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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엄마~~아빠가 많이 아프세요~~응급실에 계시는 우리 아빠 마음 편하게 해드리지 못해 죄송하고 마음 아파요~~엄마 지켜주세요~~ |
2010-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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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사랑하는 엄마~~봄바람이 제법 따뜻하네요. 아빠가 몸이 안좋으신지 식사도 안하시고...걱정되고 마음아파요~~엄마가 지켜주세요. |
2010-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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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따뜻한 행살에 봄 날의 기운이 가득하면서도 차가운 바람에 쌀쌀함이 함께 느껴지는 날이예요. 아직도 엄마가 집에 계실것만 같고 만날수 있을 것만 같이 느껴져요~~ |
2010-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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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후리지아 향이 가득한 봄 날~~ 사랑하는 엄마의 품이 너무도 그리워집니다. 이 봄 날의 향기가 느껴지시는지.....사랑합니다. |
2010-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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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사랑하는 엄마~~그리운 엄마~~ 항상 엄마의 그늘이 생각납니다. 봄 비가 내려요~~ 마음이 울적해 지고 쓸씅해요~~ |
2010-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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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사랑하는 엄마~~3월 무척이나 바쁜 신학기~~마음의 여유가 너무 없어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는지 모르겠어요...주말마다 아빠를 뵈면서 엄마의 빈자리가.... . |
201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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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비가 내리는 아침이예요. 날씨도 많이 포근해지고 봄비가 마음을 적셔주는 것 같아요. 사랑하는 엄마의 품이 그리운 오늘이예요. 사랑해요....편안하시죠? |
2010-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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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사랑하는 엄마~~ 일주일만 있으면 설날 명절이 다가오네요. 더욱 엄마생각이 간절해지고 있어요. 아직도 믿겨지지 않는 엄마...그립고 그리워요. 사랑해요 |
2010-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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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사랑하는 엄마~~ 오늘 행사를 앞두고 있어요~~ 시간은 잘도 가고 생활은 다시 돌고 돌고 바쁜 가운데 잘도 흘러가네요...마음은 항상 같은데~~ 엄마가 그리워요 |
2010-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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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사랑하는 엄마~~ 마음이 무겁고 답답해요~~왜그리 마음을 몰라주시는지....속상하고 속상해요~~엄마가 더욱 그리워지는 오늘이예요. 사랑해요 엄마 |
2010-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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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눈이 많이 내려요~~ 이런저런 힘든 생각들 모두 눈처럼 덮었으면 좋겠어요~~눈처럼 하얀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기를 기도해요. 엄마 사랑해요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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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사랑하는 엄마~~아빠가 많이 좋아지셨어요. 앞으로 더욱 건강해지고 마음 편히 지내셧으면 참 좋겠어요. 엄마는 말이 없고 엄마의 모습, 목소리...모두 다 그리워요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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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사랑하는 엄마~~2010년 새해가 되었어요~~이번 한 해에도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래요~~엄마가 가장 보고파요. 편안하세요~~ |
2010-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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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눈이 왔어요~~날씨가 매우 춥고 쌀쌀하네요....마음도 허전하고.....사랑하는 엄마의 모습을 꿈 속에서 보았어요~~그립고 그리운 엄마! 사랑해요~~ |
2009-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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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사랑하는 엄마~~보고싶어요~~ |
2009-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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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사랑하는 엄마께 감사의 카네이션꽃을 바칩니다. 오늘따라 더욱 엄마가 그립고 그립고 그리워요~~보고싶고 그리운 사랑하는 엄마~~~~ |
2009-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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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12월이 시작되었어요...추워지면서 엄마 생각 너무나요~~엄마랑 함께한 일상생활이 얼마나 많은지 소소한 이야기들 들려주고 싶은데.....많이 허전한 날에~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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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사랑하는 엄마~~주말에 아빠뵙고 더욱 안정하고 편안한 마음 가지시기를 바라며 엄마도 보고 ....마음이 편하지는 않지만...빨리 아빠가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어요. |
2009-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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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비가 내려요~~ 이번 비가 오고나면 추워진다는데....아빠의 건강도 걱정, 어찌해야 좋을지....고민에 고민이예요~~엄마 보고싶어요~~사랑하는 엄마~~ |
2009-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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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사랑하는 엄마~~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 가슴이 뻥 뚫린 것 처럼 허전하고 보고파요...그리운 엄마~~.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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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아빠가 오늘 또 응급실로 들어가셨어요... 아프시니 안쓰럽고 괴롭네요~~아프신 아빠가 가장 힘드실거예요....엄마~지켜주세요...사랑해요 |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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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사랑하는 엄마~~ 보고싶어요... 아빠가 며칠전 허리 수술을 하였어요...곧 퇴원하신다는데 빨리 나으시기를 기도해요~~ 엄마의 손길이 너무도 그리운 날이예요~~ |
2009-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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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엄마~~ 아프신 아빠가 오늘 병원에 들어가세요.. 여러가지 방법 중 하나이지만 마음이 편하지 않은 건 사실이예요~~날씨도 쌀쌀해지는데 마음도 슬퍼져요. 그리워요 |
2009-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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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사랑하는 엄마~~아빠가 퇴원하셨는데 아직 거동이 불편해하셔서 힘들어하세요~~ 주말이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르겠어요...피곤하네요.....월요일 시작부터~~ |
2009-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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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사랑하는 엄마~~ 가까이 계신거죠? 엄마의 품이, 목소리가 그리워져요....날씨가 차가워지네요. 항상 보고싶은 엄마...... |
2009-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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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오늘은 향기 좋은 소국을 엄마한테~~ 완연한 가을이네요~~ 엄마품이 더욱 깊이 그리워지는 날이예요~~ |
2009-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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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사랑하는 엄마~~ 추석 명절을 보내고 아빠가 나파서 오늘 입원하셨네요~~ 몸도 마음도 많이 약해지신 것 같아요. 자주 눈물도 보이시고 엄마~ 아빠를 지켜주세요. |
200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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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사랑하는 엄마~~이제 곧 추석이네요. 명절이 다가오니 설레이고 행복하고 정다웠던 시절이 그리워져요. |
2009-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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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보고프고 그리운 이가 존재한다는 것이 삶에 있어서 크나큰 행복입니다. 가슴속에 살아서 힘이 되어주는 사람 엄마입니다. 상쾌한 월요일 아침이예요. 오늘도 힘차게~ |
2009-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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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엄마~~새로운 마음으로 여는 하루예요...앞으로 다 잘되고 잘하리라 생각해요. 엄마도 편안하시고 지켜보아 주시고 힘도 주세요, 사랑해요 너무너무 그리운 엄마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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