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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경자 |
오늘은 스승의 날이라고 다들 쉬는데 오늘도 전 근무랍니다. 엄마~~ 보고싶어요. 카네이션 마음에 드시나요? |
2009-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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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들 |
벌써 오월 중순이네요.. 어머니!! 많이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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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딸 |
사랑하는 엄마~~ 함께있을 때의 기억으로 지금도 엄마와 함께합니다. 끝도없는 그리움에 가슴아파요~~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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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
사랑하는 엄마!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엄마를 생각하며 활기차게 시작합니다. 오늘도 씩씩하게~~ |
2009-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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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아들 |
오늘도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지나간 시간들에서 너무나 후회만 남습니다. 좀 더 잘할걸..... 죄송합니다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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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
비가내리네요~~ 왠지 우울하고 울적해지는 날이예요~~ 엄마에게 예쁜 장미를~~ 사랑해요~~엄마~~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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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들 |
엄마!! 처음으로 글 올려보네요.. 늘 곁에 계신것만 같은데.. 속상해요!! 말씀도 안하시고 힘들어했을 엄마를 생각하니.. |
2009-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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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아들 |
갑자기 눈물이 납니다. 왠지모르게 어머니의 모습을 보니 .... |
2009-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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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아들 |
너무 늦게 찾았네요.. 어머니의 빈자리가 너무 커 가슴 한구석이 뻥 뚫려있는 기분입니다. 비가오네요(쓸쓸하게) |
2009-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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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
사랑하는 엄마~~ 어제 아빠랑 함께 엄마 보고 왔어요. 항상 그리운 엄마 편안하세요~~ 사랑해요 |
2009-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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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
주말이예요. 빨리 끝나고 엄마 보러 갈거예요~~ 사랑해요^^ |
2009-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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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엄마한테 드릴 카네이션 만들어 추모관에~~ 사랑하는 엄마 보고싶어요 |
2009-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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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어버이 날 ~~ 아빠랑 둘째 오빠네랑 함께 아침 식사하고 아빠는 오빠랑 엄마 계시는 추모관에 들러 진안에 다녀오신다네요. 허전합니다. |
2009-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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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 |
오늘어버이날무심코어머니핸드폰에전화를걸려고했어요...어머니편안히자유를느끼고계시나요 사랑하는나의어머니보고싶고눈물이나네요 |
2009-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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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엄마~~ 오늘은 수목원에 다녀왔어요~~ 나무도 꽃도 바람도 이젠 하나하나 모두 의미있게 느껴져요~~ 내일은 어버이 날 어마가 더욱 그리운 날이예요~~ |
2009-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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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사랑하는 엄마~~ 카네이션을 엄마 품안에~~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
2009-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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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경자 |
엄마~~ 오월이예요~~ 더욱 엄마의 다정한 목소리가 듣고싶어져요. 사랑해요^^ |
2009-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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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경자 |
사랑하는 엄마! 5월이 시작되었어요~~ 가족의 달을 맞이하여 더욱 따뜻했던 그시절~~ 엄마품이 그리워져요. 편안하신가요? 항상 엄마가 곁에 있는것 같이 느껴져요 |
2009-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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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경자 |
무엇이든 열심히 할 준비되어 있어요~~ 활기찬 마음으로 하루를 출발합니다. 엄마! 지켜보아 주세요. 사랑해요^^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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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세상 살아가기 참 어렵네요~~ 마음먹은것 처럼 되지도 않고 마음을 알아주지도 않고~~ 힘든하루가 시작되었어요. 힘을 주세요~ |
2009-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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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사랑하는 엄마! 아빠와 힘들어서 마음아파요~~ 답답하고 답답하고~~ |
2009-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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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경자 |
봄볕이 따뜻해요~~소정이가 중학생이 되어 하루의 생활이 많이 바뀌어 덩달아 바쁘고 분주하기만해요. 오늘은 2박3일로 극기훈련을 갔는데~~이런 날도 엄마가 생각~ |
2009-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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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경자 |
봄비가 내려요~~ 마음이 더욱 울적해져요~~엄마가 가까이에서 지켜보아 주시는 거 맞죠? |
2009-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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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엄마 사랑해요^^ |
2009-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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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경자 |
엄마~~ 보고싶어요~~시간이 갈수록 더욱 생각나는 엄마~~마음속으로 불러봅니다. |
2009-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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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경자 |
마음이 답답한 날이예요. 엄마! 엄마에게 이야기하고 싶어요~~ 내일은 엄마보러 갈게요~~ |
2009-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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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경자 |
날씨가 따뜻하고 좋아요. 후리지아향기를 엄마에게~~ |
2009-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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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경자 |
엄마~~ 너무도 부르고 싶은 말이 되어 버렸어요... 계실때 잘해드리지 못한 후회만 남아요... 사랑해요~~ 보고계시나요? |
2009-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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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자 |
그리운 엄마! 날이 갈 수록 더욱 그립고 생각나요 ~~ |
2009-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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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자 |
사랑하는 엄마! 날씨좋은 봄날이예요~~ 엄마! 보고싶어요. 엄마의 빈자리가 너무 커요. 사랑해요 |
2009-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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