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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비가와서 쉬고있어요. 매일 비가 왔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월급은 준대요. 근대 돈이 더 많이 들어요. 술 조금만 마실께요. |
2025-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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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어버이날도 지났네요. 가서 뵙지는 못하지만 카네이션 한바구니 올릴께요. 감사합니다. |
2025-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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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오늘은 비가 내리네요. 비오는 날에는 쉬어요. |
202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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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오늘도 일하기가 싫어서 휴가내고 쉬고있어요. 힘이들기도 하고. . . |
2025-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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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이제 완전한 봄이네요. 엄마가 많이 보고싶어요. |
2025-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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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가족모임에서 부모님얘기와, 음식먹고 얼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2025-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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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우수가 지나고 2월이 끝나가는데 아직 눈이 있고 춥네요. |
2025-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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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오늘, 내일 쉬는데 눈이 많이와서 엄마도 못찾아뵙네요. 눈과 추위가 핑계지요. 엄마 평안하시지요? |
2025-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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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이번설에는 엄마한테도 못갔네요. 눈길이 핑계구요. 그래도 마음엔 찾아뵈었지만 며칠후에 갈께요. |
2025-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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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오랜만에 왔지. 평안하시죠? |
2025-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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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12월이 시작되었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졌어요. |
202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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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첫눈이 많이 왔어요. 100년만에 처음이라네요. |
202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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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날씨가 쌀쌀해졌어요. 국화가 멋져서 놓고갑니다. |
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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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엊그제가 생신이었었는데 깜빡했네요. 그래서 꿈속으로 오셨군요. 죄송해요. |
2024-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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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이제 9월이 다가오네요. |
2024-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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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꽃 한아름 놓고 갑니다. |
202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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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정말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네요. 밤에도 너무 더워요. |
202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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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6월이 중순으로 가고있어요. 날씨가 많이 덥네요. 오늘은 일을 하지 않기로 했어요. |
202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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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어버이날 못달아 드린 카네이션 놓고갈께요. |
2024-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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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정말로 오랜만이죠!! 장미가 활짝 핀 5월이네요. |
202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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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2023년이 다 지나가고 있어요. 엄마가 많이 보고 싶어요. |
2023-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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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오랜만이죠. 11월 중순이라 날씨가 많이 쌀쌀해요. 평안하시죠. 감사하고 사랑해요. |
2023-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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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오늘이 어머니 생신이시네요. |
2023-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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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벌써 8월도 중순이 넘었고, 말복이 지나니 이제 조금 시원한 바람이 부는것 같아요. |
2023-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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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오랜만이죠? 평안하시죠. |
202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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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4월도 중순에 접어드네. 평안하시죠. |
202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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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평안하시죠. 설이 지나고 2월도 벌써 20여일이 지났네요. 찾아뵙지도 못하고.... 죄송해요. |
202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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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호랑이해가 지나고 이제 토끼해가 왔네요. 벌써 5일이나 지났어요. 평안하시죠. |
202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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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벌써 12월 중순이네요. 너무 춥지만 일 약속을 했으니 일을 나가야 합니다.그래도 일을 하면 잊고 또 일을 하게됩니다. |
2022-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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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오늘 10월 9일입니다. 이젠 제법 아침에 쌀쌀한 날씨가 되어있어요. 그래서 긴팔옷을 입었네요. |
2022-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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