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정남연,김승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아들
 아버지 미안해요.나어릴때 참좋응아버지였고 제가 한동안냉정하게했던거 죄송해요.아버지 저 지금너무슬퍼요.잘해드리지못한거 너무한스럽네요.하늘ㄴㄴ나라에서는행복하게사세요.
2018-11-11
아를이
 엄마.아버지 엄마한테가셨어 만났나.
2018-11-11
아들이
 엄마.아버지 상태가안좋아 의사가 준비하래.나 18일날가려고 티켓끊었는데 내일 다시 티켓바꿔야겠어.조금더사시지 엄마옆으로가시려하나봐참속상하네
2018-11-08
아들
 내일이면세미엄마17년만에한국가네.많이보고싶었지며누리고생고생하다가내일가네.엄마며누리많이위로해줘요즘우리참힘들어
2018-07-15
아들
 어머니달도지나고 늦었네 미안해 .엄마도내가 잘안풀릴때많이 속상했지.참엄마속많이태웠네 미안해.나도가슴이 멍하네 위로받고싶네.
2018-06-01
아들
 엄마 마누라영주권나왔고삶이왜이리무의미한지 나도 그냥 여기까지만하고싶다.
2018-04-02
아들
 엄마 마누라영주권나왔고삶이왜이리무의미한지 나도 그냥 여기까지만하고싶다.
2018-04-02
아들이
 누나가상차려서잘먹었지 난양력에기도잠깐하고음력은몰랐네.미안해 참금요일세미엄마 영주권인터뷰봐 이것통과되면엄마한테보내려고한국같다오라할려고
2018-01-23
딸냄
 울 애들이 내 제삿날엔 생선회에 소주 올린다네~^^ 엄마 오늘 치킨에 맥주 드시게 생겼네 저녁에 같이 한 잔 허자요 이따봐용♡♡♡♡♡
2018-01-18
딸
 좋아하셨다면서 오늘 제삿상에 치킨하고 맥주 올리자고 하네 뭔 제사에 치킨이냐고 했더니 쟌 드셨던것 올리는걱 좋지 그러대 엄마 치킨에 맥두 먹을래?
2018-01-18
딸냄
 제삿날이라도 얼굴 좀 보여주고 그래라~^^ 엄마 이따가 별로 차린건 없지만 아! 애들이 어제 치킨먹다가 외할머니 치킨에 맥주 좋아하셨다면서
2018-01-18
딸냄
 안아주진 않드만 생전에 그랬듯이... 난 엄마가 꼬옥 안아준적이 있나? 기억에 없어 그래도 오늘 날 찾아와줘서 정말 고마워~ 눈물난다 암튼 고맙고 이케 제삿날이라
2018-01-18
딸냄
 훨씬 이전의 젊고 이뻤던 모습이어서 좋드라 엄마가 있는곳이 햇빛 따뜻한 곳이어서 좋았고 샤방샤방 걷는 모습이 정말 좋았어 행복해보여. 그래도 나를 한번도 안아주
2018-01-18
딸냄
 선명하게 보인건 오늘이 첨이네 그렇게 원피스를 좋아하드만 꿈에서도 하늘거리는 원피스더만 색도 참 곱드라 연한 그린색에 잔잔한 무늬에 단발펌 그리고 엄마모습이 아프
2018-01-18
딸냄
 엄마 얼마만이야 돌아가신 후 두 번 째 인듯 그렇게 꿈속에서도 안 보이더만 새벽녘 꿈에 엄마를 만나서 너무 좋네~^^ 종수는 꿈속에서 자주 봤다더만은 난 정말
2018-01-18
아들이
 오늘이여기추석 어제누나가차려준상잘받았지.오늘여기도보름달이떴네.날씨도한국에추석날씨와같이쌀쌀하네정관리여기와있어.정말죽어도엄마는우리를볼수있을까있다면좋겠네우리는볼수없으니
2017-10-04
아들이
 오늘이여기추석 어제누나가차려준상잘받았지.오늘여기도보름달이떴네.날씨도한국에추석날씨와같이쌀쌀하네정관리여기와있어.정말죽어도엄마는우리를볼수있을까있다면좋겠네우리는볼수없으니
2017-10-04
딸냄
 드네~ 종수네도 울 가족들 모두 아프지않고 모두 더 행복해지길....
2017-10-04
딸냄
 엄마 어김없이 올해도 추석은 돌아왔네~ 아빠도 정말 많이 늙으셨어 괄괄하던 성격 어디갔나몰러~^^ 사시는동안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사셨음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
2017-10-04
아들이
 잘살고있어 엄마걱정마
2017-08-25
딸냄
 종수가 아직 좀 힘드낙
2017-08-24
아들이
 어제꿈에 시장통우리가게가팔렸는데내가가슴아퍼하니까 엄마가속상해하지말고 니가사면돼하고엄마가말하는데꿈속이지만너무슬프고마움리아프더라고그래도몇년만에엄마를봤네꿈속이지만 옛날
2017-08-11
딸냄
 한 명만 들어오면 좋겠구만은 종수랑 세미엄마가 넘 힘드니까 어케 엄마가 힘 좀 써 봐~^^ 엄마 담에 또 올께~~~^^
2017-06-17
딸냄
 엄마 오늘이 엄마가 그케 사랑했던 아들 생일이네~ 다행히 세미엄마도 몸이 괜찮아졌고 종수랑 잘 지내고 있어서 좋아 고저 주방에서 일할 튼튼한 일꾼 한
2017-06-17
딸냄
 엄마 어제가 어버이날이라 엄마한테 갔는데 살아계실때 더 잘 할 걸 다들 돌아가시면 후회한단 말 정말 맞네
2017-05-09
딸냄
 한다는말 맞는것같아 다 쓰잘떼기 없는 짓이지 나이가 한 살 한 살 더 들수록 더 생각나고 보고싶다
2017-05-09
아듷이
 이젠완연한봄이네.일끝나고와서라면먹다가생각나서들어와봤지.여기는잘지내고있아조금있으면벗꽃도피고내가좋아하는목련꽃도피겠지보고싶다.엄마도목련꽃도..
2017-04-07
딸냄
 그리고 아빠는 요새 감기들어서 많이 안 좋으셨지만 그래도 이제 좀 좋아지셨어요 아빠도 한 해 한 해 기가 점점 약해지시네 건강하게 오래 사셔야 하는데 아프지말고.
2016-11-03
딸냄
 엄마 오랜만에 종수랑 얘기했네 세미엄마랑 잘 지내는것 같아 기분이 좋으네 늙으면 부부밖에 더 있어~ 암튼 세미엄마 남은 치료 잘 받고 완치판정 빨리 받았음 더
2016-11-03
아들이
 거시는오늘이추석이네 누나네집가서 맛있는거 먹고와요 .미안해
201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