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장병석,백옥순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경자	사랑하는 부모님께 오월이 되었습니다. 부모님과 더욱 함께 하고픈 달입니다. 어버이날도 돌아오고 부모님 생각에 슬쓸해지는 오월입니다. 그린피아로 뵈러갈께요.	2011-05-04

경자	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네요. 새로운 일을 향애 내딛는 발걸음 씩씩하게 내딛어보려합니다. 함께해주시고 지켜보아 주세요. 사랑합니다.	2011-04-22

경자	햇빛은 따뜻하고 바랍은 차가운~~주말에 교육이 있어 2주간 뵙지못해 마음이 허전하네요. 가져다 놓은 화분은 어찌되어있는지 궁금하고 이번 주에 찾아뵐께요~~	2011-04-13

경자	봄 비가 내리네요~~활기참 보다는 쓸쓸하게 느껴지는 것이 외로워집니다. 부모님의 사랑안에서 보호받고 있다고 생각되었을 때가 엊그제같은데~~사랑합니다.	2011-04-07

유소정	할아버지,할머니 오늘 할아버지 제사여서 엄마랑 서울에왔어요 보고싶고 사랑해요	2011-03-31

막내 소녀 은경	할아버지, 할머니 오늘 제사를 지냈더니, 더 보고싶네요~ 사랑해요~~♡	2011-03-31

큰손녀 은	할아버지, 할머니! 오늘 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가족 모두 그리워하고 있답니다! 저 말레이시아에서 잘 생활하고 있어요~ 지켜봐 주세요! 보고싶어요 !	2011-03-31

경자	어제는 봄날처럼 너무 날씨가 좋았어요. 예쁜 봄 꽃을 부모님계신곳에 놓아드렸어요. 마음 한결 좋네요. 함께 봄을 맞이하시기를 ....	2011-03-28

경자	사랑하는 부모님~~아빠가 돌아가신지 벌써 1년이 다되어가네요~~계실때 더 잘해드렸어야하는데 오늘은 부모님의 사진을 보니 더욱 마음이 아프고 그리워집니다.	2011-03-22

경자	날씨가 쌀쌀하네요. 일본에 지진이 나 사람들이 살고 죽고가 너무 허무하고 인간이 나약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랑하는 엄마, 아빠와의 함께한 기억을 떠올리며..	2011-03-16

경자	신학기라 무척 바쁜중에도 문득문득 부모님의 모습이 떠올라 잠깐 들러봅니다. 항상 힘이 되어주시고 삶의 의지를 주시는 부모님 사랑합니다.	2011-03-03

경자	사랑하는 부모님~~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렸어요. 부모님뵙고 돌아오는 길이 푸근하네요.사진속에서 부모님의 웃으시는 모습에 어제 뵌 것처럼 느껴지네요.	2011-02-26

해봉	벌써 한해가 가도 또 한해가 왔습니다. 시간의 흐름이 이다지도 빠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며, 유난히 추웠던 올해 부모님 생각이 더 간절히 나네요...	2011-02-08

경자	날씨가 정말 너무 춥네요~~이렇게 추워 언니랑 모두들 걱정이네요. 추운 날씽에 다들 건강하고 잘 지내도록 함께해 주세요.	2011-01-17

경자	잠깐의 방학휴가가 끝나고 다시 시작한 한 주 새롭고 활기차게 시작해 보렵니다. 지켜보아 주시고 용기를 주세요. 노력하며 살거예요.	2011-01-10

경자	이번 해에는 눈이 참 많이도 오네요. 새 해가 밝아 새로운 기분으로 새로이 시작히는 한 해가 되도록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릴 거예요. 함께 화이팅해 주세요~	2011-01-06

경자	눈이 펑펑 많이도 내렸습니다. 이럴때 눈조심 해라 하시며 걱정하셨을텐데~~ 생각만해도 마음 아파져 저려옵니다. 그리운 부모님 사랑합니다.	2010-12-28

경자	크리스마스 이브예요. 아침에 눈이 내려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되려나했는데 그만 그쳤네요. 부모님과 함께하고 싶은 크리스마스예요~~사랑합니다.	2010-12-24

장해봉	날씨가 부쩍 추워졌네요.. 이맘때 아버지 어머니와 고스톱이 생각납니다. 좋은 추억으로 꿈속에서나마 간직하고 있습니다...	2010-12-13

경자	2010년의 마지막달인 12월 마지막 달력이 쓸쓸합니다. 부모님의 빈자리를 더욱 실감하게하는 달인것 같아요. 인생은 혼자라는 생각이드는 날입니다. 보고픈 부모님	2010-12-13

경자	첫 눈이 내렸어요~~추워지는 날씨에 부모님이 계시는 곳은 어떤지......편안하실 거라 생각하며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그리움을 담아서~~	2010-12-09

경자	날씨가 쌀쌀합니다. 부모님의 생각이 더욱 간절했던 한 주였습니다. 생일을 먼저 알아 챙겨주시던 부모님의 따뜻함이 그리워 그리워 슬펐답니다. 그립습니다.	2010-11-30

경자	쌀쌀해진 날씨로 인해 옷을 더 껴입으면서 부모님의 안부가 궁금해집니다. 편안하시고 편안하시기를 바라며 항상 곁에 계시는 것처럼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2010-11-17

경자	사랑하는 부모님의 곁에서 벗어나있는 지금은 외롭고 쓸쓸합니다. 언제나 그자리에 그대로 함께 할 줄 알았던 것이 얼마나 세상을 모르는 생각이었는지를 이제야 알겠습	2010-11-09

경자	어제 저녁에는 부모님 사진첩을 보았어요.. 아직도 부르는 웃는 엄마, 아빠의 목소리가 들릴것만 같고 외출했다 들어오실것만 같은 생각이 자꾸들어요. 그만큼 가까이	2010-11-04

장해봉	왠지 오늘은 추운날씨만큼 제 마음도 추위를 느낍니다.사랑하는 아버지,어머니에게 항상 죄스럽게 생각되고 마음은 허전합니다.	2010-10-27

경자	사랑하는 부모님~~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어떻게든 시간은 잘도 가는군요. 이허전함이 더욱 춥게 느껴집니다.	2010-10-27

경자	마음의 부담을 주는 바쁜 일정이 하나 끝나고 조금의 마음의 여유를 가져봅니다. 부모님에 대한 애틋함으로 마음 아픕니다. 사랑합니다.	2010-10-19

경자	함께하며 위로받고 있습니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너무 허전해 더더욱 슬퍼질 것 같아요. 남는 주말의 시간에 더욱 허전함을 느낍니다. 그리운 사랑합니다.	2010-10-12

경자	이젠 제법 쌀쌀한 가을바람과 기운이 다가옵니다. 바쁜생활의 연속으로 정신 없이 바빴던 멸 주간이었습니다. 그래도 주말에 그린피아에 들러 둘째오빠와 만나 그리움을	20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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