엄마	성현아 큰엄마야..지금전주가는버스안이야.비가오네...선우형옷은 항상 성현이가 받았는데 이젠동현이가받는구나...옷을챙기면서 또한번 속상했단다...성현아 설에 할머	2012-01-21

성현맘	참으로 읻기지 않는다. 저방에서 곤히 자고 있을것 같은 울아들이 없다니? 손만 내밀면 바로안을수 있을건만 같은데, 삶이 허무해진다.!!	2012-01-21

성현맘	보고싶다.내아들 보고싶다 내아들~사랑한다 내 아들~ 진짜루 사랑해~^^오늘은 푹자야겠다. 낼 아들 만나려면^^	2012-01-20

성혀니맘~	엄마 왔네~~아둘^^ 시간은 정말 잘도 흘러가는구나!! 벌써 70일 무섭다..무섭다..벌써 이렇게 시간이 흐르다니? 엄마 낼 아들집에간다. 기둘려 알았찌	2012-01-20

...	미쳤음좋겧다. 죽어버렸음 좋겠다. 우리 큰아들곁에 갈수있도록 말이다. 언제쯤 끝이날까?	2012-01-19

큰엄마	성현아..할머니손꼭잡고다뎌 길잃어버리지않게	2012-01-17

큰엄마	성현아..할머니손꼭잡고다뎌 길잃어버리지않게	2012-01-17

큰엄마	보고싶다 우리성현이..나쁜놈!!!큰엄마가 이런곳에 편지를 쓰게하고...뭐가그리도급햇니?	2012-01-17

큰엄마	우리성현이는 그곳에서 잘있어야해....예쁘게~	2012-01-17

큰엄마	성현아...형아꿈에와서 형한테큰엄마맘좀 전해주려무나	2012-01-17

큰엄마	성현아.. 성현아....큰엄마가 오늘은민영이형아땜에 속상하다..형아가 왜이리공부를안할까?울성현이린 잘하는데...	2012-01-17

성혀니맘마~	성현아~ 백성현~백성현~백성현~백성현~백성현~백성현~보이니? 엄마 맘이 까맣게 타들어가는거~!! 차리리~~~~~~	2012-01-17

나쁜놈 엄마~	바부~맹충이~꿀꿀이~돼지~나쁜놈~지독한넘~바부띨띨땡칠이~나쁜넘~나쁜넘~나쁜넘~ 우리아들은 정말 나쁘다 엄마마 두고 엄마맘이 이렇게 무너지는질도 모르고~	2012-01-17

성현맘	진 올려놓왔던데~~엄 마 아들 사진보니까 또 힘들어진다. 어떴하니? 네가 그리워서 ~사랑하는 울아들 성현아~그리워	2012-01-16

성현맘	진 올려놓왔던데~~엄 마 아들 사진보니까 또 힘들어진다. 어떴하니? 네가 그리워서 ~사랑하는 울아들 성현아~그리워	2012-01-16

성현맘	아가야..엄마 숨이 턱턱 막힌다. 어떻하니? 어떻하니? 환하게 웃는모습을 교실 홈피에서 봤는데 성현아~ 담임선생님이 우리 성현이 많이 편해졌겠지하고 이쁜아들사	2012-01-16

성현맘~	아들 잘 지나고 있찌~^^ 엄마 피곤타~^^ 수요일날 갈께~^^기둘려^^	2012-01-15

천사맘	엄마 언제까지 널 이렇게 맘속에서만 그려야 하는거니? 속상하다..속상해~^^	2012-01-13

천사맘	천사야~^^오늘 울고있는건 안니겠지...두달전 오늘이구나!!!울고 있을까봐서 오늘 엄마는 맘이 안좋다...오늘 엄만 미친사람처럼 행동하련다. 참지않고...	2012-01-13

큰엄	성현아...혼자 있지말고 꼭 할머니 손꼭잡고 있어야해.....성현아!!!마니마니 보고싶구나	2012-01-11

큰엄마	큰엄마도 이렇게 보고싶은데...네 엄마는 오죽할까? 성현아 엄마한테 힘좀 주거라 너만이 할수있는일이잖아	2012-01-11

큰엄마	너랑 엄마 핸드폰으로 주고받던 문자가 아직도 큰엄마 전화엔 남아있는데....너만없구나	2012-01-11

큰엄마	성현아....잘있지? 큰엄마가 너에게 이렇게 글을쓰는 이 현실이 오늘은 참 슬프다	2012-01-11

백선우	성현아 안녕 잘 지내고 있곗지? 내 친동생은 아니지만 그래도 널 사랑한단다	2012-01-10

큰엄마	늦은밤이네....울성현이는 지금쯤 자고있을까? 참 그립구나 울 성현이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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