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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아들 |
부모님을 자꾸만 잊어가는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현생은 산 사람의 몫인가요?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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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졌습니다. 항상 그리운 부모님 저희 곁에사 지켜보고 계신거죠? 사랑합니다. |
2010-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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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이제는 국화가 더 어울리는 것 같아 국화꽃을 올립니다. 추석이 있어 더욱 그리움이 큰 한 주 였습니다. 가족들이 모여 함께였는데 부모님의 빈자리가 더욱 크게 |
2010-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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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엄마, 아빠~~하고 크게 불러보고 싶어요~~~~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
2010-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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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아직도 환하게 크게 웃으시던 모습이 떠오르는데.....사랑하는 엄마 편안하게 지내시고 지켜보아 주세요. 그립고 사랑합니다.... |
2010-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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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벌써 사랑하는 엄마의 2번째 기일이 돌아왔어요. 아직도 모든일들이 얻그제 같은데~아니 믿어지지 않은데 이렇게 시간이 갔군요... |
2010-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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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그래서 더욱 간절히 그리워지며 마음 아파 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명절이 다가와도 아무런 느낌이 다가오질 않네요. 슬퍼져요.......그리운 부모님~~사랑합니다 |
2010-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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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비가 내리네요~~자꾸만 우울해지는 것이 옛생각이 나요. 부모님과 함께 단란했던 어리광 마구부리던 그시절로~~다음주면 엄마가 돌아가신지 2년이되네요. 추석도~ |
2010-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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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마음이 울적한 날인데 더욱 부모님 생각나서 들렀어요~~사진이라도 한 번 보고 마음 달래봅니다. 그리운 엄마, 아빠~~ |
2010-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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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오늘 큰오빠네 식구들이와서 반가우셨죠? 다들 항상 부모님의 그늘이 그리워집니다. 그리운 엄마, 아빠 사랑해요~~ |
2010-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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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사랑하는 부모님의 숨결이 항상 느껴지는 듯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아빠~~ |
2010-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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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사랑하는 부모님~~ 이렇게 다자라도록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신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201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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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사랑하는 부모님~~ 어제는 말복이었어요...함께하지 못해 많이 서운해요...항상 그자리에 계싷것만 같았는데~~그립습니다. |
2010-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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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정말이지 무더운 여름이네요......더운 여름이지만 편하게 지내고 계신거죠? 항상 그립습니다. |
201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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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사랑하는 부모님께~~ |
2010-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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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날씨가 더운 초복 날이네요~~ 이런 날에는 항상 함께 식사도하고 더위를 날렸는데....부모님을 더욱 생각나게하는 날이예요. |
2010-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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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장마로 비가 많이 내렸어요. 일상생활에 피곤하고 지칠 때에 부모님의 품이 더욱 그리워지는 것 같아요.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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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장마인가봐요~~ 비가 많이 내리내요~~ 생활속에서 작은 변화에도 부모님과 함께했던 그 때가 생각납니다. 그 땐 그랬었지~~하며 |
2010-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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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사랑하는 부모님~~ 아직도 건강하시던 보습이 모습이 문득문득 눈에 선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사진속의 환한 웃음 가득 함께하시길..... |
2010-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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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이제는 사진 속에서 환하게 웃으시며 맞아주시는 부모님 만지지 못하고 서로 목소리 들을 수 없어 아쉽고 서운합니다. 그래도 부모님이 그리워 찾아갑니다. 그립습니다 |
2010-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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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사랑하는 부모님~~ 아직도 항상 곁에 계시는 듯합니다. 어디선가 지켜보시고 계시겠죠? 더욱 씩씩하고 열심히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2010-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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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장미가 추모관 담장으로 예쁘게 피었어요...예쁜 장미와 향기에 취할 듯 합니다. 엄마, 아빠도 함께 느끼시겠죠? 사랑해요~~ |
2010-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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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사랑하는 부모님~~ 두 분이 함께 계시니 이제 덜 외로우실 것 같이 느껴져요..... 항상 가까이에 계시는 듯한 부모님 사랑합니다. |
2010-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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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눈부시게 화창한 봄날입니다. 사랑하는 부모님 생각에 좋은 날씨가 더 미워지고 야속해지는 날입니다.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
2010-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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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어머니, 아버지 이제는 절로 그렇게 불러지네요~~ 어버이은혜 넓고 큰사랑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2010-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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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내일은 어버이 날 부모님을 만나러 가지만 허전한 마음만은 어쩔 수가 없네요~~하늘나라에서 편안하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2010-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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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오월~~예전에는 챙길 것들이 많은 오월이었는데 부모님이 계시질 않으니 이것도 허전하고 서운합니다. 마음 빈 곳에 부모님의 빈자리로 인해 슬픔만이 ~~ |
2010-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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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떠나시고.... 이젠 계절의 변화에도 아무런 느낌도 들지가 않으니 감정이 많이 무뎌졌나봐요~~ 잠 못이루며 이런저런 생각들로 가득.. |
2010-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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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사랑하는 엄마, 아빠~~ 부모님생각에 가슴이 허전하며 끝없이 아래로아래로 떨어지는 느낌이예요..너무 허무해 눈물만 나는데~~지켜보시나요? 사랑해요 |
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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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경자 |
사랑하는 엄마 아빠~ 아빠께서 돌아가시고.....오늘 들어와보니 마음이 뭉쿨하고 이상하네요~아프고 힘드셨을텐데 이제는 편안히 쉬세요. 두 분이 만나 행복... |
2010-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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