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병석,백옥순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경자
 부모님가슴에 예쁜 빨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싶은데~~ 그동안의 부모님의 모습이 그립게 또오르며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2012-05-08
경자
 사랑하는 부모님~~어버이날이예요. 미리 주말에 부모님께 다녀왔는데 왜이리 마음 무겁고 서글픈지~~ 그리움이 사무치는 슬픈 날이 되어버렸네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2012-05-08
큰며느리(김은종)
 사랑하는부모님그곳은행복하고편안하신지요이승에서누리지못한자유와여유로움을마음껏만끽하세요저희친정아버님도4월13알새벽3시20분에소천하셨어요부디좋은곳에서만나셔서행복하세요
2012-04-20
경자
 이제 정말 봄이 오려나봐요. 낮에는 햇빛이 제법 따뜻하네요. 이번 봄에는 여유로움을 가득 느껴보고 싶어지네요. 사랑합니다.
2012-03-08
경자
 사랑하는 부모님~~이제 곧 봄이 오려는지 낮에는 날씨가 너무도 좋네요. 그리운 부모님과 함께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2012-02-24
경자
 사랑하는 부모님~~새해 설날이 다가오니 더욱 그리움이 가득합니다. 이제는 너무도 쓸쓸해진 명절이 이제는 싫어집니다.그립습니다.
2012-01-18
경자
 새해가 밝았습니다. 예전같으면 가장먼저 만나고 찾아간 부모님의 품이 그리워집니다. 시간이 남는듯한 이 허전함 무언가 빠진 허전함이 밀려듭니다. 그립습니다.
2012-01-02
장경자
 날씨가 너무 추워요~~감기에 고생하고 있는데 엄마생각 더욱나네요...오늘 행사도 있는데 약기운에 비몽사몽~~힘을 주세요~~~그리운 부모님
2011-12-22
경자
 첫 눈이 예쁘게 옵니다. 일상이 되어버리면 그저그러한 것들도 처음에는 설레이고 가슴뛰게 만드는 것이 새로움인가 봅니다. 그리운 부모님이 그리워집니다.
2011-12-09
경자
 날씨도 차갑고 주말이라 조금이따가 찾아뵈려구요....그리운 부모님~~항상 가슴속에 가까이 계시는 부모님 사랑합니다
2011-12-04
경자
 사랑하는 부모님의 품이 그리워지는....그리움이 더욱 간절하고 가득한 날입니다. 그립습니다.
2011-11-28
경자
 주말에 생일이었어요~~ 항상 먼저 챙겨주셨는데 그립네요...그 날들이 ~~~ 그리운 부모님 사랑합니다.
2011-11-14
경자
 그래도 함께 어렸을 때부터 생활해서인지 소정이의 기억에 할아버지, 할머니의 모습이 많이 남아 예전이야기하며 부모님을 추억하기도 합니다. 그리움에~~
2011-11-04
경자
 벌써 우리 소정이가 고교입학원서를 작성하네요. 세월이 참 빠르게 느껴집니다. 옆에 계셨으면 많이 자랐다하실텐데~~부모님이 그리운 날입니다.
2011-11-04
경자
 국화가 예쁘게 피어 가을 나들이를 부르는 것 같습니다. 함께 있을 때 더 많이 나들이랑 다녔으면 좋았을 것을.... 함께 하지 못한 것들이 많아 안타깝습니다.
2011-10-21
경자
 완연한 가을입니다. 날씨가 차가워 지면서 마음도 더욱 쓸쓸해지는 것 같아요. 더욱 그리움에 마음만 허전합니다. 사랑하는 부모님 그립습니다.
2011-10-07
경자
 이제는 장미보다 국화가 어울리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부모님께 사진으로나마 예쁜국화를 바칩니다. 그리움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서.....
2011-09-21
경자
 이제 곧 추석이 다가옵니다. 큰 명절인데도 부모님이 계시질 않으니 벌써부터 마음이 허전하고 쓸쓸해 집니다. 슬퍼지는 날이예요. 그립고 그립습니다.
2011-09-07
경자
 내일이 엄마제사일이네요. 다시 한 번 생각하며 그리움에 슬퍼집니다. 아직도 가가이에서 부르실 것 만 같은데..너무 멀리 계시네요. 사랑합니다.
2011-08-30
경자
 사랑하는 부모님~~지나가는 하루하루가 매우 소중함을 부모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살아가겠습니다.
2011-08-22
경자
 테풍에 비가 많이도 내립니다.......사랑하는 부모님 그립고 그립습니다.
2011-08-09
경자
 사랑하는 부모님 여름의 한창~~ 뜨거운 햇빛과 시원하게 내리는 소나기에 변화무쌍합니다. 그리운 부모님 생각나 들려봅니다.
2011-07-27
경자
 장마로 주말에 꼼짝도 못하고 집에만~ 2주째 찾아가질 못해 마음이 무겁네요. 항상 마음은 곁에 있어요. 이번 주말에는 꼭 뵈러 갈께요..사랑해요.
2011-07-11
경자
 비가 많이도 내리네요...지금 지켜보시는 거 맞죠? 모두 열심히 잘 살고 있어요...부모님의 품안에서 처럼은 아니지만 다들 홀로서기하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세요.
2011-07-01
경자
 예쁜장미를 한아름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장미를 바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운 부모님의 오늘 하루도 장미처럼 아름답게 보내시기를....
2011-06-21
경자
 사랑하는 부모님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2011-06-09
경자
 보고싶은 부모님~~몸이 조금 아파도 이렇게 부모님이 그렇게 아팠을 때가 생각나 가슴 아파지네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다시 한번 생각나 슬펐답니다. 사랑합니다.
2011-05-30
경자
 부모님의 품이 너무도 그리운 오월이 가슴아픕니다. 그립고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2011-05-18
막내딸 경자
 사랑하는 부모님~~ 언제나 내 마음 속에 항상 그렇게 그자리에 계시는 부모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그리움까지 모두 하나가 되어버린 오늘입니다.
2011-05-09
장해봉
 어버이날이라 그런지 아버지 어머니 생각이 더욱 간절해 지네요.. 찾아뵙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조만간 찾아뵙도록 할께요..
201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