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병석,백옥순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경자
 오늘은 사랑하는 엄마의 생신일이네요.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그립고 사랑합니다.
2022-10-26
경자
 국화가 잘 어울리는 계절이 돌아왔어요. 부모님과 함께 여러 축제도 갈이 가고 싶은 마음인데..... 허전한 마음이에요. 날씨가 쌀쌀해지며 더욱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2022-10-24
경자
 무더운 여름입니다. 복날 함께 했던기억들이 자꾸나네요. 이런 날들이 다가올 때마다 더욱 함께했던 기억에 더욱 서글퍼집니다. 함께하지 못하지만 그리워하며 사랑하는
2022-07-19
경자
 무더위에 오늘은 엄마가 자주 입었던 파란 원피스를 입고 계신 모습이 생각났어요. 기억은 언제나 그대로인데 만날 수 없음에 아쉬워 마음 아파요.
2022-07-05
경자
 날씨가 너무 맑고 실외활동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부모님과의 다녔던 음식점, 공원 등이 생각나요. 과거의 함께했던 공간에 가면 항상 생각나는 부모님. 사랑합니다.
2022-05-20
경자
 아직도 추운데 코로나로 인해 자유롭지 못한 현실이 더욱 힘들게하는 2월입니다. 그 전의 평화로운 일상이 그리워지는 겨울날이네요. 그립고 사랑합니다.
2022-02-17
경자
 다음주면 설날이네요. 시간은 잘도 지나가고 지난 주 그린피아에 가보니 항상 같은 모습에 쓸쓸하고 그리움 가득 안고 돌아오게 됩니다. 그리움이 더욱 진해집니다.
2022-01-27
경자
 11월의 첫 날. 부모님이 많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시간은 잘도 지나 언제 지나버렸는지 많은 시간이 가버렸네요. 부모님 생각하면 그립고 가슴아파요. 사랑합니다
2021-11-01
경자
 오늘은 엄마의 기일입니다. 마음이 뒤숭숭하며 일이 손에 잡히질 않고 부모님 생각에 또 슬퍼지네요. 그곳에서는 좋으신거거맞죠?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2021-09-09
경자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진하게 느껴지는 그런 날입니다. 사는동안 건강하고 행복하게 그때그때 즐겁게 지내는 것이 참 행복인것을 조금씩 알아가는 중입니다
2021-07-05
경자
 내일은 어버이날~~ 부모님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같이 식사도하고 선물도 드리고 함께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05-07
막내딸 경자
 벌써 설명절이 돌아왔어요. 부모님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시간은 빨리도 지나가는데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은 더욱 깊어집니다. 사랑합니다.
2021-02-10
경자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이 제한되어 우울한 시기입니다. 그리운 마음에 그린피아에 다녀와도 쓸쓸하네요. 사랑합니다.
2020-09-08
경자
 사랑하는 부모님이 몹시도 그리웠던 오월이 잔인하게 지나갔네요. 항상 그립지만 더욱 사무치게 그리웠던 오월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2020-06-01
경자
 마당에 매화꽃잎이 눈온듯이 뿌려져 봄기운을 가득 전해주네요. 계절이 바낄 때 마다 더욱 그리움이 가득해집니다. 부모님 생각에 가슴 한켠이 아련해집니다.
2019-03-20
경자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제일먼저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싶어 그린피아에 다녀왔습니다. 항상 그모습 그대로이신 부모님~~ 사랑합니다.
2019-01-03
경자
 계절은 벌써 초겨울이네요. 계절이 바뀔때마다 더욱 부모님 생각이 더욱 많이 납니다. 그리움도 커지고... 항상 곁에 계신 부모님 사랑합니다.
2018-11-12
경자
 무더위가 계속되지만 언니, 오빠 가족들이랑 함께하며 이시간들이 매우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함께하는 언제나 소중한 이시간들입니다. 부모님 그립습니다.
2018-08-16
경자
 사랑하는 부모님~~ 살아가면서 어떤상황이 생길때마다 가정 먼저 생각나고 이럴때 어떻게 이야기해 주셨을까 한 번 더 생각하고 행동하게 됩니다. 아직도 가장 의지하게
2018-07-01
경자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부모님이 계시는 곳은 따뜻하고 항상 온화하기를 바래봅니다.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2018-02-07
경자
 춥습니다. 따뜻한 부모님의 다정한 모습이 그려지는 오늘입니다. 사랑합니다.
2018-01-17
경자
 아침 출근길에 어떤 아주머니의 모습을 보고 엄마의 모습이 떠올라 울컥하며 슬펐습니다.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겨울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2017-12-14
경자
 날씨가 쌀쌀해졌어요~~ 이제 곧 겨울 준비해야겠어요. 따뜻하게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2017-11-07
경자
 9월입니다. 한 달만 있으면 추석인데 이제는 추석이 오기전 엄마의 기일이 있어 명절이 돌아오는 것이 슬퍼졌어요. 마음이 찡하고 무겁고 가을이 더욱 쓸쓸하게 느겨집
2017-09-01
경자
 늘이 초복이네요. 복날이라그런지 더욱 부모님 생각이 납니다. 곁에 계시다면 맛잇는 음식도 함께 먹고 즐거울텐데요. 항상 소소한 일상에서 그리움이 문득문득...사랑
2017-07-12
경자
 6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좋은 날씨에 자꾸만 나들이 가고 싶어지는 계절이네요. 변함없이 부모님의 따뜻함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2017-06-01
경자
 사랑하는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한아름 안겨드리고 싶은 어버이날입니다. 그립고 그립고 또 그리운 부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05-08
경자
 사랑하는 부모님~~ 아빠제사로 지난 주에 가족이 모두 모여 함께했습니다. 부모님을 생각하며 함께한 시간이 생활의 활력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7-03-22
해봉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지도 자주 생각해 보지도 않았습니다. 생전에 조금이라도 더 잘해드릴걸 하는 죄스러운 마음뿐입니다.
2017-03-14
경자
 히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다들 잘지내고 건강합니다. 언제나 사랑하는 부모님 그립고 사랑합니다.
2017-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