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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
이젠 형보다 더 나이가 많네..잘지내 |
2022-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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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
너무 오랜만이네 형...잘 지내지? 거기선 아프지 말구 잘 지낼거라 믿어 형 친화력은 짱이자나~~잘지내 형 |
2020-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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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
형님...보고싶습니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네요 형님 웃는모습..설레인모습..그립네요 형님 보구싶어요 |
2018-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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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
벌써 6년이 지났네..어떻게 지내? 잘 지내지? 마음 아파하지말구..춥지도 말구..행복하게 잘있어 형 |
2017-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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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
형..안녕~~ 벌써 봄이 다가구 여름이네..뜨거운 여름..같이 족구하구 고기구워먹던 생각나네..참 즐거웠는데..그립다 |
2016-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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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
잘 지냈어 형? 형 많이 그립네..벌써 5년이 흘렀네..엊그제 같은데 벌써 5년이야..잘 지내구있어~~ |
2016-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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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 |
그립습니다.. 오늘은 이 말이 꼭 하고 싶네요.. 정말 그립습니다.. |
201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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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
시간이 흘러간다 잘지내지형 |
2015-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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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
형 오랜만이지? 이제 봄인가봐..꽃도 피구..그곳에선 행복하지? 형은 행복할거라고 믿어..항상 행복해야해~ |
2015-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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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
형 월요일에 형 사랑했던 동생들이랑 형 만나러 가기로 했어.오랜만이지? 자주 못찾아봐서 미안해 그날보자 |
2015-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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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씨 |
생일 축하한다~ 이택관~ 오빠 얼마만에 부르는 이름이냐..ㅠ 보고싶다~♡ |
201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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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
덕분에 발뻗고 잘 쟈고있습니다. 입장을 눈물로 호소했다 생각했으나. 입징차가 틀리므로.. 추모계시판 더이상은 더럽히면 안되겠네요.죄송했습니다. 원인인 전.. |
201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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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
덕분에 발뻗고 잘 쟈고있습니다. 입장을 눈물로 호소했다 생각했으나. 입징차가 틀리므로.. 추모계시판 더이상은 더럽히면 안되겠네요.죄송했습니다. 원인인 전.. |
201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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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
눈이 많이도 오네...안추워??우리 항상 눈 많이오면 마당쓸기 싫어서 서로 도망다니구..스키장 갔을때두 즐거웠는데..이젠 다 추억이 될뿐 다시 돌이킬 수도 없네. |
201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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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
나두 이렇구...근데 원인은 발뻗구 잘 자구 있을까? |
201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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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
이제 아버지 만났으니 형두 좀 편안해질까? 이제 거기서 형이 보살펴드려..먼저 간 형이 불효자잖아..거기서라두 효도해드려 두분다 행복하길.. |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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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그런데 난 바보처럼 이자리에서 이렇게만 있잖아.. 나좀 어떻게 해주고 갔어야지. 무책임하게... 바보만들어놓고. 어떻게 하라고.. 이건 살아도 사는게 아니게.. |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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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마음이너무아파.. 오빤 나한테 이랬으면 안됐어. 정말그랬으면.. 오빠한테미안한데. 내머릿속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어. |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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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
바보...한마디만 해주지 ..무정한 사람 |
2014-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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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정말 이런 바보같은날 두고 어딜간거야.. 오빠.. 생각만해도 가슴이 저리는 사람.. 울컥울컥 내마음을 다잡을수가 없어.. 보고싶다.. 갈께.. 오빠보러... |
201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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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추석이야..보름달 보고 빌께..제발 행복하라고..보고싶어.. 보고픈건 미련이 남아서일까..ㅠ |
2014-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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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
형 잘지내? 바보같은 사람...지금쯤 같이 고기구워먹구 족구도하구..재미있었을텐데..보구싶다 형.. |
201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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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보고싶어서,그리워서.. 그런데.. 오랜만에....오빨보니....... 오빠가 무서워져.. 오빠 보러갈께..... 잊고싶은데도 지울수가 없는 못된사람아.... |
2014-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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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
벌써..시간이 이렇게나 흘러버렸네 아직도 어딜가든 형하고의 추억이 떠올라..보구싶다 형.. |
2014-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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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씨왔다 |
너무 늦었지! 미안~햐 잊고있진않았어. 늘 우리곁에 함께인걸 알고있으니까..가끔은 니가 이해되..나..기다리지마라..ㅋㅋ아직 울서방 나없인안되...이담에 만나자 |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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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씨왔다 |
너무 늦었지! 미안~햐 잊고있진않ㅇㄱㆍ |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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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그곳에서 길잃은 모든이들 오빠가 잘 토닥여주고.. 남아있는 모든이들 다들 빌어줘.. 다... 하고 시간나거든.. 못난나.. 안아주라.. 너무 괴로워 나... |
201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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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쟈신이 아프고 말지, 사람들 아프게 하지 못하는 사람이잖아.. 모두를 그렇게 끔찍하게 생각해놓고선.. 어떻게 이렇게.. 정말 나는 어떻게 하라구.. |
201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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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대체 왜 그랬어.. 대체 왜.. 왜 그렇게 무모하게.. 왜... 평생 지울수 없는 상처를 주고 왜 그렇게 홀연히.. 오빠답지않잖아.. |
201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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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
지금여긴.. 기적을 바라며아파하고있어.. 세상이 떠들석 할수록,난너무나아프다. 사랑하는사람을 몇이나 보냈던지라.. 그들의 아픔에 우리도 너무 아픈것같아.. |
201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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