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정남연,김승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아들	엄마 떠난지2년이돼가네 오늘이 엄마 음력생일이지 누나가 엄마한테간다고 했는데 갔는지모르겠네	2013-11-05

타들	아버지생일도 지나고 11월5일이 엄마생일이네 74번째 생각해보니 2001년부터는 한번도 생일 챝긴적이없네 미안해	2013-10-28

딸냄	단감을 정말 좋아하셨지 나중엔 당과 변비땜에 드시지도 못하고~ 엄마 낼 모레가 아빠 생신이라 김제에 가네 밥이라도 한 끼 같이 해야지 엄마 담에 또 올께^♥	2013-10-22

아들	가을이네 엄마난 가을이제일좋아 엄마도 감 때문에 가을이좋지 어제 교회목사님 아들 집에갔는데 단감이주렁열렸더라고 엄마생각이나더라고 참 감을좋아했는데	2013-10-15

아들	가을이네 엄마난 가을이제일좋아 엄마도 감 때문에 가을이좋지 어제 교회목사님 아들 집에갔는데 단감이주렁열렸더라고 엄마생각이나더라고 참 감을좋아했는데	2013-10-15

딸냄	엄마 가을비가 내리는 밤이야 엄마가 좋아했던 소국도 만개했드라구요 있을때 더 잘해줄걸 후회해도 다 소용없는 일 보고싶다!	2013-10-11

딸냉	왜 안좋은 일만 생기는지 몸은 다치지 않았다니 불행중 다행이지만 엄마가 좀 잘 보살펴주세요!	2013-10-02

딸냄	엉마가 꽃게탕 맛있게 잘 끓였었는디 호박 큼직큼직허게 썰어넣고 나도 그케 끓여 먹었는디 맛나데! 글고 엄마아들이 힘들어 난 도움도 안되고 어케 해야할지 ~	2013-09-22

딸냄	엄마! 아들 다녀갔네? 좋겠네!~^^ 아빤 잘 사셔 용돈벌이도 하시고 어젠 꽃게탕 끓여서 점심먹고 왔어 아빠가 재료를 다 사놓으셨드라고 여긴 지금 꽃게철이거든	2013-09-22

아들	오늘이추석이네 누나가제사상차려줬겠지 미안해 같이해야하는데항상누나가다하네 그래서아들은필요없다는말이맞나봐	2013-09-19

딸냄	엄마! 낼 모레면 추석이네 명절이 없었음 좋겠어 하나도 재미도 없고 엄마가 없으니 갈데도 없구 명절이더 외로워 싫다!	2013-09-17

아들	참 아버지매일전화오는데 엄마가 꿈에자주나온데 아버지무섭게하지말고 나나 누나ㅘㄴ테나와요	2013-09-07

딸냄	엄마! 정말 오랜만이네 내가 좀 힘들었어 뭐 지금도 사는게 참! 재미없네 엄마생각도 잊어버릴만큼 지쳐~ 또 올께 보고싶어!♥♥♥	2013-09-06

아들	참 아버지매일전화오는데 엄마가 꿈에자주나온데 아버지무섭게하지말고 나나 누나ㅘㄴ테나와요	2013-09-06

알	참 오랜만이네 자주못와서 미안해요 눈뚜면하루가 어떻해가는지 모르겠네 엄마조금만기다려 애들뒷바라지조금만하면 나엄마근처로가서살려고 그때까지는 내가 자주연락못해도이해해	2013-09-06

아들	그동안 전화기에문제가있어 연락못했네 아버지누나도가고 처음에는 허전하더라고 누나거고생많이했고 누나덕분에 점점 좋아지고았어	2013-07-28

딸냄	아직 시작 단계여서 참 힘들어 보이는게 안타까워 내가 도울 수 있는건 별로 없고 엄마가 그토록 사랑했던 아들이잖어 ~ 엄마! 꼭 성공하도록 도와주세요 ! !	2013-05-23

딸냄	엄마! 오랫만이네 종수한테 오느라 바빴어 여기 종수네 집이야 종수가 하는 사업 나날이 번창하도록 엄마 도와주세요	2013-05-23

아들이	어제가 어머니날이네 국민학교 중학교때빼고 가슴에 꽃한번달아줘는지 생각이안나미안해 가슴이아프네	2013-05-10

아들	내잏 이 마지막위생점검만 통과하면 모레부터는 시작할수있는데엄마잘될구있도록도와줘 아버지애기는세미엄마엄마도도 잘몰라 챙피해서말안했어	2013-04-22

딸냄	왜? 뭐가 잘 안돼? 벚꽂도, 목련도 다 지고 .. 그저께 술 한 잔하고 엄마생각나 울었네 내 신세도 처량허고 그냥 목이 메이더라고..	2013-04-16

아들이	지금쯤이면 벗꽃과하얀목련이필때가 엄마는소국꽃좋아한다고 나는하얀목련이좋은데옛날에벗꽃ㄱ 경시켜준다고 전군간도로같이갔었는데그때가그립네	2013-04-14

아들이	지금쯤이면 벗꽃과하얀목련이필때가 엄마는소국꽃좋아한다고 나는하얀목련이좋은데옛날에벗꽃ㄱ 경시켜준다고 전군간도로같이갔었는데그때가그립네	2013-04-13

아들	엄마 왜 이렇케 빨리갔어 답답하네 이렇케힘들땐 엄마있으면 많은위로가될텐데 사는게너무힘드네	2013-04-13

아들이	오픈이늦어지ㄴ1618일정도나 가능하겠네 서류도복잡하고공사도더디고 그래도감사해야지 엄마는잘지내지 요즘한국은난리네 잘돼야할텐데 보고싶네요	2013-04-12

딸냄	비도 오고 맘이 좀 그렀네 저녁에 소연이랑 용진집 가서 막걸리나 마실까나? 엄마 이따 들려서 한잔 하고 가셩~!	2013-04-06

딸냄	엄마! 낼이 종수 개업하겠넹 대박나서 부자되게 응원해줘 물론 나도 맘 속으로 힘껏 응원할께 오월에 엄마보러 갈께~^^	2013-04-01

딸냄	가족이 똘똘 뭉쳐서 해냈네 그럼 가족밖에 없지~^^ 잘 됐네 엄마도 기쁘지? 대박나서 부자되도록 도와줘요~♥♥♥	2013-03-20

아들	엄마오늘 건물주만나서 모든것 ㅇ잘됐어4월1일부터 장사해도돼 변호사빼고 우리싯구들이찿아가서 해결했어 이젠영업준비해야오픈하지	2013-03-17

딸냄	엄마 ! 아빠란 사람은 엄청 행복한가벼 이젠 정말 그쪽은 쳐다보기도 싫어! 종수 가게 계약 잘 되게 도와줘 엄마가 젤로 좋아하는 아들이잖어~^^	2013-03-15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