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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딸 |
사랑하는 엄마~ 항상 아빠가 마음에 걸려 편하지가 않아요~~ 어떻게 더 잘해드리지도 못하고 서로 힘든 시간이예요. 엄마 품이 그리워요~~ |
2009-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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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딸 |
일로 무지 바쁘네요~~ 한숨돌릴 겨를 없이 바빠 주말도 못쉬고 행사준비로 피곤해요~~이번 주도 화이팅이예요!! |
2009-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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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딸 |
엄마~ 아빠가 서울에서 어제 돌아 오셨어요~ 허리가 아프시다고 힘들어 하시고 외로워하세요~~ 마음 아파요~~몸이 건강하셔야 할텐데~~ 걱정이예요.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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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딸 |
사랑하는 엄마~~ 항상 가까이에서 지켜봐 주실 것만 같은 엄마~~ 그렇게 믿고 씩씩하게 오늘도 화이팅!! |
2009-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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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딸 |
비가 내려요~~ 요즘은 날씨와 계절에 민감해지고 기분이 많이 좌우되네요~~ 엄마! 편안하세요~~사랑해요^^ |
2009-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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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딸 |
항상 밝게 살려고 노력해요~~ 엄마가 계실 때 처럼요~~ 지켜봐 주실거죠? |
2009-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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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딸 |
어제도 엄마한테 다녀왔는데 언제나 말없이 한결같은 모습이시네요. 연못에 꽃도피고 물고기도 많고 여유로움을 느끼며 돌아왔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
2009-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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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딸 |
사랑하는 엄마~ 오늘은 아빠가 서울에 가셨어요. 오빠들 집에도 가고, 병원도 가고, 친구분들도 만나고.....엄마가 안계시니 아빠의 어깨가 쳐져보여요. 힘을~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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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딸 |
사랑하는 엄마께~~ 향기나는 장미를 ~~ |
2009-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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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
비가 오려는지 하늘이 우중충해요~~ 약기운에 힘도없고 피곤한 하루네요~~ 엄마~~ 힘을 주시고 화이팅해 주세요~~ |
2009-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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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아들 |
저의 조그마한 고통에 눈이 멀어 가족들의 큰 힘든 부분을 소홀히 하였습니다. 아직도 전 너무나 어린가봐요... 경자야 힘내자 |
2009-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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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딸 |
엄마~~ 나 어제 다쳤어요~~ 병원 응급실에 가면서 오면서 엄마 생각 많이 났어요. 항상 그리운 엄마~ 막내 딸 너무 힘들어요. 엄마가 계시지 않아서~~ |
2009-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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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경자 |
사랑하는 엄마~~ 저에게 생긴 작은 변화나 일들 모두 엄마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잘했다하고 말해주실 거죠? 사랑해요 엄마~~ |
2009-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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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딸 |
사랑하는 엄마~~ 쓸쓸함이 가득 할 때, 힘들 때 더욱 엄마가 그리워져 어마에게 당장 달려가고 싶어요. 그리워요~~ |
2009-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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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딸 |
화요일인데도 금요일인 것처럼 몸이 무겁고 힘든 한 주예요. 조금만 힘들어도 참지 못하는 아이 같은 막내 딸~ 엄마는 너무 사랑해 주셨어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
2009-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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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아들 |
어제는 몹시도 더운날이었네요. 모든걸 잊고 즐거운일만 기억하세요... 화사하게 웃으시는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
2009-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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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딸 경자 |
엄마~~ 편안하시지요?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셔야해요~~ 사랑해요~~ |
2009-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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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딸 경자 |
엄마~~ 주말이라 아빠랑 함께 엄마계신 추모관에 가려구해요. 추모관에 다녀오면 그래도 일주일이 힘이나네요. 사진속에서 웃는 엄마모습은 정말 예뻐요~~사랑해요. |
2009-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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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경자 |
아빠가 힘들어하시며 외로워하시는 모습이 많이 안쓰럽고 슬퍼보여요~엄마의 빈자리가 너무커서 우리모두 힘들어요. 엄마 모두에게 힘을 주세요. 사랑해요. 하늘만큼~ |
2009-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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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경자 |
비가 온 후라그런지 더욱 깨끗한 느낌이예요~ 어제는 아빠가 엄마 생각이 많이 나셨는지 추모공원에 가고 싶으시다 하셨는데 평일은 시간이 맞지않아 주말에 가려고요. |
2009-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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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 은경 |
할머니 저 은경이에요. 오랜만뵈요. 자주 찾아드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해요. 그리고 할머니께 못해준것이 많아서, 더 죄송하네요. ... (그리고)사랑해요. |
2009-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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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 |
할머니 안녕하세요, 저 재영이에요. 어렸을때 키워주셨는데 자주 찾아뵙지못해 죄송합니다. 할머니 사랑해요♡ |
2009-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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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경자 |
비가 많이 내려요~~ 더욱 엄마가 그리워지네요. 항상 곁에 계시는것만 같은데~~허전합니다. 사랑해요.엄마~~ |
2009-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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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아들 |
계실땐 아무생각 못하다가 막상 안보이시니까 너무너무 허전합니다. 어머니의 따뜻한 품이 그립습니다. |
2009-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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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경자 |
사랑하는 엄마~~ 이제 아무것도 해드릴 수없다는 것이 가장 슬퍼요. 항상 받기만하고~~ 엄마의 주신 사랑 잊지 못해요. 사랑해요. 엄마 |
2009-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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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아들 |
어머니 사랑합니다... |
2009-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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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
일상 생활에서 힘이 들고 지칠 때 항상 힘이되어 주시던 엄마, 사소한 작은 일도 함게해주시던 엄마~~ 무지무지 그리워요. 엄마의 따뜻한 품이, 숨결이~~ |
2009-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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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경자 |
엄마~~ 아직도 밤마다 잠을 못이루고 있어요. 자려고 누우면 엄마 생각나고 가슴이 두근두근~~ 엄마~~ 편안하시죠? |
2009-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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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 은 |
할머니 편히잘계시지요? 할머니기대에 어긋나지않게 열심히 공부해서 할머니앞에 자랑스러운 손녀 은이가 될게요...보고싶어요... 지켜봐주세요 할머니! 사랑합니다.. |
2009-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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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지은 |
할머니^^안녕하세요..잘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우리가족모두 할머니 많이 그리워하고있어요.. 요즘좋은일만 있는데 모두 할머니덕분인것같아요..항상감사하며살게요! |
2009-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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