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장병석,백옥순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경자	날씨가 제법 선선해졌습니다. 따뜻한 엄마의 품이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2014-09-17

경자	벌써 엄마가 돌아가신지 6년 ...믿어지지가 않네요. 항상 가까이 계신 것만 같은데..... 시간은 잘도 갑니다. 그립고 그리운 엄마 사랑해요.	2014-08-27

경자	이제 곧 엄마제사가 돌아오네요. 쓸쓸함이 찬기운의 바람과 함께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그립고 그립고 사랑합니다.	2014-08-13

경자	부모님 사진을 보고 있으니 아직도 곁에 계시지 않다는 것이 실감이 안납니다. 그립고 그리운 부모님 언제나 가까이 계신 것 처럼 느끼고 삽니다. 사랑합니다.	2014-06-10

경자	사랑하는 부모님 어제밤 꿈 속에서~~ 어제처럼 일상적인 생활한 모습 그대로인데 깨어나면 안계십니다. 슬퍼져 가슴이 메이네요.	2014-05-13

경자	예쁜 후리지아를 올리며~~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를지 이제야 깨달은 막내딸이예요. 엄마품이 너무나 그리운 그런 날입니다. 그립습니다.. 사랑	2014-04-22

경자	그리움에 가슴아픕니다. 엄마는 가장 가까운 친구같은 분이셨는데 엄마의 빈자리는 아직도 너무나 큽니다. 가슴이 뻥 뚫린 것 처럼 시려옵니다. 사랑하고 그리운...	2014-04-10

경자	어떤 상황에 부딪혔을 때 자꾸 자꾸 부모님의 마음이 어떠했을까? 생각해 보며 가슴이 멍해지네요. 부모님의 마음 십분의 일도 몰랐던 지난날이 후회됩니다.	2014-04-10

해봉	어제는 갑자기 아버지 생각에 눈물이 났네요, 지나고난 후 후회해도 소용없지만 자꾸만 후회가되고 또 후회가 됩니다.	2013-12-21

경자	사랑하는 부모님~~ 이제 겨울에 들어서는 길목에서 마음이 더욱 허전하네요. 그리움이 깊어지는 오늘입니다. 사랑합니다.	2013-12-04

경자	날씨가 벌써 쌀쌀하네요~~ 가을이라 그런지 더욱 그리움이 깊어가네요~~ 그립고 보고싶어요.	2013-11-01

경자	날씨가 몹시도 덥네요~~ 참 계절마다의 부모님의 모습이 문득문득 떠오르곤 합니다. 아직도 눈에 선한 우리 엄마, 아빠~~ 그립고 그립습니다.	2013-08-12

경자	사랑하는 부모님~~ 비가 오는 날 ~~더욱 그리운 마음이 큽니다.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그립고 그립습니다.	2013-05-29

경자	사랑하는 부모님~~ 더욱 그리워지는 어버이날이네요~~ 보고싶고 안기고 싶고 맛있는 것도 사드리고 싶고 선물도 드리고 싶은데~~ 서글퍼집니다. 그립고 사랑합니다.	2013-05-08

경자	벌써 오월~~ 그리움이 더욱 커지는 부모님의 빈자리가 더욱 느껴지는 달이예요. 그립고 사랑하는 부모님 완전 사랑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하세요.	2013-05-01

경자	날씨는 아직 쌀쌀하지만 봄 꽃은 예쁘게 활짝피었네요. 이 작은 것들도 작은 기쁨인것을~~ 그립습니다. 함께하지 못함이 아쉽고 아쉽습니다. 사랑합니다.	2013-04-12

경자	꽃샘추위로 아직은 쌀쌀하고 감기기운도 있네요. 부모님을 향한 그리움에 더욱 마음도 아파옵니다. 그립습니다.	2013-04-01

경자	시간이 갈 수록 더욱 그리워지는 부모님~~ 항상 마음속에 함께계세요. 계절이 바뀔때마다 더욱 더 그리워집니다. 사랑합니다.	2013-03-15

해봉	오늘은 왠지 아버지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흐르네요... 좀더 잘할수 있었는데 하는 생각에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오늘은 참 외로운 하루인것 같아요	2013-02-02

경자	오랫만에 주말에 오빠들이랑, 언니랑 다같이 모여 참 좋았어요~~ 함께 계시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그립고 사랑합니다.	2013-01-21

경자	추워진 날씨~~ 그리움이 더해가는 겨울입니다. 사랑하는 부모님을 기억하며 항상 살아가고 있습니다. 함께라는 단어가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2012-12-14

경자	행사로 바쁘고 분주한 시기로 마음도 여유롭지가 않네요... 어리광 피우고 싶은 마음에 한자 적어봅ㄴ니다. 그리운 부모님~~	2012-10-24

경자	이제는 국화가 잘 어울리는 가을이네요~~ 특히, 계절이 바뀔때마다 더욱 그리움이 깊어집니다.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2012-10-11

경자	엄마가 돌아가신지 벌써 4년이나~~ 시간은 참 빠르기도 하네요... 아직도 옆에 계시는 듯한데~~그립고 그립고 사랑합니다.	2012-09-19

경자	오늘은 비가 오고나서인지 더욱 쌀쌀한 기운이 나네요.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계절~~ 그리움이 더욱 커지며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2012-09-13

경자	그립고 그리워 서글픈 마음 가득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운 부모님	2012-08-29

경자	태풍이 한차례 휩쓸고 간 후 ~~ 안도의 한숨을 돌리며 ~~ 부모님 생각이 더욱 나네요 ~~ 걱정해 주셨을 부모님 ~~ 너무도 먼 곳에 계셔서 너무 슬프네요..	2012-08-29

경자	항상 곁에 계시는 것만 같은 부모님~~ 그래도 항상 그립고도 그립습니다.	2012-06-12

경자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립습니다.	2012-05-22

경자	담장에 장미가 너무도 예쁘게 피어 바라보게 합니다. 같은 곳을 보고 같은 느낌을 갖고 같이 함께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요즘 가장 다가오는 단어는 "함께"랍니다.	201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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