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병석,백옥순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경자
 사랑하는 부모님께 오늘은 날씨가 포근하고 겨울같지가 않네요. 곧 봄이 가까이 오고있음이 느껴집니다. 이제는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저희들을 지켜보시리라 생각하며 열심
2017-02-16
경자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리운 마음에 사진을 펼쳐보며 추억에 젖어봅니다. 함께 생활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빨리도 흘렀네요. 그립습니다.
2017-01-03
경자
 12월 추워지고 있습니다. 날씨도 쌀쌀하고 오늘은 눈이라도 올 것 같이 하늘이 회색빛이예요. 부모님 생각에 서글픈 마음이 들면서 잠깐 들러봅니다. 사랑합니다.
2016-12-07
경자
 가을비가 내리니 이제 곧 추워질 것 같아요. 항상 계절이 바
2016-10-28
경자
 가을이 깊어갑니다. 더욱 그리움이 쌓입니다. 지금도 항상 곁에 계시는 둣합니다. 사랑합니다.
2016-10-08
경자
 지난 주 어마제사오 모두 모여 한자리에서 부모님 사진도 보고 추억하며 식사도하고 뜻있는 시간 보냈습니다. 부모님을 기억하는 자리였습니다. 사랑합니다.
2016-09-05
경자
 다음주 면 엄마 제사일이 돌아오네요. 아직도 곁에 계시는 듯한 엄마..... 사랑해요....... 후회되는 일도 많고 슬프기도 합니다. 그립습니다.
2016-08-26
경자
 지난밤 꿈에 엄마를 안고 마음아파서 엉엉 울었습니다. 꿈에서 깨어서도 한참 울며 아프셨던 엄마생각에 슬펐습니다. 엄마를 안았던 느낌이 너무도 생생해서 더욱 마음
2016-07-15
경자
 장마비에 무더위운 여름~~ 지난 주 오라버니들과 함께 그린피아 들러 부모님 뵙고 함께함에 행복했습니다. 같은 마음이시겠지요? 그립습니다.
2016-07-07
경자
 하늘이 아주 맑고 따뜻한 날입니다. 이 포근함을 함께 느끼고 계시겠죠? 그곳에서도 편안하시고 행복하시리라 믿어요~~ 사랑합니다.
2016-05-17
경자
 부모님과 함께했던 사진을 동영상으로 둘째오빠가 만들어 보고 또 보고 그리움에 젖어 있습니다. 함께했던 때에 더 좋은시간 많이 보낼껄하는 아쉬움과 함께~~
2016-05-10
경자
 오월 가정의달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은~~ 가족을 생각하게하는 달이라 더욱 그리워지는 부모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2016-05-10
경자
 4월 온통 벚꽃, 개나리, 동백꽃, 꽃잔듸로 가득합니다. 봄이 한창인데 더욱 그리운 부모님이 생각납니다.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2016-04-12
경자
 다음 주면 설명절이 돌아옵니다. 명절마다 더욱 간절하게 그리워지는 부모님~~ 그립고 그립고 사랑합니다.
2016-02-03
경자
 사랑하는 부모님~~ 날씨가 춥고 눈도내리고 다뜻함이 그리워지네요. 부모님의 사랑속에 가족 모두 잘 지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립고 사랑합니다.
2016-01-15
경자
 엄마의 제사로 다같이 모였어요. 다시 한 번 부모님 생각하고 기억하고... 다같이 함께 함이 얼마아 힘이 되는지 이 시간을 통해 다시 한 번 정을 듬뿍 느꼈네요
2015-09-14
경자
 9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추석이 다가오면 더욱 그리워지는 엄마~~ 불러보고 안기고 싶고~~ 오늘따라 더욱 간절하게 불러보고 싶어 울컥합니다. 사랑합니다.
2015-09-01
경자
 사랑하는 부모님~~ 더워진 여름 물놀이가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다함께 했던 기억이 이렇게 남아있는데~~ 살아가면서 추억을 많이 만들어야겠어요~~ 그리운마음에
2015-08-04
경자
 사랑하는 부모님~~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이 왔습니다. 그 계절마다 기억나는 부모님의 모습이 있어 되돌아보게 되네요~~ 문득문득 그리운 마음 아시죠? 사랑합니다
2015-07-02
경자
 도 좋은 선물도 더 사드릴 수 있는데 그러질 못하니 너무나 마음 아픈 날이 되어버렸네요. 부모님을 기억하며 그리워하며 마음 아픈 어버이 날~~ 그립고 사랑합니다.
2015-05-06
경자
 이번 주에는 어버이날이 들어 있습니다. 예전에는 무엇을 선물 할까? 고민했었는데...이제는 그때의 고민이 얼마나 행복한 고민이었는지 알았답니다. 이제는 맛잇는 것
2015-05-06
경자
 낮에는 따뜻한 기운이 가득하고 봄 꽃이 하나 둘 피기 시작하는 봄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나들이도 가면 참 좋을텐테..... 아쉬움에 가슴이 아파..
2015-03-27
경자
 한차례 추위가 지나가더니 봄비가 내리고 있어요. 이번 주말에는 부모님 뵈러 갈 거예요~~~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2015-03-13
경자
 3월 봄에 접어들어섰지만 아직은 쌀쌀한 겨울날씨같아요. 항상 가까이 계신 듯 느끼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15-03-06
경자
 사랑하는 부모님 다음 주면 설이 다가오네요. 명절이 다가 올 때마다 더욱 그리움이 커져만 가고 외로워집니다. 부모님의 품이 얼마나 따뜻했었는지 다시 한 번 느끼~
2015-02-11
경자
 보여드리고 노력하며 열심히 살거예요. 걱정마시고 편안하세요. 오늘따라 더욱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2015-01-09
경자
 사랑하는 부모님~~ 항상 마음에 가득한데 곁에 계시질 않으니 허전합니다. 계실때 마음 편하게 잘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하고 슬퍼요. 앞으로 더 행복하게 잘사는 모습
2015-01-09
경자
 12월에 들어서면서 추워지더니 눙이 많이도 왔어요~~ 추워지면 김장에 추위걱정이 가득~~ 그리운 부모님은 행복하시죠? 항상 가까이에 계신듯합니다. 사랑합니다.
2014-12-03
경자
 국화를 올리며 가을의 쓸쓸함이 더욱 슬프게 느껴지네요. 그리운 부모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사랑합니다.
2014-11-07
경자
 사랑하는 부모님~~ 추워지고 있는 날씨에 그리움도 더욱 커지는 것 같습니다. 항상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201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